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자유탐구 -Messi 모둠 -수장룡의 종류와 먹이의 특징

[박민석(항도-2010-4-5)]

◆ 펠로네우스테스 ◆
학 명 : Peloneustes
학명의 의미 : 진흙에서 헤엄치는 것
서식 연대 : 쥐라기 후기
서식지 : 유럽(영국, 러시아)
몸 길이 : 3m
특징 머리가 크고 목이 길었다. 오징어 암모나이트 같은 먹이를 잡아먹을 정도로 헤엄을 잘 쳤다.  이빨은 오징어나 암모나이트 같은 딱딱한 조개를 부수는데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 엘라스모사우루스 ◆
학 명 : Elasmosaurus
학명의 의미 : 장갑 도마뱀
서식 연대 : 백악기 후기
서식지 : 북아메리카(미국)                 아시아(일본)
몸 길이 : 14m
특징 '거북이의 몸을 한 뱀' 이것은 목이긴 엘라스모사우루스를 일컫는 말이다. 자신의 몸을 옆으로 2번이나 감을 수 있을 정도로 긴 목을 가졌다. 이 수장룡은 헤엄을 칠 때 물로부터 큰 저항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엘라스모사우루스는 수면 가까이에 있는 먹이를 향해 돌진하여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잡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무라에노사우루스 ◆
학 명 : Muraenosaurus
학명의 의미 : 바다 물고기 도마뱀
서식 연대 : 쥐라기 후기 중기
서식지 : 유럽(영국, 프랑스)
몸 길이 : 6m
특징 무라에노사우루스는 쥐라기 중기부터 백악기 말까지 번성하였다. 목은 몸과 꼬리를 합친 길이와 거의 같았고, 두루미와 같이 목끝에 달린 머리는 전체 몸 길이의 1/6정도로 작았다.

◆ 크로노사우루스 ◆
학 명 : Kronosaurus
학명의 의미 : 시간 도마뱀
서식 연대 : 백악기 전기
서식지 : 유럽(영국, 프랑스)
몸 길이 : 6m
특징 1억 3,000만년 전에 번성했던 수장룡으로 몸의 길이가 약 6m이고 머리 끝은 납작하게 생겼고 전체 몸길이의 1/4에 해당된다. 그 당시의 환경은 온난하고 수심이 얕은 바다였는데 크로노사우루스는 뛰어난 기동성을 가지고 풍부한 먹이를 사냥하였다.

◆ 플레시오사우루스 ◆
학 명 : Plesiosaurus
학명의 의미 : 리본 도마뱀
서식 연대 : 쥐라기 전기
서식지 : 유럽(영국, 독일)
몸 길이 : 2.5m
특징 몸의 길이는 2.5m로 기동성이 뛰어난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긴 목을 이용하여 빠르게 헤엄치는 물고기를 잡아 먹을 수 있었다

[김태희(항도2010-4-5)]

박민석 반장되서 공부잘하고 착해졌내

[박민석(항도-2010-4-5)]

참나 ㅋㅋ
니가 내 엄마냐 ㅋ

[김태희(항도2010-4-5)]

아니 우리반친구들이니까

[박민석(항도-2010-4-5)]

우리반 친구들이면 단애기들한테 신경쓰센 ㅋㅋㅋㅋ 왜저래 ㅋ

[김훈형(항도 2010-4-5)]

와 우리 민석이 착해졌네 ㅋㅋㅋ 인터넷 다 복사했네.ㅋㅋㅋ 와 우리 민석이가 복사 매니아가 되었어요.(저작권 침해인가)

[김훈형(항도 2010-4-5)]

민석아 맨처음에 보면 오징어 암모나이트 같은 먹이를 잡아먹을 정도로 헤엄을 잘 쳤다 인데 헤엄이라는것이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