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화 '오디세이'의 IMAX 흥행: 전 분량 IMAX 필름 카메라 촬영작인 '오디세이'는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 중 IMAX 관람객만 63만 명(약 10.4%)에 달해 올해 개봉작 중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용아맥') 예매 대란과 암표까지 등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스크린쿼터 제도의 걸림돌: 연간 상영일수의 1/5 이상(최소 73일) 한국 영화를 상영해야 하는 스크린쿼터 제도가 IMAX 같은 특별관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로 인해 '용아맥'에서는 수요가 충분함에도 불고하고 '오디세이' 상영을 약 두 달 남짓 후 종료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3. 산정 방식 변경을 둘러싼 대립
개선 찬성: 영화관(극장) 전체 관의 상영일수를 평균해 지키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극장이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관객의 선택권도 보장된다고 주장합니다.
개선 우려: 극장 단위로 완화할 경우 특별관에서의 외화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한국 영화의 특수관 제작·상영 기회가 축소될 수 있다고 반대합니다.
첫댓글 아무리 소비자들이 스크린쿼터제 완화하라고 소리쳐봤자 본인들 밥그릇 날라갈까봐 절대 안들을 겁니다. 영화관과 소비자만 불편. 축협이나 여기나 다른게 뭔지 참. 에혀.
스크린쿼터 취지는 이해하지만, 시대가 변한 만큼 CGV 아트하우스와 같은 상영관을 더 활용하는 등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