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에트르타해변, 옹플뢰르, 몽셍미셸.

[초록사랑]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5시에  집에서  나가서

          새벽   6시 20분에  출발하는   1일  투어로

          노르망디에있는  `에트르타 해변의  코끼리바위`구경하기와

          가는길에   아름다운  `옹플뢰르  꽃마을` 구경도  했습니다.

          최종  목적지

          `몽셍미셸`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쯤이었습니다.

새벽  5시,  이런  풍경을  보면서  집을  나섰습니다.

이 버스를  타고,  1일  투어를  시작합니다.

버스가  잠간  멈춘  동안에  맛있는  빵을  샀습니다.

노르망디  에트르타 해변에서  볼수있는  `코끼리바위`~~!

건너편쪽에  있는  `아기코끼리바위`~~~!

바위를  힘들게  올라가면,  요렇게 이쁜집이  있더군요.

이렇게  추운데,  꽃이  피어있더군요~~!

코끼리바위가  보이는곳에서  딸과  기념사진~~~~!ㅎㅎ

해변가에  이런  동네가   보이네요.

이런  집들이  있는거죠~~~!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이렇게  이쁘더라구요~~!

`루팡`이라는 소설 주인공을 만들어낸, `모르스 르블랑`의  생가~~!

꽃의 도시라고  불리는,  `옹플뢰르` 마을  구경하기~~~!

교회의  종탑을  이렇게  따로  지어놓았더라구요.

거리구경.

사과주,  `칼바도스`가  유명한  도시입니다.

시음하라고 주는  `칼바도스`를  주는대로  다~~ 받아먹었다능~~~!ㅎㅎ

참,  이쁜  도시네요.

나무로  지은  교회라서  `나무향기`가  진하게  풍기던  교회입니다.

`굴`을  많이  잡아서  `굴`이  유명하다는군요.

달리는 차창  밖으로  `몽셍미셸`이 보이더군요.  

드디어,  목적지  `몽셍미셸`에  도착했습니다.

우선,  내가  여기 왔다는,  기념사진부터  찍습니다.ㅎㅎ

`몽셍미셸` 내부  구경하기~~~!

맨 꼭대기에  보이는 `미카엘 천사`,  

                                                                             이 황금  미카엘의  동상이 3m라네요~~!

성당 안에  있는  `미카엘`동상~~!

환풍 역활을  했었던,  `물레방아`~~!

이곳에서  돌아가신분들을  위한  무덤도  있더군요.

성탄 장식이  아직도  있네요.

성당  내부가  퍽  넓더군요.

`몽셍미셸`의   야경까지  보고,  집으로  갔습니다.

                                                                 빠리에서  버스로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

                                                                 가는길에   에트르타해변과  옹플뢰르를  보았으니,

                                                                 1일  관광으로  만족스런   하루였습니다.

[아그네스주/happyday]

몽셍미셸의 야경 아름답네요.
행복한 추억의시간 보내세요..

[루미 530]

노르망디 해변가 에트르타는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를 여행하면서도 이곳은 미처 둘러보지 못한 곳인데
이곳에서 50여점의 그림을 남겼다는 모네의 한 작품을 어느 전시회에서 감상할 수 있었지요.
'빛의 화가'답게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흐름과 구름의 움직임, 그리고 물빛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저는 그림으로 감상했지만,
그곳을 직접 보시고 느끼셨으니 새록새록 얼마나 기억에 남으실까요?

한 해의 마무리를 멋진 여행으로 하시고,
건강하신 모습 뵈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이보다 아름다운 날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루미 530]

[루미 530]

🎨
아발의 절벽, 에트르타 / 클로드 모네

[boly]

몇년전에 무심재 여행길을 놓치고...
많이 아쉬워한 여행 코스 입니다.
따님과 같이 다정하게 다니는 모습에
배가 아프게 부럽습니다.ㅎ.ㅎ..
메스컴을 통해서 눈에 익은 여러 곳...
초록사람님 따라 눈요기 합니다!!

[초로기]

많이 부럽습니다
다시 그곳에 서본다면
...
그럴수 있으련지..
많이 부럽습니다
따님과 함께 하는 여행.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물금]

초록사랑님 이렇게 멋진곳을 여행다녀 오셨으니얼마나행복하실지 그마음이해 갑니다
킬바도스 일명 쥐구멍술집 이라고 어느여행지 책에서 읽었던저도 시음하라고 했으면

다밪아 마셨을것같군요 볼비치 붉어져도 누구하나 쳐다본사람 없으므로 ..ㅎ ㅎ
멋진여행축하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