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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힐 권리' 위한 전쟁…불법 촬영물과 싸우는 '디성센터'
최근 다시 불거진 밀양 사건은 피해자의 '잊힐 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했습니다. 이 문제로 고통받는 게 자신이 등장하는 불법 영상이 유출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인데요. 이들의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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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물 지난해만 24만건 지웠다.. 청소년 노린 그놈들
A양은 호기심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용돈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글을 올림과 동시에 용돈을 줄테니 만나자는 600건에 가까운 다이렉트 메시지(DM)을 받았다. 불법 촬영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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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물 24만건, 15명이 삭제…피해 느는데 인력 4년 전 그대로
“지난해엔 약 24만건의 디지털성범죄 피해물 삭제를 지원했습니다. 그 업무를 15∼20명이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루종일 범죄 피해물을 보는 게 곤욕이다 보니 기간제 채용을 자주 하지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하...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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