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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근데 디올백 원가8만원 그게 글케 놀라운일인가???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나만 안놀램? 그냥 그렇구나 싶었엌ㅋㅋㅋㅋ명품은 이름값이니까 그냥 그렇구나 싶었음익들은 대략 얼마정도로 예상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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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에 글쓴이 팩폭 맞음
나는 인건비 많이 들어서 한 20-30정도 할줄… 근데 중국인 불체자로 인건비 후려치니까 8만원까지 내려간게 조금 놀랍긴하지만 원가율 낮은거엔 당연한거 아닌가했어…
8만원일줄은 몰랏엌ㅋㅋㅋㅋ못해도 20-30은 할줄…
걍 그러면그렇지 이 사기꾼새끼들.. 이런느낌?!
착취하면서 만든다는 게 쟁점 아니야..? 장인들 굴려서 그렇게 만든 거면 몰라...
솔직히 장인들이 만든다고 하니까 최소한 인건비하면 당연히 더 될거라고 생각함 재료비는 물론이고 .. 근데 뭔 중국 ㅋㅋㅋ
가죽값 도금값 이런걸 생각했는데 가격 ㄹㅇ개오바 얼마나 남겨먹는거임
한 5-60은 할줄 알앗지 ㅅㅋㅋㅋㅋ
나도 안놀랐어 그정도 내외일거 같았는데어차피 명품이라 사는거잖아솔직히 원가 8만원이라고 안사는사람 몇이나 있겠음..? “디올”이라서 사는거잖아중국 노동자 착취인건 좀 깨긴한데 자본주의 세상에서 노동자(허상으로는 장인이라 생각되는)한테 인건비 많이준다고 생각안했어 아무리 명품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보세공장에서 기성품 찍어내듯 똑같은 제품 찍어낼텐데 그걸 어케 한땀한땀.. 만들겠어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고작 가죽으로 만든 가방따위가..
진짜 동물가죽인가??... 완전 후려친건가....쨌든 가방 하나 만드는데 죽은 동물들이랑 착취된 노동자들 노동값이 고작 8만원인건 놀라움...
8은 에바지 않나 ㅠ 최소 20은 되어야지,,,, 400-500 에 갖다 팔면서 몇배치기를 하는거임
8만원이 원가라는 걸 아니까 그걸 몇 백씩 주고 사는 게 뭔가 바보처럼 느껴짐..
난 그래도 20-30은 생각함
현빈의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제작한 츄리닝이라던가ㅋㅋㅋ기성품과는 차별화된 고급~제품이 명품이라는게 박혀있어서, 원가를 저리 후려치면서 고급화한게 넘 기만적임. 근데 글쓴이 뭔가풋,순진한 것들~ 브랜드가치를 사는거지~ 진짜 엄청고급제품인줄 알았나봐ㅋ이런 뉘앙스임
진자 개에바지 뭐하러 사줌
학창시절때 EBS에서 2만원대 화장품 원가도 300원대인가 그랬던거 뵜어서 별로 안놀라웠어
난 원가는 둘째치고 뭔가 재료가 좋다던가 공들여 만든줄 알았더니 현실은 메이드인차이나노ㅋㅋㅋㅋ
부자들은 그냥 그게 ‘디올’이고 디올이니까 당연히 ‘비싸서’ 사는거임..나 비싼디올 들 능력된다 이거라 아마 계속 잘 팔릴듯
나도 놀라긴했어...일단 명품 비싼 가죽?(싫다)쓰고 장인들이 단추도 달고 패턴도 한다길래...비싸구나 싶었지(에르**, 샤* 등등)이런 것들도 다 원가가 저렇게 싼건가? 명품 진짜 몰라서...
와 8만원이요.............?
화장품도 원가 1퍼센트비율이라 새삼스럽진않음...근데 장인이 만든척하고 중국 공장에서 만든건좀ㅋㅋ 인건비 값이 중요한거지 재료값이 중요하진않은데
별로 놀랍진 않던데 이름값이지
나는 인건비 많이 들어서 한 20-30정도 할줄… 근데 중국인 불체자로 인건비 후려치니까 8만원까지 내려간게 조금 놀랍긴하지만 원가율 낮은거엔 당연한거 아닌가했어…
8만원일줄은 몰랏엌ㅋㅋㅋㅋ못해도 20-30은 할줄…
걍 그러면그렇지 이 사기꾼새끼들.. 이런느낌?!
착취하면서 만든다는 게 쟁점 아니야..? 장인들 굴려서 그렇게 만든 거면 몰라...
솔직히 장인들이 만든다고 하니까 최소한 인건비하면 당연히 더 될거라고 생각함 재료비는 물론이고 .. 근데 뭔 중국 ㅋㅋㅋ
가죽값 도금값 이런걸 생각했는데 가격 ㄹㅇ개오바 얼마나 남겨먹는거임
한 5-60은 할줄 알앗지 ㅅㅋㅋㅋㅋ
나도 안놀랐어 그정도 내외일거 같았는데
어차피 명품이라 사는거잖아
솔직히 원가 8만원이라고 안사는사람 몇이나 있겠음..? “디올”이라서 사는거잖아
중국 노동자 착취인건 좀 깨긴한데 자본주의 세상에서 노동자(허상으로는 장인이라 생각되는)한테 인건비 많이준다고 생각안했어 아무리 명품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보세공장에서 기성품 찍어내듯 똑같은 제품 찍어낼텐데 그걸 어케 한땀한땀.. 만들겠어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고작 가죽으로 만든 가방따위가..
진짜 동물가죽인가??... 완전 후려친건가....쨌든 가방 하나 만드는데 죽은 동물들이랑 착취된 노동자들 노동값이 고작 8만원인건 놀라움...
8은 에바지 않나 ㅠ 최소 20은 되어야지,,,, 400-500 에 갖다 팔면서 몇배치기를 하는거임
8만원이 원가라는 걸 아니까 그걸 몇 백씩 주고 사는 게 뭔가 바보처럼 느껴짐..
난 그래도 20-30은 생각함
현빈의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제작한 츄리닝이라던가ㅋㅋㅋ
기성품과는 차별화된 고급~제품이 명품이라는게 박혀있어서, 원가를 저리 후려치면서 고급화한게 넘 기만적임.
근데 글쓴이 뭔가
풋,순진한 것들~ 브랜드가치를 사는거지~ 진짜 엄청고급제품인줄 알았나봐ㅋ이런 뉘앙스임
진자 개에바지 뭐하러 사줌
학창시절때 EBS에서 2만원대 화장품 원가도 300원대인가 그랬던거 뵜어서 별로 안놀라웠어
난 원가는 둘째치고 뭔가 재료가 좋다던가 공들여 만든줄 알았더니 현실은 메이드인차이나노ㅋㅋㅋㅋ
부자들은 그냥 그게 ‘디올’이고 디올이니까 당연히 ‘비싸서’ 사는거임..나 비싼디올 들 능력된다 이거라 아마 계속 잘 팔릴듯
나도 놀라긴했어...일단 명품 비싼 가죽?(싫다)쓰고 장인들이 단추도 달고 패턴도 한다길래...비싸구나 싶었지(에르**, 샤* 등등)
이런 것들도 다 원가가 저렇게 싼건가? 명품 진짜 몰라서...
와 8만원이요.............?
화장품도 원가 1퍼센트비율이라 새삼스럽진않음...
근데 장인이 만든척하고 중국 공장에서 만든건좀ㅋㅋ 인건비 값이 중요한거지 재료값이 중요하진않은데
별로 놀랍진 않던데 이름값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