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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들, 기간제 노동자에 10여 년간 "식사 준비해라"
청주시 공무원들이 10여 년 간 여성 기간제 노동자에게 식사 준비 등 개인적인 업무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충청일보 보도에 따르면 청주시 문화재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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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무도 아닌데...’ 청주시 공무원, 기간제 근로자에게 “점심밥 좀 준비해달라”
클립아트코리아 청주시 공무원들이 여성 기간제 근로자에게 10여년간 업무 외 노동으로 점심을 부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청주시에 따르면 문의문화재단지에 근무하
첫댓글 롸 미쳣다
미친거아니야?
다 파면 시켜야돼 장난하나
에리이 천벌받을 놈들 할짓이 없어서 70대 노인한테 갑질을 하냐 지들은 안늙을 것 같나?? 지들은 은퇴 안할것 같나?
개씨빨새끼들
밥줘ㅊ들 진짜 주인공병 말기들이라 지들은 항상 여자가 지를 위해 해주는 밥 먹고 살아야한다 생각함
존나 못됐다 진짜
야 밖에서 좀 사먹어
속이 갑갑해진다..
와진짜... 내가 뭘읽은거임? 나가서사먹든가 도시락싸다녀;;
첫댓글 롸 미쳣다
미친거아니야?
다 파면 시켜야돼 장난하나
에리이 천벌받을 놈들 할짓이 없어서 70대 노인한테 갑질을 하냐
지들은 안늙을 것 같나?? 지들은 은퇴 안할것 같나?
개씨빨새끼들
밥줘ㅊ들 진짜 주인공병 말기들이라 지들은 항상 여자가 지를 위해 해주는 밥 먹고 살아야한다 생각함
존나 못됐다 진짜
야 밖에서 좀 사먹어
속이 갑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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