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쫓겨난 후 차에 타고 있는 애쉴리 콜)
Cheryl: I'll never forgive you
'걸스 어라우드' 의 멤버인 24살의 팝 스타 셰릴 콜은, 22살의 헤어디자이너 에이미 월튼과 몰래 성관계를 가진 남편 애쉴리 콜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한 소스에 따르면, 셰릴 콜은 애쉴리 콜에게 "어떻게 모든 사람들 앞에서 이런 망신을 줄 수가 있냐" 고 소리쳤으며, "짐 싸서 나가라. 이제 끝났다. 당신이 모든 걸 다 망쳤다" 고 했다고 한다.
지난 해 애쉴리 콜에게 사고치면 바로 끝장이라고 경고했던 셰릴 콜은, 이 사건 이후 자신의 친구에게 "그가 한 일을 믿을 수가 없다. 그가 다 망쳐버렸다" 고 말했다.
애쉴리 콜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인정하며 용서를 구했지만 소용없었다.
어제 셰릴 콜은 그녀의 어머니인 조앤 트위디와 밴드 동료 니콜라 로버츠와 함께 집에서 모든 연락을 끊고 지냈다.
애쉴리 콜은 "술에 너무 취해서 맛이 갔었다.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 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 안 나고 단지 하룻밤 뿐이었다. 그 전에는 당신을 속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고 말했다. 하지만 셰릴 콜은 그저 흐느끼면서 나가라고 할 뿐이었다.
애쉴리 콜은 원래 오늘 열린 위건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이 사건으로 경기에 뛸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빠지게 되었다.
애쉴리 콜을 매우 사랑했고 아이까지 가지고 싶어했던 셰릴 콜은 앞으로 결혼 생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것이며, 이혼까지 가게 될지도 모른다.
(셰릴 콜의 목에 새겨진 'Mrs.Cole(콜 부인)' 문신)
(두 사람의 결혼 사진) (문제의 여성 에이미 월튼)
번역 :
원문 : http://www.thesun.co.uk/sol/homepage/news/article729973.ece
이러다 괜찮아지기를 바랄뿐...... 콜이 반성해라ㅡㅡ 셰릴같은여자가 어딨음..
그 집에 내가
예끼 몹쓸놈 아랫도리 쓸일은 셰릴양 하나면 충분한것을..
ㅋㅋㅋ
지금 거의 사랑과 전쟁 분위기, 일단 4주후에 봅시다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그~~~
결혼하기전에 바람실컷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마누라가 훨씬더 이쁘구만 ㅋ 뭐 나랑 관점은 다르겟지만 ㅋㅋㅋ
너만사랑하는그녀인데..참너도
아놔 솔직히 너무한다 콜도...부인 얼마나 이쁜지도 모르고 복에 겨웟네 아주...;;;
잘하자..
나는 저런 행동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막상 저렇게 할까봐 겁난다...
셰릴 이쁘다...
아무리 밥만 먹고 사냐해도...저런 부인을 두고ㅉㅉ
부인이 저여자보다 100배 나은데 술에 쩔었나보네
22 사실 백배 이상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부인놔두고 그런짓 하면 안되는거임-_-
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훨씬이쁘다 정신차려라
술이 왠수네 술이 왠수
2222222222222222222
콜부인...세계축구선수 부인중 최강 아닌가 ㅠㅠ 어휴;;내다 다 아쉽네 ㅋㅋㅋㅋㅋ 뭐 필름끊겨버리면 무슨짓을 했는지 모를수도있다지만....넌 유부남이자나 ㅡㅡ
에휴...인간이 덜 됐구나ㅉㅉ
에라이
안습이로구나.....
그냥집가서바지내리면될껄ㅉㅉㅉ
으이그-_-;
새끼 배가 불렀네
진짜 배가 불러두 한참불렀구만... 셰릴이 결혼해주니깐 뵈는게 없나???
술 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