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츄단풍)
일하는데 자꾸 경찰서에서 마약 중독 현상 나타나는 장경감님…
((모르는 사람한테 납치돼서 강제로 중독된 상황))
하필 평소에 사이 안 좋은 선배 마주쳐서
일단 증거품 보관실 들어가서 숨었는데
선배도 이미 장재경 이상한 거 느끼고 따라 들어옴
여기서 뭐 하고 있었냐, 왜 이러냐 캐묻는데
장재경 또 쌩까고(;;) 나가려다가
선배한테 붙잡힘ㅠ
계속 식은땀 흘리고 눈에 초점도 없으니까
선배가 먼저 아프냐고 물어봐줬는데
재경이 냉큼 감기 기운 있다면서 “감기 좀 드려요?” 시전
이 남자의 모든날 모든순간이 불안해서 미치겠는데요
이런 장면 나올 때마다 손에 땀 쥐고 보게 됨
평소에도 적 만들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더 불안
주변에 칼 갈고 있는 사람들 한둘이 아녀
첫댓글 키스하겠다는거ㅑ야????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기침 살짝 하고 갔엌ㅋㅋㅋㅋㅋ
여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츄단풍 키갈할까봐 불안하다는건줄;;ㅋㅋㅋㅋㅋ
@뿌루뿌뿌루뿌 마약 중독된 거 경찰서 사람들이 몰라서ㅠㅠ
그거 걸릴까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었네
아니 오해할만하네...!!!
아 그래??? 나만 상상도 못한 댓글이라고 생각했나봐ㅠㅠㅠㅠㅠ
아직도 웃겨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왜 자꾸 경찰서에서 그러는 건데엑!!!
나도 키스해서 넘겨주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여시들이 하도 그래서 다시 보니까
눈빛이 좀 심상치 않은 거 같기도 해..ㅠ
@츄단풍 시선이 입술을 보는거같기도..
미친 오늘 커넥션하구마!!!
응응 드뎌 금요일!!!!!!!!!!
키스때메 빡빡웃네 진짜
재밋나여 이드라마
갠적으로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ㅠ
쿠플에 뜨는 거로 아는데 한 번 츄라이 해보시길!!
감기 넌겨쥬는 방법을 키스로만 생각햇어 나도 ㅋㅋㅋㅋㅋㅋ
나도키스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