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5회 일요산행 천마산 회계보고 (12월10일)-이봐요대장님

[셀라비]

◇ 전기이월잔액(12/6현재)............................................................................342,300원

       수입............................................................................243,000원                                        

              회비 : 9,000 *27 = 243,000 (대장님제외)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220,000원

                    식사(추어탕)   :    8,000 *28 = 224,000

                     주류(소주)      :     3,000 * 4 =  12,000

                            (막걸리)   :     3,000 * 3 =   9,000 

                              할인       :                    -25,000                                                     

                       식대  합계  :            220,000원                        

      금일 수지차 (수입-지출)................................................23,000원 

◇차기 이월잔액(343,300 +23,000)........................................................................365,300원

                                                      <산행을 안내 해 주신 이봐요대장님의 멋진 모습>

◇ 참가자 명단(참석자 28명 뒷풀이 전원참석)

1.이봐요님	2.꿀꿀고문님	3.현영님	4.옥토끼님	5.사나이완님	6.희영이님	7.창순님	8.허방다리님
9.여란님	10.허주님	11.유쾌한님	12.내인생님	13.경이님	14꽃별이님	15.산길따라님	16.안내장터님
17.참나무꾼님	18.정우제님	19.해탈님	20.백합님	21.짱구랑님	22.조운기님	23.죽현님	24.뿌뜨리님
25.용꿈님	26.실리님	27.변초님	28.국화님

 ◇ 인사의 말씀

     눈이 올거라는 일기 예보가 있어지만 이렇게도 많은 눈이 올지는 몰랐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하얗게

     덮힌 천마산이 신비롭게 보이네요. 일기가 고르지않아 눈도 오고, 바람도 불고, 비가 왔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멋진 눈산행 하기가 쉽지않은데, 어제 함께 하신 산우님들은 힘은 들었겠지만 복 받으셨습니다.

     눈 쌓인 산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쓰시며 도와 주시어 한 분도 낙오없이 정상까지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게 안내 해 주신 이봐요대장님께 산우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차가운 날씨에도 잊지않고 인증샷을 찍어 주신 여러 진사님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어제도 사정상 산행방 임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여, 추운 날씨에 꽃별이님께서 일총으로 수고하여 주셔서

     너무 고맙고, 또 감사힙니다.   

※ 다음 산행은 12월13일 수요산행으로 아톰대장님께서 안내 해 주실 남한산성입니다.

    비교적 험한 산이 아니기 때문에 쉬엄 쉬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셀라비]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니 내가 산행에 다녀 온 기분이네요.

[꿀꿀]

늘수고하는 셀라비총무
고마워요
어제 눈 비바람에 안내 하신 대장님을 비롯하여
일총무 꽃별님도 수고가
많았어요
추아탕도 맛이 좋아 한그릇 뚝딱 했어요 ~ㅎㅎ

[셀라비]

열심히 산행하시는 꿀고문님, 부럽습니다. 늘 조심하시면서 즐산 하세요.

[경이]

총무님. 수고많으세요.
꼭 함께 한듯한 마음.
언젠간 함께 하리라는 기대로
잘 보고있어요.
산행때마다 생각나는 총무님.
건강 잘 챙기세요~~~^^

[셀라비]

올해는 따뜻한 나라로 좀 늦게 가시는 가 봅니다.ㅎㅎ
저도 이렇게 산행방에 들어와서 글을 주고 받고 있으면
비록 함산은 하지 않았어도 한 것같은 착각이 드네요.
열심히 치료하고 운동하고 있으니 만날 날이 좀 더 단축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기다려 주세요.ㅎㅎ 고맙습니다.

[너나들이]

셀라비 총무님!
몸은 좀 어떠신지요?
苦生 하십니다.
在宅 근무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셀라비]

걱정해 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날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뿌뜨리]

추운 날씨에 고생많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뒤로하시고
열심히 치료 잘 하시고
셀라비총무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셀라비]

그래야겠죠. 느긋하게 시간 가기만 기다리겠습니다. 고마워요.

[죽현]

빠른 완쾌 하심을 바랍니다 산행을 함께 한 듯 방갑습니다

[셀라비]

열심히 운동해서 빨리 만나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라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