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몽고메리가 무와 아틀란티스에 대하여 말한것은 거의 거짓이며, 그를 이끌었다는 지도령도 가짜이므로 그녀의 다른 저서도 모두 의심해야 한다.
아시아 대륙에 피라미드가 있다. 최근에 발견된 터키의 목없는 다섯 신상이 발견되 지역은 안티오크1세의 피라미드형 무덤이다.
중국에 피라미드가 있으며, 이 피라미드를 건설한 이는 우리조상이다.
대서양에 아틀란티스는 없고 태평양에 무는 없다. 현재 숨겨진 대륙이 하나있다면 남극대륙이지만 , 남극대륙은 무도 아틀란티스도 아니다.
한국은 환한나라, 밝은 나라, 큰나라 등등이다.
영어 블랙(검다)은 프랑스의 블랑(하얗다)에서 왔으며, 고대에 검정과 흰색은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였다. 무는 검정을 나타내며, 아틀란티스는 밝은 하얀뜻을 나타낸다.
그당시의 북쪽은 현재와 달르다. 한국에 북쪽에 위치한 마야에서 무(검정)이 나오고 남쪽에 위치한 이집트에서 아틀(환한. 하얀)이 나온것이다.
천해를 기준으로 한국은 동쪽에 위치하며 당시의 방향을 알려주는 유적이 우리나라에 존재한다.
이집트의 아몬 라를 기준으로 하면 셋의 문명이 되며, 포괄적으로 보면 한국이 된다.
무, 아틀란티스는 실존이며 그것은 한인의 한국이다. 그리고 루스 몽고메리는 뻥쟁이다. 그녀가 말한 자동기술을 엉터리이기(진실이 아니다.) 때문에 그녀가 들먹이 에드가 케이시 또한 의심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