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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이곳의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바둑이 추천 0 조회 149 23.07.15 21:0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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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5 21:06

    첫댓글 저도 극우들처럼 거짓말을 진실인 것처럼 여기고 믿고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세상을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작성자 23.07.15 21:10

    그게 왜 안 됩니까? 진리가 이곳 목사님들 안에 있으니 진리에 목마른 자들은 전부 이곳 목사님들의 말씀을 믿고 이분들의 품안에서 쉬고 그들의 진리의 말씀을 계속 들으면 자연스럽게 믿어지는 걸요.
    사실 그게 뭐 그리 어렵습니까? 진실되게 사는 건 어려운 일이고 자칫 가난하게 살 수 있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면 마트에서 빵 몇 개 슬쩍 하는 기술을 익히면 돈을 안 벌어도 살 수 있는 것인데 왜 어려운 길을 가느냐고요. 이제라도 이곳 목사님들이 하시는 말씀을 잘 새기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법 쉬워요. 목사님들이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 사람은 원래 배우도록 되어 있어요. 응원합니다.

  • 23.07.15 21:17

    @바둑이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거짓이 죽을만큼 싫습니다.

    뻔히 진실이 빛나고 있음에도 두눈 질끈 감은 것처럼 시커먼 거짓말을 해대는 썩은 양심이 부럽습니다.

    진실을 위해서 이익을 포기하고
    진실을 위해서 모욕을 당하고
    진실을 위해서 목숨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겹고 어려웠던가요.

    다 누리고도 구원을 얻을 것 같다는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신사참배해도 마음이 중요하지 행동이 중요하냐며 합리화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지주의처럼 내 생각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딱 믿어져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7.15 21:22

    @crystal sea 네 불치병이네요. 그래서 이곳 목사님들이 크리스탈님을 멀리 하는가 봅니다. 이곳 빛과흑암의 역사에서는 그런 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곳 목사님들이 칭찬하는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을 즐겨 하는 사람을 칭찬합니다. 그래도 이곳 목사님들이 크리스탈님을 쫓아내지 않으신 건 언젠가는 이분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거라는 기대를 하고 그러는 거 같으네요. 그래도 이곳 목사님들이 참 인내심도 있고 존경스러운 면모가 느껴집니다.

  • 23.07.15 21:53

    @crystal sea 왜 다른 사람이 본인을 구라스탈이라고 하는지를 깨달아야

    맑은 양심이 되려고 찾아가는 선한 양심을 썩은 양심이라고 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 23.07.15 22:14

    @예수 나의 왕 전우원씨의 회개와 사과가 잘못이라 하는 것은 누가 봐도 썩은 양심!

  • 23.07.15 22:25

    @crystal sea 하나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 자여.
    그대도 그 논리하에서는 썩은 양심이 아닌지 깊이 성찰하라

    그렇지 않으면 님은 인간의 한계성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 23.07.15 22:27

    @예수 나의 왕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어요.
    썩은 양심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23.07.15 22:33

    @crystal sea 님이 지금 대처하는 그 하나를 보니 그대도 똑같이 썩은 양심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음을 본인이 깨닫기를 바랄 따름이오.

  • 23.07.15 22:36

    @예수 나의 왕 전우원씨 사과가 합당하지 않는 이유가 뭐요?
    얼마나 양심이 썩었으면 회개하고 사과하는 것이 고깝게 보일까요?

  • 23.07.15 22:41

    @crystal sea 속이 답답혀.

    제발 전화 연락하시오
    진리를 향해 나가려면 자신을 버릴 줄 아는 것도 필요하오.

    010 7524 3091

  • 23.07.15 22:46

    @예수 나의 왕 이런 썩을....

    전우원씨의 회개와 사과가 틀렸다고 하는 것은 썩은 양심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

    진리를 향해 가는 양심은
    회개와 사과를 고깝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오?
    이 썩은 양심아?

  • 23.07.15 22:51

    @crystal sea 이 썩은 양심아?

    님은 언제까지 판단자가 되어 루시퍼 자리에 있으려고 하나.

    제발 정신 차리고 내려오게.

    세상은 님이 생각한 것 처럼 그리 녹녹하거나 단순치 않다는 것을 깨닫기 바라네

  • 23.07.15 22:59

    @예수 나의 왕
    썩은 양심을 회복하세요!

  • 23.07.15 23:04

    @crystal sea 그것이 님의 맑은 눈으로 본 것인가
    아니면 들보가 낀 눈으로 본 것인가 냉철히 판단해 보게.

    결코 맑은 눈에서는 생명걸고 wcc와 맞섰고 계속 맞서야 될 사람에게 할 주제가 못되네.

  • 23.07.15 23:06

    @예수 나의 왕
    그러면 자국 백성의 목숨을 무고히 짓밟은 일에 대해 회개하고 사과하는 일을 틀렸다 하겠소?

    WCC 및 동성애와 싸운다고 하는 것도 님의 의일 뿐일 가능성 100%!

  • 23.07.15 23:13

    @crystal sea 님의 의일 뿐일 가능성 100%?

    어찌 님은 그리 속단하고 그리 쉽게 판단하는가?

    그러니 내가 님이 루시퍼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네.

    왜 그대가 가는 곳에는 꼭 싸움닭이 출현한 것처럼 시끄럽고 요란한지 한번 자신의 그간의 십년 카페활동의 궤적을 살펴보기 바라네

    그것이 님이 당장 해야 할 급선무라고 보네.

  • 23.07.15 23:19

    @예수 나의 왕 루시퍼의 자리?
    루시퍼의 자리가 뭐요?

    님도 이교 신봉자요?

  • 23.07.15 23:22

    @crystal sea 루시퍼 자리 말이요.
    루시퍼 자리.

    님은 그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고 설치고 있단 말이오.




    언제까지 그럴지 답답하오.

  • 23.07.15 23:22

    @예수 나의 왕 " 왜 그대가 가는 곳에는 꼭 싸움닭이 출연한 것처럼 시끄럽고 요란한지 ... 중략~~"

    장로님 ... 이런 비하의 폄하는 졸렬한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어제의 우리가 아니지요 ...ㅜ

  • 23.07.15 23:25

    @설아. 이미 기울어진 저울이여.

    .그대는 나서지 마시라.

  • 23.07.15 23:30

    @예수 나의 왕 내편 네편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벗으시라 ...

    인신공격은 누구라도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과거를 들추고, 상대의 약점을 들추는 비겁함은 슬픈 것이다 !

    평정이 다 평정이 아닌 것이지 않는가 ...

  • 23.07.15 23:32

    @예수 나의 왕 루시퍼의 자리가 왜 무섭죠?
    이교숭배 썩은 양심이나 무섭지
    진리가 무섭겠소?

  • 23.07.15 23:33

    @설아. 당사자가 아닌 자가 어찌 그리 설레발 치는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지 말길 바라노라.

  • 23.07.15 23:36

    @crystal sea 아침의 아들 계명성 (루시퍼)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 23.07.15 23:39

    @예수 나의 왕 사탄과 관계가 없는 것을 관계가 있는 것인양,
    주변의 동의! 를 얻으려는 얄팍함의 위선에 무딘 님의 양심 ...

    그 검은 양심을 기이히 여기는 것이 설레발 치는 것인가 ...

    님의 사고를 볼 때 마다 묘한 똘끼같은 것을 느낀다

    딴 청 부릴 일이 아닌, 사고의 구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 23.07.15 23:41

    @설아. 역시나 . 아직은 댓글 하지 못할 분.

  • 23.07.15 23:42

    @예수 나의 왕
    그 루시퍼가 사탄이오?

    성경은 계명성이라고 day star라 하는디?

    루시퍼를 사탄이라고 하는 것은 이교요!

    사탄 숭배는 WCC나 동성애 보다 더 나뻐요!

    썩은 양심이라 알랑가 모르겠네.......

  • 23.07.15 23:43

    @설아.
    맞습니다.
    여기에는 루시퍼를 사탄이라고 하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는 것을 믿는 이교도들이 많아요!
    그걸 이용해 보고자 하는 썩은 양심이 발작을 하네요!

  • 23.07.15 23:43

    @예수 나의 왕 사탄은 사탄의 속성을 좋아하고 따르는 것이 사탄임에도
    사탄과 관계 없는 것을 어거지로 덮어 씌우는 것은
    똘끼 다 !

    상대의 진의를 볼 줄 아는 진실을 사랑하시라 !

  • 23.07.15 23:45

    @예수 나의 왕 포학하지는 않으나, 무언가 사고하는 사고에
    문제가 있으심!

    이런 얘기 저에게만 들었을 것 같지 않음!

  • 23.07.16 00:00

    @crystal sea 계속 이대로 님이 루시퍼 자리에 머무른다면 더 이상 나로서는 어찌 할 수 없구려.

  • 빨갱이는 성도가 아닙니다~!!

  • 작성자 23.07.15 22:27

    그렇지요! 장민재 목사님!! 화이팅, 목사님께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훌륭한 도둑이 되도로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사기치는데는 능력이 조금 부족한 거 같아서 다른 분께 배워봐야 될 거 같아요. 그 점은 죄송합니다. 목사님!!

  • 23.07.15 22:28

    사탄숭배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야 말로 성도일 수 없다.

  • @바둑이
    그렇습니다.
    님처럼 공산주의 사상에 매몰되어 살면 성도가 아님~!!

    주사파 공산주의 = 마귀새끼.

  • 작성자 23.07.15 22:32

    @장민재(스테파노스) 착각하셨습니다. 목사님. 저는 절대로 공산주의가 싫습니다. 이건 제 가장 소중한 것을 걸고 맹세할 수 있고요. 그리고 목사님의 수제자에게 그렇게 마귀새끼라고 욕하는 스승님도 있나요. 서운합니다. 스승님.

  • @바둑이 그러니..
    전향부터..
    그 다음 회개..

    빨갱인 성도가 아님~!!!

  • 작성자 23.07.15 22:39

    @장민재(스테파노스) 네, 장민재목사님.. 도둑의 왕이 되셨으니 이제는 사기의 왕이 되어 주소서. 제가 보니까 사기 수법은 아직 갈고 닦으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수법이 너무 드러나면 아무도 속지 않지 않습니까? 교묘하게 속여야 사람들이 속습니다. 그나저나 어쩝니까 지금 우리의 윤석렬대통령님과 김건희 여왕님께서 최대의 위기에 처한 거 같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설마 이분들 탄핵되지는 않겠죠? 우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힘을 합해서 탄핵되지 않도록 힘을 스셔야 되겠습니다. 김건희여왕님 땅이 뭐 그리 대수라고 그걸 가지고 들쑤시는걸까요? 안 그런가요. 목사님?

  • @바둑이
    주사파 빨갱이 = 거짓, 선동, 통일전술 = 마귀새끼.

    넌 전향부터..
    그 다음이 회개...

  • 작성자 23.07.15 22:46

    @장민재(스테파노스) 왜 그러시나요? 제가 크리스탈님께도 목사님들처럼 되시라고 권유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좋은 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전향하지 않았으면 이런 말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는 이미 목사님의 편입니다. 목사님께서 김건희 여왕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저도 김건희 여왕님을 찬양하고 있잖아요. 제가 그분을 존경하지 않으면 어떻게 여왕님이라고 호칭을 사용하겠습니까? 저는 목사님의 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바둑이 빨갱이는 성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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