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진리를 가르쳐주신 극우 우파목사님 그리고 장로님들 감사합니다. 스승님들이 아니었으면 저는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할 뻔했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잘 나가는 사람의 편에 설까 생각합니다. 지지리도 못사는 좌파 사람들 편에 서서야 삶에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좌파를 배신했어야 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의, 공평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정의공평으로 천국에도 못 들어간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오로지 자유를 외쳐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들의 가르침을 실천해서 아무 일이나 하려고 생각을 하는데 자유가 중요하니까 어떤 일을 해도 사람들이 저를 욕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지요 목사님들? 존경하는 목사님들 저에게 세상의 진리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는 내용
1. 양심을 지키지 않고 살아도 된다고 알려주신 내용. 그리고 그 신념을 잘 실천하시는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2. 도둑질을 해도 된다는 목사님들의 가르침을 잘 배우고 훈련하여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도둑질은 어렸을 때만 해보아서 다시 해보려면 상당히 떨릴 거 같기는 한데 혹시 안 걸리고 도둑질 하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3. 혹시 나라를 팔아먹어도 크게 죄는 아니겠지요. 저는 그게 죄인줄 알았는데 이 카페의 목사님들이 죄가 아니라고 가르쳐주셔서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나라를 팔고 돈 좀 두둑히 챙겨보려고 합니다.
4. 사람을 죽이는 것은 죄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목사님들께서 이런 진리를 알려주셔서 늦게 깨달았습니다. 죄는 아니어도 제가 직접 할 수 있을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목사님들의 진실한 제자가 되려면 죽일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5. 능력껏 사기쳐서 살아가라는 목사님들의 가르침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기쳐서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가르침을 잘 기억해서 걸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이곳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뭐 예수님께서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던 거 같지만 목사님들이 거짓말 할리는 없으니까 이곳에서 활동하는 목사님들의 말씀을 더 신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6. 전쟁을 좋아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저는 전쟁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가 조금만 신경쓰이게 하면 바로 미사일을 쏘아서 초토화 해야 됩니다. 뭐 우리가 공격한 그 나라가 우리에게 미사일을 쏘면 패트리어트로 막을 수 있으면 막고 못 막아서 천안이든 서울에 떨어져서 우리 땅에도 떨어지면 어쩔수 없지요. 이판 사판이지요. 죽는 사람은 죽는 사람이고 사는 사람은 또 총 들고 나가서 다른 적국 사람들을 잔인하게 도륙해야 합니다. 인정사정 봐줄 것 없이 잔인하게 죽여야 합니다.
우리의 위대하신 영도자님 윤대통령님께서 우크라이나에 더 크게 군사지원 한다고 결정했다고 하는데 너무 잘한 일입니다. 그렇지요? 우리나라에 무기가 남아 있든 없든 우리보다 더 급한 나라가 전쟁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예요. 우리야 어차피 죽으면 더 좋은 곳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그렇지요. 우리 목사님들이 지지하는 것처럼 저도 지지합니다.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해서 더 위험해져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만년 우방 일본이 우리를 도와줄 테니까요. 우리에게 미사일이든 포탄이든 아무것도 없어도 아무런 문제가 안 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즉시 들어와주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위험이 없을 것이니까 걱정이 없습니다. 빨리 전쟁 났으면 좋겠네요. 이곳 목사님들도 전쟁이 빨리 나기를 기다리시지요? 역시 진리의 목사님들입니다.
또 김건희 우리의 국모께서 리투아니아에서 무슨 명품관에서 물건을 샀네 하면서 왜 이리도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국모가 300만원짜리 옷을 세금을 샀든 안 샀든 그게 무슨 문제라고 들쑤시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목사님들?
그정도는 국모이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인데 말입니다.
첫댓글 저도 극우들처럼 거짓말을 진실인 것처럼 여기고 믿고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세상을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그게 왜 안 됩니까? 진리가 이곳 목사님들 안에 있으니 진리에 목마른 자들은 전부 이곳 목사님들의 말씀을 믿고 이분들의 품안에서 쉬고 그들의 진리의 말씀을 계속 들으면 자연스럽게 믿어지는 걸요.
사실 그게 뭐 그리 어렵습니까? 진실되게 사는 건 어려운 일이고 자칫 가난하게 살 수 있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면 마트에서 빵 몇 개 슬쩍 하는 기술을 익히면 돈을 안 벌어도 살 수 있는 것인데 왜 어려운 길을 가느냐고요. 이제라도 이곳 목사님들이 하시는 말씀을 잘 새기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법 쉬워요. 목사님들이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 사람은 원래 배우도록 되어 있어요. 응원합니다.
@바둑이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거짓이 죽을만큼 싫습니다.
뻔히 진실이 빛나고 있음에도 두눈 질끈 감은 것처럼 시커먼 거짓말을 해대는 썩은 양심이 부럽습니다.
진실을 위해서 이익을 포기하고
진실을 위해서 모욕을 당하고
진실을 위해서 목숨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겹고 어려웠던가요.
다 누리고도 구원을 얻을 것 같다는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신사참배해도 마음이 중요하지 행동이 중요하냐며 합리화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지주의처럼 내 생각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딱 믿어져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crystal sea 네 불치병이네요. 그래서 이곳 목사님들이 크리스탈님을 멀리 하는가 봅니다. 이곳 빛과흑암의 역사에서는 그런 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곳 목사님들이 칭찬하는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을 즐겨 하는 사람을 칭찬합니다. 그래도 이곳 목사님들이 크리스탈님을 쫓아내지 않으신 건 언젠가는 이분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거라는 기대를 하고 그러는 거 같으네요. 그래도 이곳 목사님들이 참 인내심도 있고 존경스러운 면모가 느껴집니다.
@crystal sea 왜 다른 사람이 본인을 구라스탈이라고 하는지를 깨달아야
맑은 양심이 되려고 찾아가는 선한 양심을 썩은 양심이라고 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예수 나의 왕 전우원씨의 회개와 사과가 잘못이라 하는 것은 누가 봐도 썩은 양심!
@crystal sea 하나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 자여.
그대도 그 논리하에서는 썩은 양심이 아닌지 깊이 성찰하라
그렇지 않으면 님은 인간의 한계성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예수 나의 왕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어요.
썩은 양심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님이 지금 대처하는 그 하나를 보니 그대도 똑같이 썩은 양심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음을 본인이 깨닫기를 바랄 따름이오.
@예수 나의 왕 전우원씨 사과가 합당하지 않는 이유가 뭐요?
얼마나 양심이 썩었으면 회개하고 사과하는 것이 고깝게 보일까요?
@crystal sea 속이 답답혀.
제발 전화 연락하시오
진리를 향해 나가려면 자신을 버릴 줄 아는 것도 필요하오.
010 7524 3091
@예수 나의 왕 이런 썩을....
전우원씨의 회개와 사과가 틀렸다고 하는 것은 썩은 양심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
진리를 향해 가는 양심은
회개와 사과를 고깝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오?
이 썩은 양심아?
@crystal sea 이 썩은 양심아?
님은 언제까지 판단자가 되어 루시퍼 자리에 있으려고 하나.
제발 정신 차리고 내려오게.
세상은 님이 생각한 것 처럼 그리 녹녹하거나 단순치 않다는 것을 깨닫기 바라네
@예수 나의 왕
썩은 양심을 회복하세요!
@crystal sea 그것이 님의 맑은 눈으로 본 것인가
아니면 들보가 낀 눈으로 본 것인가 냉철히 판단해 보게.
결코 맑은 눈에서는 생명걸고 wcc와 맞섰고 계속 맞서야 될 사람에게 할 주제가 못되네.
@예수 나의 왕
그러면 자국 백성의 목숨을 무고히 짓밟은 일에 대해 회개하고 사과하는 일을 틀렸다 하겠소?
WCC 및 동성애와 싸운다고 하는 것도 님의 의일 뿐일 가능성 100%!
@crystal sea 님의 의일 뿐일 가능성 100%?
어찌 님은 그리 속단하고 그리 쉽게 판단하는가?
그러니 내가 님이 루시퍼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네.
왜 그대가 가는 곳에는 꼭 싸움닭이 출현한 것처럼 시끄럽고 요란한지 한번 자신의 그간의 십년 카페활동의 궤적을 살펴보기 바라네
그것이 님이 당장 해야 할 급선무라고 보네.
@예수 나의 왕 루시퍼의 자리?
루시퍼의 자리가 뭐요?
님도 이교 신봉자요?
@crystal sea 루시퍼 자리 말이요.
루시퍼 자리.
님은 그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고 설치고 있단 말이오.
언제까지 그럴지 답답하오.
@예수 나의 왕 " 왜 그대가 가는 곳에는 꼭 싸움닭이 출연한 것처럼 시끄럽고 요란한지 ... 중략~~"
장로님 ... 이런 비하의 폄하는 졸렬한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어제의 우리가 아니지요 ...ㅜ
@설아. 이미 기울어진 저울이여.
.그대는 나서지 마시라.
@예수 나의 왕 내편 네편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벗으시라 ...
인신공격은 누구라도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과거를 들추고, 상대의 약점을 들추는 비겁함은 슬픈 것이다 !
평정이 다 평정이 아닌 것이지 않는가 ...
@예수 나의 왕 루시퍼의 자리가 왜 무섭죠?
이교숭배 썩은 양심이나 무섭지
진리가 무섭겠소?
@설아. 당사자가 아닌 자가 어찌 그리 설레발 치는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지 말길 바라노라.
@crystal sea 아침의 아들 계명성 (루시퍼)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예수 나의 왕 사탄과 관계가 없는 것을 관계가 있는 것인양,
주변의 동의! 를 얻으려는 얄팍함의 위선에 무딘 님의 양심 ...
그 검은 양심을 기이히 여기는 것이 설레발 치는 것인가 ...
님의 사고를 볼 때 마다 묘한 똘끼같은 것을 느낀다
딴 청 부릴 일이 아닌, 사고의 구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설아. 역시나 . 아직은 댓글 하지 못할 분.
@예수 나의 왕
그 루시퍼가 사탄이오?
성경은 계명성이라고 day star라 하는디?
루시퍼를 사탄이라고 하는 것은 이교요!
사탄 숭배는 WCC나 동성애 보다 더 나뻐요!
썩은 양심이라 알랑가 모르겠네.......
@설아.
맞습니다.
여기에는 루시퍼를 사탄이라고 하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는 것을 믿는 이교도들이 많아요!
그걸 이용해 보고자 하는 썩은 양심이 발작을 하네요!
@예수 나의 왕 사탄은 사탄의 속성을 좋아하고 따르는 것이 사탄임에도
사탄과 관계 없는 것을 어거지로 덮어 씌우는 것은
똘끼 다 !
상대의 진의를 볼 줄 아는 진실을 사랑하시라 !
@예수 나의 왕 포학하지는 않으나, 무언가 사고하는 사고에
문제가 있으심!
이런 얘기 저에게만 들었을 것 같지 않음!
@crystal sea 계속 이대로 님이 루시퍼 자리에 머무른다면 더 이상 나로서는 어찌 할 수 없구려.
빨갱이는 성도가 아닙니다~!!
그렇지요! 장민재 목사님!! 화이팅, 목사님께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훌륭한 도둑이 되도로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사기치는데는 능력이 조금 부족한 거 같아서 다른 분께 배워봐야 될 거 같아요. 그 점은 죄송합니다. 목사님!!
사탄숭배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야 말로 성도일 수 없다.
@바둑이
그렇습니다.
님처럼 공산주의 사상에 매몰되어 살면 성도가 아님~!!
주사파 공산주의 = 마귀새끼.
@장민재(스테파노스) 착각하셨습니다. 목사님. 저는 절대로 공산주의가 싫습니다. 이건 제 가장 소중한 것을 걸고 맹세할 수 있고요. 그리고 목사님의 수제자에게 그렇게 마귀새끼라고 욕하는 스승님도 있나요. 서운합니다. 스승님.
@바둑이 그러니..
전향부터..
그 다음 회개..
빨갱인 성도가 아님~!!!
@장민재(스테파노스) 네, 장민재목사님.. 도둑의 왕이 되셨으니 이제는 사기의 왕이 되어 주소서. 제가 보니까 사기 수법은 아직 갈고 닦으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수법이 너무 드러나면 아무도 속지 않지 않습니까? 교묘하게 속여야 사람들이 속습니다. 그나저나 어쩝니까 지금 우리의 윤석렬대통령님과 김건희 여왕님께서 최대의 위기에 처한 거 같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설마 이분들 탄핵되지는 않겠죠? 우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힘을 합해서 탄핵되지 않도록 힘을 스셔야 되겠습니다. 김건희여왕님 땅이 뭐 그리 대수라고 그걸 가지고 들쑤시는걸까요? 안 그런가요. 목사님?
@바둑이
주사파 빨갱이 = 거짓, 선동, 통일전술 = 마귀새끼.
넌 전향부터..
그 다음이 회개...
@장민재(스테파노스) 왜 그러시나요? 제가 크리스탈님께도 목사님들처럼 되시라고 권유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좋은 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전향하지 않았으면 이런 말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는 이미 목사님의 편입니다. 목사님께서 김건희 여왕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저도 김건희 여왕님을 찬양하고 있잖아요. 제가 그분을 존경하지 않으면 어떻게 여왕님이라고 호칭을 사용하겠습니까? 저는 목사님의 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바둑이 빨갱이는 성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