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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매년 25명 뽑아…세그룹 나뉘어"…北 '기쁨조' 실태
황진현 인턴 기자 = 매년 25명의 소녀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위한 '기쁨조'로 선발되고 있다고 한 탈북 여성이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영국 미러와 데일리 스타 등에 따르면 탈북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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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별 뚕별
첫댓글 뭐야 저 돼지는 기쁨조 없애서 애비보다 낫다매 토나와
이걸 아직도 한다고? ㅅㅂ 미친
예? 없앴다고 하지않았어…? ㅅㅂ
처음에 기쁨조 없앤게 아빠가 뽑은 기쁨조 지 취향 아니라서임ㅋㅋㅋㅋ콩심은데 콩난거
우웩
아 더러운 뚱돼지개끼..
아니 시발.. 하..
변태 뚱땡이가 ㅡㅡ
그럼 그렇지 ㅋㅋ 역겨운 돼지새끼
에휴ㅠ 저긴진짜
첫댓글 뭐야 저 돼지는 기쁨조 없애서 애비보다 낫다매 토나와
이걸 아직도 한다고? ㅅㅂ 미친
예? 없앴다고 하지않았어…? ㅅㅂ
처음에 기쁨조 없앤게 아빠가 뽑은 기쁨조 지 취향 아니라서임ㅋㅋㅋㅋ콩심은데 콩난거
우웩
아 더러운 뚱돼지개끼..
아니 시발.. 하..
변태 뚱땡이가 ㅡㅡ
그럼 그렇지 ㅋㅋ 역겨운 돼지새끼
에휴ㅠ 저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