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헤..진짜 여기에 올만에 글 남기는것 같습니담..^^;;
글구..지금은 미국이구여..어학연수 왔어여~~
내년쯤에 돌아갈듯..싶네여..^^;;
그래서!!
한국영화는 못보지만, 할리웃영화는 많이 볼수 있잖아여..한국보다 조금 빨리^^
이런거 저런거 본것들만..(들은것도 약간씩..)reviewing할께여~~^^
가장 근래에 개봉한 영화는
멜깁슨, 조아퀸피닉스 주연,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Signs>입니담.
개인적으론 생각보다 뻔한 내용이란 거져..
예고편을 보시면 알겠지만, 외계인이 나쁜 놈입니다^^;;
그래서..sixth sense를 통해 감동받았던..그런 반전은 기대하기 힘들어여..
그저..평범한 가족이 시련을 닥칠때의 반응들...머 이런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구..톰행크스, 폴뉴먼, 주드로 주연, 아메리칸 뷰티 감독인 샘맨더스의 <Road to Perdition>
제목의 뜻이..사전에서 찾아본 바에 의하면,
망하는 길..머 이런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구 하네여..^^;;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해피엔딩은 아니구여..
대부같이 약간은 음침하고..머.그런 내용입니다..
아메리칸 뷰티의 그 장미 신이 인상적이었듯이..(먼지 아시져?^^;;)
이 영화두 그림은 나름대로 좋아여..
그치만..너무 단서들을 제공하는게 많아 보이는듯 싶습니다..^^;;
그래두 별 4개 만점에 3개 반^^v
한국에 <Minority report>는 나왔다구 하니깐..
별로 얘기할 건 없을 것 같구여..^^
그 외에 <ABout a boy>나왔나여?^^;;
휴그랜트, 토니콜레트 주연, 아메리칸 파이의 웨이츠 형제 작품인데여..
아메리칸 파이를 기대하시면 전.혀. 안되구여..^^;;
어떤 소년을 만나면서..서서히 변해가는 백수 휴그랜트가 인상적입니다.
첨에는 약간 짜증나는 소년도..머..이해는 가구여..^^;;
개인적으로는 로버타 플랙의 <Killing me softly>가 지워지질 않아여^^
아담샌들러, 위노나 라이더의 <MR. DEEDs>도 잼있던 코믹영화구여..
그러나 빅대디만큼은 아닌듯 싶어여^^;;
스티브 부세미의 눈 연기가 압권!!
디즈니의 <Lilo and Stitch>는 나왔을 것 같은데..
참 귀엽구, 잼있는 영화입니담^^
앞으로 나올 영화중에는..
<Spy kids 2>, <Triple X>, <Simone>, <Serving Sara>등이 기대되구여..
정확힌 앞에 두 영화는 현재 개봉중입니다^^;;
보구나면 또 올릴께여~~;)
현재 개봉중인 영화중에..
<My big fat greek wedding>, <The divine secret of Ya-Ya sisterhood>도 보구싶은 작품이구여..
앞에건, 개봉한지 15주만에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올랐습니다^^
<AUstin Power 2>, <M2B>도 개봉중이구여..
오스틴 같은 경우는 코메디 개봉기록을 깼다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