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곧 건강검진 아내와 함께 하는데요.
제가 키가 169.7인데
아내에게 170이라고 말해놔서 좀 찔리네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8개월차 되는 신입 유부남입니다...)
건강검진 할 때 보면
키, 몸무게 검사 후에 어떤 간호사분은 반올림 해주셔서 170으로 기입해주시고
정확한 걸 좋아하시는 분이면 소수점까지 오차없이 기입해주십니다. ㅎㅎㅎ
오늘은 유튜브 추천영상에
슈카OO이라는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 대한민국 평균키에 대한 영상이 있더군요...
작고 소중한 키로 잘 살아가고 있는데...
저는 지금껏 평균에서 좀 작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82년생으로서)
이제는 평균에서 점점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에요.
나이먹는 것도 서러운데 말이죠.ㅎㅎㅎ
이 세상 사람들 대부분 제 키에 관심 없겠지 하면서도
가끔 신경쓰일 때가 있단 말이죠.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쓰고나니 기분 좋아지네요.
그럼 작고 소중한 분들 다들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다른거 얘긴줄알고 뜨끔 했네요...
휴우 동지여. 놀란가슴 진정시켜야해서 한잔 해야겠네요
https://youtube.com/shorts/YJJzH--TEOs?si=eWgnqOGICEsjW4-U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해보십시오
소숫점 정도는 카바 가능합니다
저도 1.5센티 정도 크게 나왔어요
건강검진 하기 1주일 전부터만 해도 효과 봅니다 ㄹㅇ
검진에서 170 이상을 찍고 싶다면 단기간에 이만한게 없습니다!
군입대 신검 자료에서 평균키는 몇십년 동안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173인가 174 근처였던 걸로 ㅎㅎ
자랑 똑같으시네요. 169.7
79년생입니다만 컨디션 좋을땐 70, 71도 나오곤 했는데....요즘에 늙어서 그런지 이제 67 나올때도 있어요ㅜㅜ
주변에 170이라고 말하는 친구들 있으면 제가 무조건 재보자고 해요ㅋㅋㅋㅋㅋ
님같으신분들 저랑 있으면 바로 탄로납니다ㅋㅋ
제가 낙관론자님 키였으면 진짜... 아오.. 저는 164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