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치피치피차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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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는 수원 한 회사에서 밥 챙겨주던 고양이 였는데
어느날 저런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함
처음엔 교통사고 인줄 알고 추정하고 구조했는데
안면 외에는 외상,내상이 하나도 없고
사람 발길질이나 맞은걸로 추정
같이 다니던 친구 냥이 치즈아이도 혹시 몰라서 구조
오른쪽눈은 안타깝게도 살릴수 없고
턱뼈는 아예 골절되서 임시로 철사로 감아놓은 상태
다행히 혈검수치는 모두 정상
럭키는 수술 들어갔고
금일 오후 내에 회사 CCTV 확인 예정
동물들이 싫으면 그냥 지나가 주세요
제발 학대는 그만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씁니다 .
+++ 컨디션이 좋지 않아 수술이 미뤄지고있음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학대범이 얼굴을 가격..안구돌출 턱뼈 골절 된 고양이 (후원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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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3 21:45
동물학대하는 새끼들 똑같이 당해라 진짜 아 냥이 어떡해
우리집둘째도 산냥이였는데 누가 둔기로얼굴가격해서 턱뼈아작나고 한쪽얼굴빠그라짐..나쁜놈들
하시발..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 ㅅㅂ 인간이냐? 제발 뒤져 저런 새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