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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쓰러진다" 울산 학교비정규직 폭염대책 촉구
울산지역 학교 내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교육당국에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는 13일 울산시교육청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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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더운데 저 펄펄 끓는 조리실에 두꺼운 조리복 입고 일하는데 반드시 개선 해야돼
학교나 백화점에서 근무하시는 미화 노동자분들. 제대로 된 휴게실 하나 없어서 화장실 칸 하나 비워놓은 데나 쪽문 난 데서 쪼그려 쉬실 때도 있고 식사까지 하시더라
조리실 넓히는건 건축허가 문제라 사실상 어려울것같고 ㅠ조리원 안전때문에 안전장비는 착용을 해야하고 에어컨을 아무리 파워 냉방으로 가동해도 불앞에 한계가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첫댓글 그냥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더운데 저 펄펄 끓는 조리실에 두꺼운 조리복 입고 일하는데 반드시 개선 해야돼
학교나 백화점에서 근무하시는 미화 노동자분들. 제대로 된 휴게실 하나 없어서 화장실 칸 하나 비워놓은 데나 쪽문 난 데서 쪼그려 쉬실 때도 있고 식사까지 하시더라
조리실 넓히는건 건축허가 문제라 사실상 어려울것같고 ㅠ
조리원 안전때문에 안전장비는 착용을 해야하고 에어컨을 아무리 파워 냉방으로 가동해도 불앞에 한계가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