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주 K-League Weekly Rumors & football gossip
1. 인천ut 보스 장외룡은 인천에 잔류할 것이며 단장 안종복은 여의도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 . 대구FC는 열악한 재정때문에 선수들이 마시는 우유를 격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3. FC서울 DF 아디는 히칼도에게 집중된 서울팬들의 응원구호와 걸게를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4. 전북 DF 왕정현은 올시즌이 끝나면 경남FC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5. FC서울은 FC대구의 MF 오장은과 계약을 곧 확정하고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입니다
6. FC서울은 수원의 공격적인 윙백 조원희를 영입하고 싶어 합니다
7. 울산 보스 김정남은 클럽과 곧 재계약에 싸인할 것입니다
8. 올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나게 되는 제주ut DF 조용형은 FC서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9. 제주ut는 조용형의 빈자리를 인천ut DF 이요한으로 대체하고 싶어합니다
10. FC서울 보스 이장수는 올시즌 동안 보여준 두두의 플레이에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11. 울산은 다음시즌 FW 이천수가 잔류한다면 FW 정경호를 수원으로 보내줄 것입니다
12. 인천ut는 리저브팀 MF 서민국과 DF 이요한의 경험을 쌓아주기 위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리그로 임대 보내려고 합니다
13. 대구FC는 포항의 FW 프론티니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4. 수원 FW 데니스는 팀에 자신의 자리가 없기 때문에 겨울 이적시장에 수원을 떠날수도 있습니다
15. 경남은 수원의 젊은 FW 신영록을 임대로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신영록은 차라리 광주입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16. FC서울은 팀의 혁신을 위해 팀전술의 핵심인 히칼도 방출은 확정적이며, K리그 타팀으로 이적시켜 독이 될지도 모르는 트레이드 보다는 포루투갈로 돌려보내거나 J리그로 이적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7. 수원 FW 손정탁은 올시즌이 끝나면 방출이 유력시 되고 있으며 하석주 수석 코치와의 인연으로 경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18. FC서울은 MF 히칼도와 부산 MF 안영학이나 FW 뽀뽀를 맞바꾸는 빅딜에 근접했습니다
19. 수원은 서울의 국가대표 윙백 송종국과 서울 FW 정조국을 맞바꾸는 빅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 제주ut는 새로운 공격수로 울산의 FW 이상호, 서울의 FW 한동원 둘중에 하나들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21. FC서울은 이란출신 MF 카리미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현 소속팀 뮌헨으로 부터 재계약 포기를 통보받은 27세의 이란의 스타플레이어 카리미는 오스트리아 리그 선두를 달리는 부유한 클럽 잘츠부르크와 계약에 근접해 있습니다
22. 올시즌 계약이 끝나는 울산 보스 김정남에게 J리그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3. 전남은 허정무 현 보스의 계약이 끝나면 조윤환 전 전북보스, 조광래 전 서울보스 둘중에 하나를 새로운 보스로 영입할 것입니다
24. 전북의 유망주 DF 최철순은 서울과 성남의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25. 전북의 FW 염기훈은 최근의 활약으로 울산과 부산의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26. FC서울 DF 이민성은 올시즌 계약이 만료되면 현역 생활을 접고 코치연수를 떠나게 됩니다
27. 부산은 장래가 촉망되는 FW 이승현에 대한 다른 클럽들의 접근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28. 수원은 DF 마토가 떠나면 대안으로 브라질 청소년대표 출신의 중앙 수비수를 영입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9. FC서울 리저브팀의 FW 김승용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구단에 요청했지만 거부될경우 광주입단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30. 인천ut의 보스 장외룡과 촉망받는 MF 김치우는 FC서울과 동시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31. 성남은 MF 김두현이 J리그로 간다면 FC서울의 MF 히칼도를 대체 자원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32. 대구FC는 FW 장남석과 MF 오장은을 팀에 잔류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열악한 팀 재정사정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33. 성남은 올시즌 계약이 만료되는 33세의 FW 우성용과 재계약을 포기할 방침이며 전남, 전북, 제주, 대구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우성용은 은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34. 포항은 91년 프로에 데뷔한 K리그 16년차 김기동을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 시키기로 하고 새로운 MF 보강을 추진중이지만, 올시즌 계약이 끝나는 33세의 베테랑 MF 김기동은 2년더 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35. 성남은 MF 김두현의 공백을 우려하기 때문에 대구 MF 오장은을 영입하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클럽입니다
36. 성남은 수원의 전 국가대표 GK 이운재를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해서 상무에 입대하는 김용대의 공백을 메꿀 예정이지만 포항과 부산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37. 부산 MF 안영학은 반드시 유럽에 진출해서 뛰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에 부산과 1년만 더 계약할 예정입니다
38. 나고야 MF 김정우는 다음시즌 컴백해 울산 스쿼드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9. FC서울은 노장 DF 이민성을 은퇴시키고 이와타의 젊은 DF 김진규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40. 성남은 대구 MF 오장은과 연봉 2억, 리그 30경기 출장 보장의 장기계약에 근접해 있습니다
41. 프리메라리가 라싱클럽에서 방출된 윙백 이호진은 인천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42. 울산은 올시즌이 끝나면 전북의 GK 권순태와 울산의 GK 김지혁의 트레이드를 전북에 제안 할 것입니다
43. 전북 서포터들은 팀의 최근 행보에 환호하고 있으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세계 클럽선수권대회 진출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44. 수원은 노장 FW 김대의를 전북의 젊은 FW 염기훈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45. 전북은 대구 FW 장남석을 영입할수 있는 금액을 대구에 문의 했습니다
46. 올시즌이 끝나면 대대적으로 스쿼드를 정리고 싶어하는 수원은 노장 후보 선수들과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유망주들을 방출할 것입니다. GK 이운재, DF 이정수, MF 김진우, FW 윤화평, DF 하태근, MF 황규환, FW 김상기, MF 조재민 등이 방출 리스트에 포함 되어있다고 합니다
47. 수원 MF 조재민이 경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48. 수원 FW 윤화평은 부산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49. 수원은 DF 이정수를 잔부상과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방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전북과 부산 그리고 전 소속팀 인천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50. 2007년 K리그 시즌 일정과 6강 플레이오프에 불만을 품은 축구팬들로 인하여 축구협회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다운되었습니다
51. 성남은 MF 김철호와 울산 MF 김영삼을 트레이드하는 딜을 제안할 것입니다
52. 전남 DF 박재홍에 대해 전북과 포항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53. 대전은 MF 임영주, FW 정성훈, FW 공오균은 광주로 보낼 예정이고 MF 이형상, FW 배기종도 역시 팀을 떠날 것이고 GK 최은성의 은퇴도 고려하고 있지만, 재정의 어려움 때문에 드래프트로 입단하는 신인을 제외하고는 다음시즌을 위해 새로운 선수를 보강할 계획이 없습니다
54. 대전은 수원 MF 김진우를 자유계약으로 돈안들이고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이미 링크되어있는 경남FC나 대구FC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야 합니다
55. 대전은 FW 데닐손, FW 슈바와는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지만 헙슨은 내보낼지도 모릅니다
56. 국가대표 코치 고트비는 전북의 DF 김영선과 MF 임유환을 관찰하고 리포트를 작성해서 국대 보스 베어벡에게 전달했습니다
57. 포항 MF 황지수는 최근 한 스포츠 언론이 축구전문가 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수비형미드필더 순위에서 K리그 현역 선수중 최고의 DMF로 뽑혔으며, 예전부터 수원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58. 포항은 보스 파리야스가 지난 2년간 거둔 성과에 만족을 표시하며 장기계약을 준비중입니다
59. FC서울의 토고 국가대표 FW 쿠바자 영입은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쿠바자는 최근 프랑스 3부리그 갱강에서 주전자리에서 밀리며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60. 수원 보스 차범근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루빈 카잔의 FW 김동현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임대로 재영입하고 싶어 합니다
61. 대전 MF 임영주는 전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62. 인천 DF 김학철은 올시즌이 끝나면 선수겸 코치로 유럽의 마이너리그로 이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3. FC서울 리저브팀의 DF 최원권은 부산, 울산, 대전의 관심을 받고있지만, 작년에도 서울 생활에 만족을 표시하며 포항의 제의를 거부했었기 때문에 서울에 남을것 같습니다
64. 경남은 포항 FW 최태욱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65. 국가대표 코치 고트비는 수원 MF 이관우의 대표팀 선발 가능성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66. 울산 DF 비니시우스는 제주ut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67. 수원 DF 마토에게 관심을 보이는 유럽리그 클럽들이 점점 늘어가면서 수원 잔류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68. 전북은 인천ut FW 라돈치치, 경남 FW 김진용을 영입 타겟으로 정했습니다
69. 대구FC는 인천ut MF 최효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최효진은 FC서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70. 인천ut는 극심한 재정난을 극복하기위해 팀의 주축선수들을 올시즌이 끝나면 이적시장에 팔 계획입니다
71. 제주ut 보스니아 출신의 196cm 장신 DF 니콜라를 전북이 탓겟으로 삼았습니다
72. 성남 GK 김해운은 올시즌이 끝나고 이적할 팀을 찾지못하면 은퇴할 것입니다
73. FC서울 FW 박주영은 해외진출을 위해 터키리그 임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74. 울산미포조선의 23살의 FW 김영후는 N리그에서 16경기에서 17골을 터뜨리는 대활약을 펴치면서 전남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있습니다
75. 전남은 전문 왼발킥커가 필요하기 때문에 포항의 MF 황진성을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76. FC서울의 노련한 오른쪽 윙백 이기형은 경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77. 포항 DF 오범석은 FC서울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기형이 떠날 예정인 FC서울의 오른쪽 주전 윙백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78. 전북 리저브 GK 이광석은 부산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79. 포항 MF 김명중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강하고 싶어하는 부산의 타겟이 되고 있지만 포항역시 수미가 취약하기 때문에 쉽게 보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80. 대구FC 리저브팀 MF 송정우는 울산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81. 울산 FW 이천수와 서울 FW 정조국은 J리그 클럽들의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82. 성남 MF 신동근은 제주ut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83. 포항 MF 박원재는 성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84. 전북 DF 박정환은 공식 경기에 출장하기위해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호주A 리그나 미국 MSL로의 이적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85. 전남의 터프한 MF 송정현은 대전, 경남, 인천ut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86. FC서울 보스 이장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다는 코멘트로 연임의지를 밝혔습니다
87. FC서울 리저브팀 MF 이상협은 전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88. 제주ut MF 정홍연은 경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89. FC서울 리저브팀 MF 이청용, 고요한은 경험을 쌓기위해 유럽의 마이너리그로 임대 보내질 것입니다
90. 수원은 K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진출하게 되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계속해서 좋은 선수를 영입할 것입니다
http://www.widesoccer.com/ws/zboard.php?id=widesoccer&page=1&sn1=&divpage=1&sn=off&s
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82
출처 : 와이드사커 widesocc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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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7번 안돼;;
알리카리미도.....아직 유럽에서뛸수있는선수인데
저도 그건 개소리같음 -_-;;; 아마 가능하더라도 유럽팀 입단후에 6개월 임대 뭐 이런식으로 잠깐 왔다가지않을까..
46번 이운재가 방출대상..;; 좀 너무한데..;;;
연봉이 후덜덜
인천안돼ㅠㅠㅠ..
흥미로운 소식들이 많군요 ㅎㅎ
실현되면 좋은것들도 많고, 않좋은것도 많고..;
65번 ㄱㄱ싱~~
신영록은 차라리 광주입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차라리가 왤케 웃기지-_-;;
만약에 카리미오면 대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