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아리아나 그란데의 side to side.. 이 곡은 가사내용이 많이 선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건데..이런 곡을 중학생인 장원영에게 섹시한 표정지어 보라고 시켜가면서 한다는게.. 좀 그렇던데..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아니면 우리나라가 영어노래에 대해 관대한 기준이 있는건지.. ㅠㅠ다른 분들 생각이 좀 궁금해서요..
첫댓글 장원영은 아직 어리니 내년이나 후년에 데뷔했음 합니다 어린애를 너무 노출심한 옷 입힘
만일 한국어로 저런 가사인 곡을 하라 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나마 외국어라 불편한 느낌이 덜하지 누가봐도 좀 그런...
가사 내용이 노골적이긴 한데 아마 유명 팝송이라 넘어간 듯합니다 shape of you도 경연곡으로 나왔었는데 그것도 좀 노골적인 노래여서 아해들 데리고 하기엔 좀 그런 곡이었죠
당장 저 곡은 뮤비랑 멜로디부터가 아주 대놓고 끈적끈적인데....
첫댓글 장원영은 아직 어리니 내년이나 후년에 데뷔했음 합니다 어린애를 너무 노출심한 옷 입힘
만일 한국어로 저런 가사인 곡을 하라 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나마 외국어라 불편한 느낌이 덜하지 누가봐도 좀 그런...
가사 내용이 노골적이긴 한데 아마 유명 팝송이라 넘어간 듯합니다 shape of you도 경연곡으로 나왔었는데 그것도 좀 노골적인 노래여서 아해들 데리고 하기엔 좀 그런 곡이었죠
당장 저 곡은 뮤비랑 멜로디부터가 아주 대놓고 끈적끈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