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단독] 권익위, 문재인·김영삼 사례 보여주며 "김 여사 명품백도 대통령기록물"https://naver.me/xa5YQ8Xf
[단독] 권익위, 문재인·김영삼 사례 보여주며 "김 여사 명품백도 대통령기록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관련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권익위는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이 외국인한테 받은 선물이라며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표결 당일에는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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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는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이 외국인한테 받은 선물이라며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표결 당일에는 전원위원들에게도 이런 주장을 펴며 '김영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외국인에게 받은 가방 목록'까지 참고 자료로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그 가방들은 모두 공식 외교 행사를 하며 외국 대통령이나 왕비 같은 정상급으로부터 받은 거라 오히려 일부 위원들로부터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과 같냐'는 반발을 샀습니다.
첫댓글 병신이네
또라이새낀가 진짜 아 말이면 단줄알아 국민은 그냥 개븅신인줄아나봄
진짜 뒤져라 그냥
미쳐ㅛ네...권익위라고
ㅋㅋㅋㅋㅋㅋㅋ아 씨 나라수준
송강이랑 곰이는 대통령기록물로 끝까지 인정 안해줘서 애들 대통령님이랑 생이별 시키고 동물원 데려가지 않았냐 굥아
대통령기록물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기록물 전달한 사람은 스토킹이랑 가택침입자로 수사하는건 뭐야???
첫댓글 병신이네
또라이새낀가 진짜 아 말이면 단줄알아 국민은 그냥 개븅신인줄아나봄
진짜 뒤져라 그냥
미쳐ㅛ네...권익위라고
ㅋㅋㅋㅋㅋㅋㅋ아 씨 나라수준
송강이랑 곰이는 대통령기록물로 끝까지 인정 안해줘서 애들 대통령님이랑 생이별 시키고 동물원 데려가지 않았냐 굥아
대통령기록물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기록물 전달한 사람은 스토킹이랑 가택침입자로 수사하는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