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대리 힐링 쩌는 강아지랑 올레길 걷다 맥주 마시는 장도연.jpg

[종일]

출처 : 여성시대 김치찌개적 상황

나혼자 산다 383회

장도연이 제주에 사는 친구 보러

여행 온 상태임.

제주에 사는 장도연 친구네 강쥐 하루키.

놀러 온 김에 산책 시켜주기로 함.

벌써... 걍 행복...

왜 강아지들은...

물만 마셔도 귀여울까.

찰칵

자기 찍는다고 얌전쓰

감성

찰칵

약간 여행 가서 필카 찍는 그 평화로움 알지

호흡 멈추고 셔터 누르는 느낌

#필카감성

한치 대면팬싸

🤵다음 한치로 이동하실게요~

🦑잠깐만요아저씨저지금도연이랑얘기중이잖아요.

자전거 빼곤 남의 한치에 관심 없는 나라.

휴게소 발견

물 마시나 싶었겠지만

한치도 팔고 맥주도 팔면

마셔야지.

ㄹㅇ

ㄱㅇㅇ

안 먹었는데 맛있어 지금.

하루키 삐지면 안 되니까

하루키도 간식 주고

크아

약간 하루키 보이는데...?

너무너무 평화롭고

저 동그란 뒤통수 너무 귀여워.

나 이러고 한 5시간 있을 수 있어.

ㅠㅠ 평화롭다.

[느개비탕후루꼬치주우러다님]

와 진짜 좋다... 하루키 아기가 왤케 듬직강쥐야

[매직드래곤]

행복하다

[인혁업고튀어]

아 영상으로 봐야겠다 포근하고 여유로워보여

[냉이달걀김밥]

귀여워

[블랙맘마는나야에스파파는될수없어]

도연..강쥐랑 깔맞춤 패션까지 감성 백만점이야

[전이만갑오게혁]

담달 올레길가는데 맥주 꼭먹어야겠다

[등록(initial meld)]

진짜 좋다..

[몽드샤쉐]

힐링된다 보기만해도

[왕가슴췡후루]

막짤 특히나 너무 좋다

[남북한남 낮전등]

하루키 귀 미쳤냐고 너무 귀여워

[해피강와쥐]

강쥐졸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