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 저런사람 작년에 1호선 광명역 셔틀열차에서 봤던것 같은데 치마는 안입었고 덩치도 딱 저만했는데 사람들한테 천원만주세요!!천원만달라고요!!! 이러고 다녔음 그땐 여자한테만 한건 아니었고 모든 사람한테 저러긴 함 바로 문자로 신고때렸었는데 다른 사람인가 너무 비슷해서 맞는것 같긴 한데
저 사람 광명역셔틀 1호선에서 봄.. 가뜩이나 4량밖에 없는 차라 어디 도망가지도 못하는데 사람들 계속 쫒아가고 큰소리 치고;; 키도 ㅈㄴ 커 덩치땜에 거의 190되보임 저 구부정한 자세랑 덩치보고 바로 생각났네.. 광명역 도착하자마자 역무원들이 잡아가긴함 아직 이러고다니네..
첫댓글 거의 뭐 몬스터인디
어? 나 저런사람 작년에 1호선 광명역 셔틀열차에서 봤던것 같은데
치마는 안입었고 덩치도 딱 저만했는데 사람들한테 천원만주세요!!천원만달라고요!!! 이러고 다녔음
그땐 여자한테만 한건 아니었고 모든 사람한테 저러긴 함
바로 문자로 신고때렸었는데 다른 사람인가
너무 비슷해서 맞는것 같긴 한데
자세랑 착장 존나 기괴하다
걍 치마 입은 미친놈이지 뭔 여장.. 치마=여장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별루당
저 사람 광명역셔틀 1호선에서 봄.. 가뜩이나 4량밖에 없는 차라 어디 도망가지도 못하는데 사람들 계속 쫒아가고 큰소리 치고;; 키도 ㅈㄴ 커 덩치땜에 거의 190되보임 저 구부정한 자세랑 덩치보고 바로 생각났네.. 광명역 도착하자마자 역무원들이 잡아가긴함 아직 이러고다니네..
얼마전에 봤는데 꼭 중년 여성한테만 가서 저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