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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상호 |
초량화진갈비 |
02 |
전화 번호 |
051 - 417 - 6683 |
03 |
위치 |
본문참조 |
04 |
휴무일 |
모름 |
05 |
영업시간 |
전화문의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無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영도 아랫로타리 기준입니다.
남항대교 직진길입니다.
직진전 횡단보도 오른쪽에 위치했답니다.
큰길가에 위치하여 찾기는 쉬워요~
혹 모르시면 전번 051 - 417 - 6683 입니다.
물어보셔도 좋을듯~
약12년전에 부산시내 어디에 가도 먹을수있는 대패삼겹살집중에 단연 으뜸이라고 할수있는 초량화성갈비의 아류인집 초량화진갈비집
이랍니다.
이집 김치도 괜찬습니다.
고기에 올려서 구버드시면 좋답니다.
3인분입니다.
물론 냉동입니다. 어떤이들의 말로는 삼겹이 아니고 돼지다리라는 말도있고 돼지머리라는 말도있습니다만....
쥔장에게 물어보니 삼겹부위가 맞다고합니다.
두꺼운 삼겹을 말그대로 대패했다는 점이 차이점일뿐이지 고기자체는 삼겹이라고합니다.
성질급해서 거의 반을 한번에 올려봅니다.
막찍어 드시면됩니다.
밥도주문하여 시락국이랑 같이 먹음 거의 숨넘어갑니다 ^^;;
방문한날 회사의 단체고객이랑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가득하더군요!
영도에 유일무일하게 남은 대패삼겹살 전문점이라 묵고싶을때 자주방문할듯싶습니다.
첫댓글 대패삼겹살 때갈이 아주 좋군요 ^&^
때깔은 무지하게좋습니다 ^^
학생때 돈은 없고 너무살은 무쟈게 먹고 싶을때... 대패삼겹살집 자주 가곤했었지요 ㅎㅎ 잠깐 한눈팔면 삼겹살이 과자처럼 딱딱하게 변하곤 했었는데, 살포시 그때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그려~^^
그런 추억은 다있는듯합니다 ^^
전 완전 과자를 만들어서 먹는걸 좋아했습니다 ^^
갠적 취향인듯^^
아..어제도 돼지고기 먹었는데..또 땡기네요.
대패는 밥한끼비용이니 드셔도 괜찬을듯~
좀 먹고 나서 한잔씩 돌아가면 거의 튀김수준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죠... 참 바지런히 손놀리며 먹어야 하는 근면성실의 대표음식이지 않나 하는 추억의 감정이 새록새록... 그나저나 고기 색감이.... 어찌 저리 아름다울꼬....
생삼겹보다 대패삼겹살이 더 땡길때가 있더군요... *^.^* 과자(?)를 싫어해서 쪼매씩 올려서 구워 묵는다는... 묵고지비...
성질상 ~ㅜ.ㅜ 퍼뜩 꾸버서 배풀리 묵어야지 속이 편하담쓰... ㅋㅋ 맛나 보입니다.. 성질 급한 사람한텐 딱!입니다요~
여기 광안리쪽에도 '화성숯불갈비'라고 ,싸면서 맛난 대패삼겹살집있답니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묵어도 2만원정도 밖에 안나와요..맛도 있어요~!하지만 숯불은 아니공 렌지불이랍니당.. ㅋㅋ
연산3동 우체국옆에도 저런비슷한집있는대 거기도 대패삼겹이 2000원이가 해요
때깔좋은삼겹 먹고잡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