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원문보기 글쓴이: 유신열사김주열
자유게시판 활동 숙지 및 당부사항
1) 욕설/비방/선동은 징계 대상입니다.
2) 비속어 및 반말 사용은 자제를 당부 드리며, 반복시 징계 대상입니다.
3) 야권인사에 대한 보호 및 예의를 당부 드립니다.
4) 원색적인 욕설이 들어간 제목과 본문은 이동 및 징계 대상입니다
2명의 '권영세' 가 말썽이군요.
- 국가기록원 문헌을 함부로 열어서 원본 빼돌리고, 수정본을 좃쭝똥 찌라시에 공개해서 제목까지 입맞춘 '권영세' 사무총장
(새누리 '차떼기' 당)
- 또 한명은 안동 시장 (기초 단체장)
- 전자는 현재 새누리당의 '주 중국 대사' 이고요. 후자는 한-미 FTA 관하여 망언한 '검은머리 외쿡인' 입니다.
(김현종, 김종훈, 뉴라이트-'나성린', '권영세'=안동 시장 FTA 4대 매국노 이고요)
FTA는 상품교역만의 문제일까요?
FTA에는 노동시장개방 문제가 함께합니다.당신 밥줄을 끊을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으로 몰려오는 겁니다.
이미,IT,법률서비스 등이 개방되었고,한국인에겐고용없는성장이라는대기업에 외국인들 몰린다는 뉴스보셨죠?사무직등 지식노동자들마저 국내에서 외국인과 경쟁합니다.
미국과 인도의 운전기사 월급차이는 왜날까요?
일은같은데
정부는 다문화선동질로 서민일자리를 개방했고,결과는 서민일자리 박살로 나타났네요.
농민공500만,한중FTA체결 대기중임
이제 FTA로 인해 중산층 일자리마저 무너집니다.
당신일자리입니다
외국인 150만,노동력 추산 130만.
한국인 4850만,노동력 추산 천만~천5백만.
한국인일자리 1/9 ~ 1/12 외국인 몫. 열개중하나.
언어,외모,지식등의 진입장벽이 있는 업종 제외한,하층단순노동 일자리로 시야를 좁히면,외국인들이 과반수 점령.
서민경제,일자리,심각한문제임에도 다문화선동질은 계속됨.
외노,불체자들이 힘든일을한다?
일자리이동기회 3회를이용 힘든일기피.
주로 서비스업종에 근무.
한국인 쇳물에 빠져죽고,군대에서나라지킴.
식당(채선당 등),자영업,일용,건설노동,가사/육아도우미,유흥가 등 서비스업 연변족천지
월100도 못받고,받아도 생활이안되는 애들이
최저임금보장,평균156받고,하루 10시간근무,5만원 남기고 송금해도 먹고입고자는데,
문제없는 외국인노동자들보고 불쌍하단다.
비정규직 한국인 쌩까는 민노총 조합원(이주노조=외노)만도 못한,한국인 비정규직,청년알바들이 외노가 불쌍하단다.
돈벌어 고향에서 떵떵거리고 살 희망이라도 있는 걔들과,
희망도 없고,돈도 외노보다 못 받고 한국인이라 다문화혜택도 없이,점점 노예가 되는 워킹푸어들이 외노가 불쌍하단다.
다문화구실로 노동시장 개방한 정부,재벌
외노들 용병부려 비정규직 데리고 노는 민노총
다문화 甲
한국인 乙
한국어린이 한명 밥값빼앗아
아프리카, 동남아 애들 5명 먹였다고 좋아한다.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들인 우리 불우이웃들은 팽개치고
지들 정부도 손놓은 동남아 빈민들과 저임금으로 한국근로자들 묶어놓은 외노자 퍼 먹이느라 난리다.
인구문제 큰일이라며 한국아기들 해외입양은 세계4위인데,
동남아 한명이라도 더 데려와 돈 못줘 안달이다.
한국인 장애인 예산 대폭 삭감하고
동남아 거지들 돈 퍼주려니 어쩔 수 없단다.
국회의원인 필핀여자는 일본놈,홍콩놈,대만놈,짱개놈이 싸지른 필리핀애들도 전부 코피노라고 돈 줘야한단다 13.07.03
<외국인 범죄 갈수록 늘고 흉포화>
파이낸셜뉴스
2012/04/10
경찰청이 밝힌 5년간 전체 외국인 범죄 피의자는 지난 2007년 1만4524명, 2008년 2만623명, 2009년 2만3344명, 2010년 2만2543명, 지난해 2만6915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범죄 유형별 추세는 살인이 2007년 54명, 2008년 85명, 2009년 103명, 2010년 83명, 지난해 103명으로 늘었고 강간도 같은 기간 각각 176명·178명·198명·255명·308명, 폭력
기사링크
http://goo.gl/92mCY
불법체류자가 30만인지 40만인지 통계도 없다. 지문도 없고...
범죄저질러도 치외법권에 이들을 둘러싼 자금 규모도 적지않다. 어떤 니미럴 조선족 보이스피싱놈은 잡고 보니 통장잔고만 150억이란다.
<조선족 잡고보니 통장잔고만 150억..왜?>
중도일보
2013/02/26
경찰은 압수한 대포통장이 100여개, 금액도 150억여원으로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2260233
서민들은 돈이 안 돌고, 다문화와 외노들은 돈이 넘쳐흘러
<경찰, 1600억대 환치기 우즈베키스탄인 일당 검거>
조선
2012/06/28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677억원의 외화를 우즈베키스탄으로 불법 송금하는 등 무등록 외국환거래(환치기)로 67억원을 챙긴 혐의로 우즈베키스탄인 4명을 구속했다. 또 미화 4만달러와 수표 1억3087만원을 압수했다.
기사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409387
알려진 것만 이정도 규모
불법송금은 몇배에 달하고, 이 돈이 서민경제와 따로노니,
시중서민들은 손가락만 쪽쪽
<외국인 근로자 늘어 해외송금 100억(10조) 달러 육박>
아시아투데이
2011/01/28
외국인 근로자 임금 등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나간 돈이 100억 달러에 육박했다.
28일 한국은행(총재 김중수)에 따르면 지난해 계약기간 1년 미만의 외국인 단기 근로자에게......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44767
'한중 FTA 반대' 농어민 부산서 이틀째 대규모 시위
<中 농촌인구 국내 유입, 한·중 FTA 체결 변수로>
아주경제
2010/04/11
FTA 추진에 있어 고용문제도 협상 대상..한중FTA 추진으로 실업률 높아질 개연성
한중일FTA 공동연구, 5월 서울서 개최도 변수
막대한 중국 농촌 노동인구의 한국 내 유입 여부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한ㆍ중 양국 정부에 부담이 되고 있다.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00411000097
출처 : won 님
1일 발행된 한겨레21 968호의 따끈따끈한 표지입니다 등장인물 박근혜 이명박 남재준 김무성 권영세 등 pic.twitter.com/fNbaJQBT6N
권 위원장은 30일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에 “우리 사회가 군인 대통령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이 챙겨야 할 분야가 매우 많다”며 “대통령이 반드시 군대에 갔다 와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재갑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의 한·미FTA는 우리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에 우선하는 불평등조약임을 모든 국민이 아는 사실이다" 며 "몇몇 대기업은 이익을 보겠지만 수많은 농민, 노동자, 도시서민, 자영업자의 희생은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으며, "이러한 한·미FTA에 대하여 권영세 시장이 안동시의회 시정연설에서 '한·미FTA 비준동의안은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 시급히 처리되어야 할 사안이다'라는 발언을 한 바, 권영세 안동시장은 누구를 위한 시장이며 누구에 의해 선출된 시장인가?"를 물었다.
이어 "현재 농정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한미FTA를 대비하는 사업이라고 하지만 이 일련의 사업들은 이미 그 이전부터 추진하고 있던 사업들의 일부분이다" 며 "FTA에 대한 대책이라고 볼 수 없으며 전혀 대비책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http://www.andongnews.net/coding/news.aspx/1/1/15729
한편, 안동지역 야권단체가 오는 12일까지 권 시장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 이때 안동시의회까지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지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림 출처 : 이주한 님
- 권영세 는 '법무법인 바른' 소속 출신임.
▼야권정당이 발표한 규탄 성명서 전문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지난 11월 21일, 권영세 안동시장이 안동시의회 시정연설에서 “한·미 FTA 비준동의안은 국가경쟁력 측면에서 시급히 처리되어야 할 사안이다”라는 망언을 했습니다. (시정연설문 15페이지)
http://www.yestv.kr/coding/news6.aspx/all/6/1/2855
신자유주의 개방농정의 실패로 농업과 농촌의 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실정입니다.
더 구나 농촌 가계의 빈곤과 양극화는 도시보다 더 심각해 지역 사회 전체가 도탄에 빠져 들고 있는 이 때, 과연 이런 발언이 진정 농촌을 기반으로 하며 5만여 농업인이 시민으로 살고 있는 안동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인지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 대로 농촌과 농업, 농민을 근간으로 삼아 온 안동 땅에서 지역의 행정 최고책임자라는 사람이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그것도 국회의 날치기 비준이 강행되기 하루 전 날 이런 망언을 일삼았다는 사실에 우리는 더욱 더 분노를 감출 길이 없습니다.
1.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을 주장한 이유와 FTA가 안동 지역경제에 무슨 이익을 주는지 명백하게 즉각 밝혀라!
한․미 FTA의 피해자는 안동의 농민 · 노동자 · 서민 등 다수의 사회적 약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특 히 이번 FTA 날치기 비준으로 인해 우리가 살고 있는 경북의 한우, 사과, 포도, 참외 등의 피해 규모는 전국에서 가장 클 뿐만 아니라, 농수산물의 생산감소액은 15년차부터 약 4천4백15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육박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경북도지사와 시장 군수들은 당리당략을 떠나 FTA라는 거대한 쓰나미 파고 앞에서 농어민 생존권과 지역경제권을 조금이라도 지켜내기 위해 불철주야 대책 마련에 분주한 실정입니다.
인근 봉화, 청송 등 여타의 시장 군수들도 이미 한․미 FTA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별대책팀을 결성하고 농민과 서민대표, 그리고 공무원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결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은 커녕 “국익을 위해 FTA는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는 권영세 시장의 발언은 평소 그가 지역경제와 농민과 서민의 생존권을 얼마나 경시하고 무시하는지 명백히 보여주는 사례이자 반증 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권영세 시장은 우리 안동이 한․미 FTA로 인해 어떤 득을 보게 되는지, 한․미 FTA로 지역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는 복안은 과연 무엇인지 시민들에게 명백하게 밝힐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2. 한·미 FTA 특별대책반 조속히 구성하고, 관련 예산 하나도 반영시키지 않은 예산안 전면 무효화하고 재수립하라!
농업과 농민을 희생시키고 사회적 양극화의 틈을 더 벌리게 하는 것이 한·미 FTA의 본질이라면 우리 17만 안동시민은 단연코 반대입니다.
국가의 자주권과 국민의 생존권을 송두리째 미국에 내주고 미국 의회와 미국민들에게 박수 받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이라면 우리 17만 안동시민은 결코 한·미 FTA 비준에 동의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더구나 FTA의 날치기 통과로 상처받은 우리를 더 분노케 하는 사실은 안동 시가 수립해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그 어디에서도 FTA를 걱정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GMS적은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지난 10월 27일 안동시의회에서는 이를 우려해 ‘한·미FTA 국회비준 동의 반대 촉구건의문’을 채택하며 최소한이나마 민의를 대변하기 위한 노력을 보였습니다.
그 런데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러한 시의회의 의지를 조롱이라도 하듯 시정연설을 통해 FTA의 조속한 통과를 역설한 것도 모자라, 비준안이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된 현재 대책팀 구성 등 FTA발효에 대비해 관련예산을 편성한 인군 시·군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 리 5만여 농민과 17만 시민의 살림을 걱정하는 안동시장이 맞는지 묻고 싶은 대목입니다. FTA의 조속 비준이라는 웃지못할 소신을 떠나서라도 최소한 “어렵지만 시민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한·미 FTA를 극복하자”는 의례적인 말이라도 한마디 건네고 형식적으로라도 대책팀을 구성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 아닙니까?
따라서 우리는 도탄에 빠진 시민과 농민은 안중에도 없을뿐 아니라, 현 시국의 위기감조차 파악치 못한 채 망언을 내 뱉은 권영세 안동시장의 행위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반농민 반서민적 매국행위라고 규탄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뒤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당장 특별대책팀을 구성하고 내년도 예산에 FTA 관련 대책예산을 반영해 재수립하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3. 민생 책임자로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의회주의를 위기에 빠트린 망언에 대해 권영세 안동시장은 백배사죄하고 석고대죄 하라!
이 런 상황에서도 시정책임자로서 현 시국의 엄중함을 무시한 독단적 망언은 백번을 규탄 받아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 대다수 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훼손은 물론, 의회주의를 위기에 빠트린 폭거로 규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는 평소 지역경제권과 농민과 서민의 생존권을 경시하고 있다는 명백한 사례이자 반증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안동땅에 한·미FTA로 인해 혜택을 볼 수 있는 대기업이 있습니까? 부품공장이 하나 존재하고 있습니까? 정말 가슴을 치며 되묻고 싶습니다.
지 금 우리 농민의 심정은 장날 천 원 짜리 한 장도 못되는 배추포기와 같은 처지로 몰리고 있습니다. 소상인들은 하루 종일 상점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려도 삯월세 마련하기가 팍팍한 것이 현실입니다. 영세축산농가들은 미국산 축산물이 들어오는 날, 구제역 때 한꺼번에 매몰된 소·돼지처럼 내몰려 묻힐 것입니다.
이에 지역농민의 생존권과 지역의 앞날을 걱정하는 우리들은 민생·민권 책임자로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의회주의를 위기에 빠트린 폭거에 대해 권영세 안동시장에 대해 다음 사항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이 안동 지역경제에 무슨 이익을 주는지 명백하게 즉각 밝혀라!
- 한·미 FTA 특별대책반 조속히 구성하고, 관련 예산 하나도 반영시키지 않은 예산안 전면 무효화하고 재수립하라!
- 민생 책임자로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의회주의를 위기에 빠트린 폭거에 대해 권영세 안동시장은 백배사죄하고 석고대죄 하라!
위 와 같은 요구사항에 대해 권영세 안동시장은 오는 12월 12일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합니다. 이에 성실히 응하지 않을 경우 전국의 모든 민주진보양심 세력과 연대하여 ‘주민소환운동’에 돌입할 것을 적극 검토, 결의해 나갈 것입니다.
2011년 12월 6일
안동지역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새진보통합연대, 혁신과통합)
새누리당의 '권영세' (주 중국 대사 / 새누리당 사무총장 / 새누리당 No.3 김무성-황우여 ..'권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