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오랫된 점포 ( 식당 ) 가 있습니다.
특히, 서울 왕십리에는 서민들의 애환과 고달픔이
깃든 오래된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호불호가 확실한 닭내장탕 집도 그중 하나입니다.
50년이 지났다고 합니다. ㅎ
상왕십리역 근처에 있습니다.
첫댓글 소주값이 맘애 들어요..
너무 착한 가격입니다^^닭내장 아는 사람 드물지요ㅡㅡㅎ
한 30여년 되었네요!맛있어요.몇달전에 풍주방 단골님들과 다녀올 때만 해도 그 옛날 주인아주머니가 아직도 버티고 앉아서 총괄하고 계시던데,식감도 그렇지만 국물맛도 좋습니다.닭내장탕맛을 선호하시는 횐님들께 강추합니다.
첫댓글 소주값이 맘애 들어요..
너무 착한 가격입니다^^
닭내장 아는 사람 드물지요ㅡㅡㅎ
한 30여년 되었네요!
맛있어요.
몇달전에 풍주방 단골님들과 다녀올 때만 해도 그 옛날 주인아주머니가 아직도 버티고 앉아서 총괄하고 계시던데,
식감도 그렇지만 국물맛도 좋습니다.
닭내장탕맛을 선호하시는 횐님들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