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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손영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도깨비빤스 추천 0 조회 248 08.11.12 21: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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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2 23:48

    첫댓글 참 감사하네요. 세브란스 의사분들은 다 그렇게 좋으신가요? 신경외과 장진우 박사님도 서글서글 하시고 좋으시더니만...

  • 08.11.14 09:52

    장박사님도 잠깐 뵌 적 있는데, 그 분도 명성에 비해 권위적이거나 그렇지 않더라구요.

  • 08.11.13 09:19

    소정님, 희망의 글을 올려주심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8.11.14 09:52

    손영호 선생님이 너무 크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 08.11.13 11:24

    배우자가 아파보니 감사함과 고마움아 무엇인지 진정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더군요 힘든 상황에서도 앞을 헤쳐 나가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자세가 참으로 필요함을 보여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 08.11.14 10:02

    배우자는 등록된 병이라 다들 알아주는데, 정작 간호하는 사람들은 웬만한 불편함은 명함도 못 내밀게 되지요? 자신의 몸은 스스로 돌봐가며 간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1.14 10:04

    처음처럼님! 여전히 수고가 많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 회원님들도 같은 마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힘내시고 총회 마치고 함께 웃어봅시다.

  • 08.11.13 18:04

    작은 것?에 감사 하시는 소정님 모습이 더 아름답고 협회위해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 08.11.14 09:57

    저는 그다지 하는 일도 많지 않은데 과찬을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08.11.13 21:48

    수고 하셨습니다.....

  • 08.11.14 09:59

    태평님! 제가 포스터 10장 보내달라고 했는데, 8장을 보냈더라구요. 어제까지 다 붙였습니다. 각 병원에 6부, 적십자 간호대학 입구에 1부, 노인복지관에 1부, 그렇게 부착했습니다. 이제 제가 받은 명단에 메세지 보내는 일과 총회 당일에 쓸 명찰만 만들면 됩니다. 명찰은 다음주에 만들려구요

  • 08.11.14 00:01

    마음으로 도와드립니다 치료제가 나오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8.11.14 10:01

    "마음으로"라는 말에 코끝이 찡해 옵니다. 네. 우리 서로 그 마음 아는 사람끼리 마음으로 라도 위로하며 지냅시다. 감사합니다.

  • 08.11.16 11:23

    인사가늦었습니다 봉사의손길에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역시 보호자의활동력이 부럽습니다 늘건강하시고 교장선생님 건강한모습으로 총회때 뵙기를 원합나다

  • 작성자 08.11.17 10:57

    네. 탄탄님, 도서매장에 점원은 구하셨어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공사가 다 바쁘셔서 건강이 염려되네요. 스스로 챙겨가벼 쉬엄쉬엄 하세요.

  • 08.11.18 00:46

    벙어리 냉가슴 앓고 있습니다 어제회의 시간에 마트매장이라서주일날 손님들이많은데도 어쩔수없이 문을닫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회의에 안나갈수는없구요 갑작스런 직원변동이 생겨서 고민중에 다행히 오늘 채용을 하게되어 총회가 끝나는날까지 소임을다해야 되겠지요

  • 08.11.16 20:09

    지난 해 여름,신촌 세브란스에서 손영호 신경과 교수님 주관으로 파킨슨의 현황과 치료에 대한 세미나가 환자,가족 300여명이 모여 큰 관심과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적이 있읍니다 저도 3년차 손영호 교수님 환자입니다. 문진은 항상 밝게 웃고 희망을 갖게 하십니다.3개월 마다 진료 받는데 이번에 증상이 많이 좋아졌읍니다.

  • 작성자 08.11.17 10:58

    좋아지셨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총회 때 만나면 이름표 보면서 서로 아는 척 합시다.

  • 08.11.17 11:46

    현모양처 소정님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08.11.18 12:59

    '현모양처'라는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다니... 제겐 영 어색하게 들리네요. 남편을 위주로 살다보니 아이들에게는 현모는 커녕 종종 원성만 높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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