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height=29>
<TD style="FONT-SIZE: 13px" vAlign=top align=middle width=492><B>장정 브리티시 오픈 우승 // <FONT size=4>출처 - 한겨레신문</FONT></B></TD>
<TD width=8></TD>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62><!--<a href="#"><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hani.co.kr%2Fsection-image%2F05%2Fnews2%2Fbtn_p_pre.gif"></a>--></TD></TR>
<TR>
<TD vAlign=top><!-- ### FRAME ST ###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d8d8d8 border=0>
<TBODY>
<TR>
<TD vAlign=center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90 bgColor=#ffffff border=0>
<TBODY>
<TR height=1>
<TD bgColor=#d8d8d8></TD></TR>
<TR>
<TD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height=4>
<TD></TD></TR>
<TR>
<TD noWrap width=4></TD>
<TD>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hani.co.kr%2Fsection-image%2Fpictorial%2F208%2Fimg%2F6_2050801h1550.00.jpg" width=482 border=0> <!-- 사진의 최대 가로길이 482px --></TD>
<TD noWrap width=4></TD></TR></TBODY></TABLE></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COLOR: #666666; PADDING-TOP: 10px">브리티시 오픈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장정(오른쪽)과 공동 3위를 기록한 미셀 위가 토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P 연합 [<FONT style="FONT-SIZE: 11px"> 2005/08/01 08:22</FONT>]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 -->
]]>
첫댓글 미셸위도 잟했군..키차이의 압박이라니..
상반신만 보면 미셸위가 우승한줄 알겠군!!
ㅋㅋㅋ 1등 단상 위에 올라 간 미셸 위~~♡
사실 전 미셀 위가 이긴줄 알았어요.. 우리선수가 2등했나?? 이상타? 하고 있엇는;;
152cm래여 김미연선수보다 더 작대여.. 너무 자랑스럽네여..~~ 메이져대회에서 첫우승.. 추카..^^
어제 졸린 눈을 비비며 봤거든요. 어찌 그렇게 당당한지. 18홀 치기전엔 박수치는 갤러리들에게 여유있게 손 흔들고 미소 띠고.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장정선수 아버지도 멋쟁이시더군요, 수염에 모자에, ㅋ... 미셀위는 진짜 외모가 눈에 띄더군요. 김영 선수도 잘했어요. ^^*
크긴 크다.. 와...축하 축하... 무식한 소리하나..저 트로피 화채그릇 하면 좋겠다는...ㅡ0ㅡ
음...둘다...사람인거지? 미안한 말인데 한쪽은 엘프같고 한쪽은 드워프같다 -0- 내가 여자라면 미셀 위 옆에는 절대로 안 선다. 최소한 100미터 이상은 떨어져 있는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