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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7월 8일 연중 제14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227 18.07.08 05:2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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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8 05:28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18.07.08 06:59

    아멘!감사합니다.

  • 18.07.08 05:4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7.08 05:45

    아멘~* 간절한 기도를 하면 꼭 들어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07.08 05:58

    칭찬은 모두을 즐겁게 하면서 자신감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주님 보시기에 참 좋은 오늘이기을 기도합니다.

  • 18.07.08 06: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7.08 06:13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07.08 06:23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7.08 06:39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바른 칭찬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죠. 그런데 워낙 칭찬을 안하는 분위기의 회사를 다니다보니 칭찬받았으면 하는 마음조차 사라지더군요. 우리 예수님은 제자들을 자주 칭찬하셨을까요? 지금의 저희를 칭찬하실까요?

  • 18.07.08 06:5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7.08 07:32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7.08 07:39

    온전한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알... 그날까지 포기하지않고 가봐야겠 습니다. 감사합니디.

  • 18.07.08 07:55

    아멘!감사합니다~^^

  • 18.07.08 07:58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7.08 08:01

    내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함부로 반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 18.07.08 08:17

    아멘! 아무게가 그러던게 하며 하는 친찬을 저도 하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18.07.08 08:22

    주님,제가 완고함으로 인해 의심하는 마음으로 치닫지 않게 하시고,늘 온유함을 지니며 제가 먼저 다가가 주위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일깨워 주소서.또한 그 생각이 저의 습관이 되어 언제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 18.07.08 08:4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7.08 08:48

    항상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할게요.

  • 18.07.08 08:49

    아멘

  • 18.07.08 09:13

    아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 이웃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사랑하겠습니다.

  • 18.07.08 11: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7.08 11:37

    감사합니다.

  • 18.07.08 13:24

    아멘!!!
    감사합니다~^^

  • 18.07.08 15:26

    너와나의다름을인정하며~~잘한일과~좋은것만기억하며~사랑하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18.07.08 15:47

    아멘~~~

  • 18.07.08 22: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7.08 23:42

    간절한 마음으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7.09 11:3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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