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물한방울 47살에 얻은 귀한 딸 등원길에 버스에 치인 모녀

[아칼리아우솔]

[쓔쓔퍼노바]

아 미친

[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아니 눈깔없어? 신호를 못본게 말이 되냨ㅋㅋㅋ미친새끼 ㅅㅂ

[좋은것만줘]

아이고...어떡해

[파인애플피자]

와씨밯

[전정국밥]

욕이 저절로 나온다

[벨메르]

미친....

[놉쟆]

너무 맘아프다 진짜...

[닉네임이없습니다]

심지어 시속 2~30으로 달리라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를 못봤단게 말이됨?

[감정평가사]

미친;;;;;;;;; 미친

[부자만되고싶다]

늦둥이인가본데ㅠㅠ진짜마음아츠다ㅜ

[난묵찌빠로유학까지다녀왔단사실]

헐............. 너무 속상하네ㅠㅠ..

[감기.]

맘아파

[따다다닷]

어떡해...아... ㅠㅠ....

[박규리]

잠 든 거 아니고서야 어떻개 못보는거임

[뚱땽]

뭘 못봐 저기 매일같이 다니는 버스일텐데…;;

[두두듀두]

시발 그럼 뭐 보고 운전하냐

[뭐야뭐야뭐얍]

하.......................

[생리죽어라]

어린이보호구역인데ㅋㅋ

[우어어엊]

ㅠㅠ....편하게 눈도 못 감으시겠다 딸 아른거려서 어떡하냐ㅠㅠ....

[그런거싫어]

못본게 더 말이안됨.. 눈감고운전하냐

[짱밍이]

뭘 못보ㅓ

[백수하고싶은사람]

저덜 왜 못봐... 진짜 사람이라면 그러지마라.. 한 가정의 일원이면서 남의 가정 깨놓고 저런 말이 나와??

[딸기바나나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앱테크 어딧서요,,]

와…… 진짜

[안다은]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