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단독] 탐사엔 450억원 쏟아붓고, 분석은 '1인 기업'에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501
[단독] 탐사엔 450억원 쏟아붓고, 분석은 '1인 기업'에 - 뉴스버스(Newsverse)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동해 6-1 중부/동부 광구를 자체 탐사하면서 무려 3,200만달러(한화 약 450억원)를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버스가 12일 입수한 석유공사의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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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2022~2023년 6-1중·동부 광구 거액들여 탐사석유공사, 우드사이드 철수·동해 가스전 생산 종료에 다급최첨단 3D 이미징 자료 확보 도중 갑자기 영세업체 선정[단독] 골리앗 다 제치고 '액트지오' 선정‥'동해 팀장'의 스승이 검증https://naver.me/5uI0hNo1
[단독] 골리앗 다 제치고 '액트지오' 선정‥'동해 팀장'의 스승이 검증
◀ 앵커 ▶ 동해에 막대한 양의 석유, 가스가 있을 수 있다는 대통령의 깜짝 발표는, '액트지오'라는 업체의 분석에 따른 거였죠. 그런데 MBC 취재 결과 당초 분석을 하겠다고 나선 업체들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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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취재 결과, 액트지오와 경쟁한 나머지 2개 업체는 '슐럼버거'와 '할리버튼'으로 확인됐습니다.이들은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가 있는 세계적인 석유개발 서비스 업체인데, 해당 업계에선 이른바 '빅3'로 꼽힙니다.슐럼버거의 경우 고유가 시기 자산가치가 삼성전자와 맞먹는 수준이었습니다.하지만 결국 입찰을 따낸 건 1인 기업에 가까운 '액트지오'였습니다.ㆍ
첫댓글 국민이 바보야?
와…. 진짜 지들 맘대로 다 해쳐먹네
입찰이라는거 보니 제일 적게 써냈나보네..
2찍 찍어주는 놈은 앞으로 사살이다. 속에 천불나서 못 살겠다.
아니 저정도 규모 사업이 최저가 입찰이 가능해..???
탄핵 잔치 빨리 열자... 그것이 국고를 아끼는 일이다...
니미칫나
미친거아니야 진짜 얼마나 해먹으려고 대놓고이래
지 주머니 채울라고
돈없다매
근데 이게 진짜 말이되나 이렇게 조용한게
이렇게 대놓고 사기를 치고 한탕 해먹는다고 하는데도 다들 관심도 없고 큰일이다
첫댓글 국민이 바보야?
와…. 진짜 지들 맘대로 다 해쳐먹네
입찰이라는거 보니 제일 적게 써냈나보네..
2찍 찍어주는 놈은 앞으로 사살이다. 속에 천불나서 못 살겠다.
아니 저정도 규모 사업이 최저가 입찰이 가능해..???
탄핵 잔치 빨리 열자... 그것이 국고를 아끼는 일이다...
니미칫나
미친거아니야 진짜 얼마나 해먹으려고 대놓고이래
지 주머니 채울라고
돈없다매
근데 이게 진짜 말이되나 이렇게 조용한게
이렇게 대놓고 사기를 치고 한탕 해먹는다고 하는데도 다들 관심도 없고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