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65번째 무료강의 시작 ⇛ 단군조선 역사 1대~47대까지 단군님의 업적 중 제2탄 11대 도해단군 ~ 20대 고홀단군님까지 업적에 대하여 설명
■ 전체 제목: 사업과 직장을 위한 교양과 역사
■ 65번째 주 내용: 단군조선 역사 1대~47대까지 단군님의 업적 중 제2탄 11대 도해(道奚)단군 ~ 20대 고홀(固忽)단군님까지 업적에 대하여 설명
■ 일자: 신축년(辛丑年) 단기 4354년 서기 2021.5.13.목요일.(음력 4.2.)
■ 장소=등재한 곳: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
■ 강의자(講義者): 황효상(黃孝相)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여러분께서 사업과 직장에 초석이 되고 밑바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무료강의는 1마당에서 13마당으로 되어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무료강의를 올리겠습니다.
정정당당한 미래를 위해 우리 젊은 후손들에게 대홍익역사(大弘益歷史)배움터와 천지학당(天地學闛)터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힘찬하루 보내세요.
제11마당 설명 중 65번째 무료강의 시작
◐ 단군조선 역사 1대~47대까지 단군님의 업적에 대하여(제2탄)
➜ 11대 단군이신 도해(道奚)단군 시대에 업적 < BC 1891년~BC 1834년 >
■ 사령관 즉 지도자를 양성하는 소도(蘇塗) 설치와 육예(六藝) 등의 역사가 있다.
◉ 사령관 즉 지도자를 양성하는 소도(蘇塗)란
11대 도해(道奚)단군 시대에 천제(天帝)를 지내는 곳에 있는 아사달(阿斯達)의 큰 숲이 있는 천제(天祭)의 제단(祭壇)을 말함.
곧 지도자인 국선을 배양한 곳이다. 곧 사령관을 양성한 곳이다.
즉 천인합일(天人合一) 군민공락(君民共樂)을 이루어 국권을 세우고 정치적 결속력을 강화하여 국운의 번창을 기원했던 곳이다.
소도(蘇塗)의 곁에 반드시 경당(扃堂)을 세우고 혼인하지 않은 사내들로 하여금 여러 가지 사물을 배우고 연마하게 하였다.
대체로 글을 읽고, 활을 쏘고, 말을 타고, 예절을 익히고, 노래를 배우고, 격투기(병검술) 등의 여섯 가지 기예의 종류를 배우는 것을 말한다.
화랑의 회의처(會議處) 또는 집회소(集會所)를 소도(蘇塗)라 한다.
그래서 화랑(花郞)에게 가르치기를 또한 살생에도 법이 있으니 위로는 국왕으로부터 아래로는 서민에 이르기까지 모름지기 때와 사물에 따라 가려서 했다.
■ 살생을 함에 있어 제일먼저 함부로 죽여서는 않되나니. 그러므로 잠자는 짐승을 죽이지 않는다.
■ 알을 품은 짐승은 죽이지 않는 것은 이는 바로 번식할 때를 가려서 선택함 이니라.
■ 어린 것을 죽이지 않고 유익한 짐승을 죽이지 않는 것은 이는 바로 짐승의 유익한 종류를 선택함 이니라.
이처럼 모든 사물들을 중히 여기는 뜻이 지극하였느니라.
소도(蘇塗)는 제의(祭儀)가 행해지는 신성지역이며 별읍이 바로 성역이다.
큰 나무를 세우고 거기에 방울과 북을 매달아놓고 훌륭한 조상의 귀신을 섬긴다.
도망자가 그 속에 들어가면 모두 돌려보내지 않았다.
소도는 현재 우리민족의 민속에 나타나는 세 종류의 장간(長竿: 긴 장대)을 의미 하는데
■ 첫째: 개인의 가정에서 경사나 기도를 드릴 때에 임시로 세우는 신간(神竿)이요.
■ 둘째: 마을의 동구에 건립하는 솟대, 거릿대, 수살목 등이고
■ 셋째: 등과자(登科者)가 자기 문전이나 산소 또는 마을 입구에 세우는 화주(花柱)가 있다.
소도(蘇塗)는 종교적인 일정한 성역이며 그 안에 긴 장대를 세웠고 그것을 중심으로 제의(祭儀)가 행해졌다.
곧 소도 옆에 경당(扃堂)에서 가르치는 육예(六藝)란 독서(讀書) 습사(習射) 치마(馳馬) 예절(禮節) 가악(歌樂) 권박(拳搏)=병검술(並劒術)을 말한다.
≪ 이러한 경당의 육예의 가르침은 중국의 공자가 태어나기 1340년 전에 우리나라 11대 도해단군시대에 먼저 일어난 역사다. ≫
➜ 12대 아한(阿漢)단군의 업적 < BC 1834년~BC 1783년 >
■ 금석문(金石文)의 원조의 역사가 있다. ≪ 바빌로니아(터키 남쪽) 왕국이 만든 BC 1750년 무렵에 함무라비법전 보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약 83년이나 먼저 앞서고 있다. ≫
秋八月帝巡國中(추팔월제순국중): BC 1833년 재위 2년 가을 8월 단제께서 나라 안을 순시하였는데
至遼河之左(지요하지좌): 요하(遼河)의 좌측에 이르르자
立巡狩管境碑 刻歷代帝王名號而傳之(입순수관경비 각역대제왕명호이전지): 순수관경의 비를 세워 역대 제왕의 이름을 새겨 이를 전하게 하셨다.
是金石之最也(시금석지최야): 이것이야 말로 금석문(金石文: 금속, 돌의 문자연구)으로 가장 오래된 것 이니라.
➜ 13대 흘달(屹達)단군 시대에 업적 < BC 1782년~BC 1722년 >
■ 하나라 멸망이 BC 1766년 이라고 기록 등의 역사가 있다.
是歲冬殷人伐夏(시세동은인벌하): 이해 즉 BC 1767년 겨울에 은나라 사람이 하나라를 정벌하니
其主桀請援(기주걸청원): 하나라 마지막왕인 걸(桀)왕이 구원을 요청하였다.
帝以邑借末良(제이읍차말량): 이에 13대 흘달단제께서 읍차인 말량(末良)으로 하여금
率九桓之師以助戰事(솔구한지사이조전사): 구한(九桓)의 군대를 이끌고 가서 싸움을 돕게하니
湯遣使謝罪(탕견사사죄): 은나라의 탕왕(湯王)이 사신을 보내 사죄하였다.
乃命引還(내명인환): 이에 말량에게 어명을 내려 군사를 되돌리게 하였다.
桀違之遣兵遮路(걸위지견병차로): 하나라 걸왕(桀王)은 조약을 위반하고 병사를 보내 길을 막고
欲敗禁盟遂(욕패금맹수): 그리고 맹약한 약속을 어기고 깨려고 하였다.
與殷人伐桀(여은인벌걸): 은나라 사람들과 즉 이윤(伊尹) 등과 함께 하(夏)나라 마지막 왕 걸왕(桀王)을 정벌하기로 하였다.
密遣臣智于亮(밀견신지우량): 몰래 신지(臣智: 현명한 신하) 우량(于亮)을 파견하여
率畎軍合與樂浪進(솔견군합여낙랑진): 견(畎)의 군대를 이끌고 가서 낙랑(樂浪)과 합쳐서 진격하여 하나라 마지막 걸왕(桀王)은 탕임금에게 멸망하였다.
곧 을미년(乙未年) 13대 흘달단군 재위 17년인 BC 1766년에 하나는 탕임금에게 멸망하였다.
태백일사 번한세가 상편에서 중전(仲佺)이 죽으니 신묘년에 아들 번한조선 15대 소전(少佺) 임금이 즉위했다. 갑오년에 장군 치운(蚩雲)을 파견하여 탕(湯)왕을 도와 하(夏)나라 마지막 왕 걸왕(桀王)을 치게 하였다. 즉 탕임금이 걸왕을 무너뜨리고 을미년(乙未年)에 묵태(墨胎)를 파견하여 탕(湯)임금의 즉위를 축하하였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결국 을미년(乙未年)에 13대 흘달단군 재위 17년이며 BC 1766년에 하(夏)나라 17대 마지막 걸왕(桀王)은 탕(湯)임금에게 멸망하였다.
≪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130권 중 본기(本紀)가 12권이며 제2권인 하본기(夏本紀)는 중국의 하(夏)나라의 우(禹)임금과 우의 아버지 곤(鯀)에 대하여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라 마지막 17대 주왕(紂王)은 은나라 탕왕에게 멸망하였다는 기록이다. ≫
□ 바빌로니아(터키 남쪽) 왕국의 함무라비 법전이 BC 1750년 무렵에 만들어 졌다.
■ 함무라비 왕의 재위: BC 1792년 ~ BC 1750년이며 바빌로니아(터키 남쪽) 왕국 제1왕조다.
■ BC 1750년 무렵 즉 함무라비 대왕 말년 때 만들어졌다. ≪ 이때는 제13대 단군이신 흘달(屹達)=대음달(代音達)단군 재위 33년이며 BC 1782년 즉위하여 BC 1721년까지이며 재위는 61년간 하였다. ≫
■ 이 법전을 돌에 새겨 백성들이 잘 볼 수 있게했다.
■ 이 법전은 약 2.5m 높이의 돌기둥에 새겨져 있어 오늘날까지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 함무라비 법전은 그 당시 신분 계층이 세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 지배계층: 사제와 귀족.
- 일반 서민계층: 상인과 농부.
- 낮은 신분: 노예로 구분했다.
■ 같은 신분끼리는 법 앞에 평등했다.
만일에 귀족이 다른 귀족의 눈을 찔러 멀게 하였다면 그 역시 눈을 찔렀다.
그러나 눈을 찌른 자가 귀족이고 찔린 자가 평민이면 벌금만 내었다.
즉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은 이 법전에서 나왔다.
이와 같이 신분의 차이가 나면 법은 다르게 적용되는 등 함무라비 법전은 부족한 게 많았지만 역사상 BC 1800년에 글로 쓰여 전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14대 고불(古弗)단군 시대에 업적 < BC 1721년~BC 1662년 >
■ 호구조사(戶口調査)를 기록한 등의 역사가 있다.
乙亥五十六年(을해오십육년): 을해년이며 재위 56년에 즉 BC 1666년에
遣官四方査計戶口(견관사방사계호구): 관리를 사방에 보내 호구를 조사하여 계산하니
總一億八千萬口(총일억팔천만구): 총계 1억 8천만 명이었다.
이러한 인구가 있었다는 것은 곧 단군나라의 영역이 넓었다는 것을 말하여 주고 있다고 봅니다.
➜ 15대 대음(代音)=후흘달(後屹達)단군 시대에 업적 < BC 1661년~ BC 1611년 >
■ 은나라와 화친함 이라는 등의 역사가 있다.
庚辰元年(경진원년): 경진년이며 재위 원년에 즉 BC 1661년에 재위를 시작하였으며
殷主小甲遣使求和(은주소갑견사구화): 은(殷)나라 7대왕 소갑(小甲)이 사신을 보내 화친을 구했다. ≪ 소갑(小甲): BC 1672년의 은나라 왕이다. ≫
➜ 16대 위나(尉那)단군 시대에 업적 < BC 1610년~BC 1553년 >
■ 영고탑(寧古塔)에 모여 삼신과 상제님에 제사를 지낸 등의 역사가 있다.
戊戌二十八年(무술이십팔년): 무술년이며 재위 28년에 즉 BC 1583년에
會九桓諸汗于寧古塔(회구한제한우영고탑): 구한의 여러 한(汗)들은 즉 임금들은 영고탑(寧古塔)에 모여
祭三神上帝(제삼신상제): 삼신과 상제님에게 제사를 지냈으며
配桓因桓雄蚩尤及檀君王儉(배한인한웅치우급단군왕검): 그리고 한인(桓因)=환인 한웅(桓雄)=환웅 치우(蚩尤)천왕과 단군왕검(檀君王儉)을 모시었다.
而享之五日大宴與衆(이향지오일대연여중): 닷새 동안 크게 백성과 더불어 연회를 베풀고
明燈守夜唱經踏庭(명등수야창경답정): 불을 밝혀 밤을 지세며 경을 외우고 마당 밟기를 하였다.
一邊列炬一邊桓舞(일변열거일변한무): 한쪽은 횃불을 나란히 하고 또 한쪽은 둥글게 모여 서서 한나라(환나라)의 춤을 추며
齊唱愛桓歌(제창애한가): 애한(愛桓) 즉 한국(桓國)=환국 곧 한웅=환웅나라의 노래를 함께 불렀다.
愛桓卽古神歌之類也(애한즉고신가지류야): 애한(愛桓)=애환이란 곧 옛날 신에게 올리는 노래의 종류를 말함이다. 이는 곧 어아가(於阿歌) 등을 말함이다.
≪ 영고탑(寧古塔)의 이름이 최초로 나오는 문헌은 단군조선의 단군의 역사를 기록한 단군세기(檀君世紀)에서 BC 1583년인 16대 위나(尉那)단군 재위 28년에 먼저 나오는 문헌이다. 그 후에 누르하치의 후금 즉 청시대인 서기 1616년에 나온다. 곧 조선시대에 후금을 세운 즉 청나라를 세운 누르하치가 이곳 영고탑에서 건국한 곳 이라고 나온다. 곧 누루하치가 후금을 세운 연도는 1616년이다. ≫
➜ 19대 구모소(緱牟蘇)단군 시대에 업적 < BC 1435년~BC 1381년 >
■ 태양력(太陽曆)과 팔괘상중론(八卦相重論)을 저술 등의 역사가 있다.
己未五十四年(기미오십사년): 기미년이며 재위 54년에 즉 BC 1382년에
支離叔作周天曆 八卦相重論(지리숙작주천역 팔괘상중론): 지리숙(支離叔)이 주천력(周天曆) 즉 태양력(太陽曆)과 팔괘상중론(八卦相重論)을 지었다.
➜ 20대 고홀(固忽)단군시대에 업적 < BC 1380년~BC 1338년 >
■ 구한지도(九桓地圖)=구환지도를 만든 업적이 있다.
庚子四十年(경자사십년): 경자년이며 재위 40년에 즉 BC 1341년에
共工工忽(공공공홀): 국가의 기술자인 공홀(工忽)이
製獻九桓地圖(제헌구한지도): 구한의 지도를 제작하여 받쳤다.
◉ 구한지도(九桓地圖)란
당시의 영역으로 보아 아마 바이칼호수 구역과 중국의 양자강(장강) 구역과 티벳 구역의 엄청난 지도를 말하는 것으로 공홀(工忽)은 구한(九桓)=구환에 대한 최초의 지도를 제작자로 볼 인물이다. [65번째 무료강의 종(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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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과 직장을 위한 교양과 역사> 전자책 2020.4.29. 발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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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마다 홍익방을 만들고 특히 홍익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체력단련실과 또 공간을 잘 활용한다면 층간소음을 평생 해소는 물론 더 나아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곧 세계에서 제일 멋진 주택(아파트)건축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서민을 위하고 또한 고급아파트 등을 짓고자 같이 사업하실분 연락주세요.
■ 그대가 대선에 승리할려면은 반드시 전세와 월세와 주택(아파트)값을 영구히 안정시키는 비법을 활용한다면 대선에도 승리할 수 있으며 힘들고 어려운 국민도 구할 수 있으며 나아가 나라를 안정시키는데 크게 이바지를 할 것이다.
전세와 월세와 주택(아파트) 등을 영구히 안정시키는 즉 주택대란을 영구히 안정시키는 비법 및 묘책을 알고자 하시는 분은 열락주세요. 협의 후 결정하겠습니다.
♬ 역사는 심판하리라. 진실은 심판하리라. 정의는 심판하리라. 곧 정단(正端)의 역사가 될 때까지 국민은 심판하리라. ♬
신축년(辛丑年) 단기(檀紀) 4354년 서기(西紀) 2021년 5월 13일 목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