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칵.cxxx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 선정작

[크림새우는 맛있어]

출처: 여성시대 알랴드림

[녬뇨녜뇨넹녜]

검토안해??

[부자만되고싶다]

저거 아직도 있어?

[웅웅 방사능 다 머그세용]

앞가슴 시발 그럼 무슨 뒷가슴도 있냐 니들은 뒷고추 달고있나보지🤷‍♀️

[아니별로]

수준 ㅅㅂ

[백야현상]

실화야?? 이게 진짜 온 시민이 다니는 곳에 걸림…?

[레이몬드현식]

마지막 볼때마다 토쏠려

[강쥐가넘조아]

2번도 약간 아버지 같지 않음..?..;;

- 우리 선혜: 엄청 가까운 사이.. 남친 혹은 가족
- 고 가시내: 부모님이 딸 가시내라고 하지 않나 (애칭?)
- 내 볼까봐 기겁: 남친이 가슴 볼까봐 기겁까지는 안함
- 빨래줄 니 브라자: 집안에 널린 빨래줄도 보고 브라자 구별도 가능.. (가족)


유ㅔ애에에에엑!!!!

[천연사이다]

마지막 저 가랑이는 엄지랑 검지 사이를 말하는 것 같긴 하지만,,, 의도한 것 같아서 드럽다ㅠ

[okstop]

미친거 아냐 죠캎 갈배가 큰글씨로 읽는 야설같은데

[손에 물만 묻히게 해줄게]

[한의사]

한남수준

[나무나무식물식물]

저걸 쓰는 인간들이나 저걸 선정한 인간들이나

[랑랑91세]

씨이발 쳐 돌았나

[크라이치즈버거]

감성 준비하고 들어왓는데 진짜 ㅅ|발

[milishake]

ㅡㅡ아 ㅅㅂ

[시공의균열]

아 ㅅㅂ 진짜 개토나오네 뒤진다 진짜

[겨울에태어난아름다운당신]

즈그 딸들한테 저러고싶나 ;;

[SULLYOON]

더러워..

[나참내]

은행알 똥팬티
은행알 은행알
냄새난다니까
시발
우리 민준이 바지 앞섬에 빼짝 튀어나온
은행알만 할까
고 좆만이
빨랫줄에 걸린 니 똥팬티 보면
쳐 알겟지
은행알 두알만큼이나
좆만한
시발 좆만한
저......

[가나다라.마바.사]

존나 더러움....
아 시발
수준이 존나 낮다

[짱밍이]

웩 ㅡㅡ 좋은시 많은데 굳이 ㅡㅡ 수준..

[강장공장공쟝쟝]

개더러워 죽으세여

[강남여자 힘쎈순]

아니..이걸보고도 문제를 못 느끼는건가.....? 저기다 걸기까지 아무 문제의식을 못느낀거야?

[집중맞은도둑력]

존나 충격이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