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오고 다시 세월이 가고 천형인 그 시간들은 밤새내린 하얀 눈 처럼 따뜻하게 껴안는 남들이
자연에서는 올수있을까, 오고가는 것이 자연연의 이치요 한 곳에 머물 수 없는 것이 또한 인생이다, 모든것이 너무 빠르고 어지러운 이 시대, 사람들은 직선코스만 좋아한다,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것이 제일로 생각하다 보니 아름다운 풍경 진정한 삶을 죄다 놓치고 살아간다, 한번 움켜쥔 것은 절대 놓지않으려 안간힘을 다쓴다, 우리가 가질수 있는 것치고 영원한 것이 있던가. 재산ᆞ권력ᆞ청춘도 너무 빠르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이 현대인의 숨길 수 없는 자화상이다. 하루에 단 한순간도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시간에 쫒기여 아우성치며 거칠게 살던 일상에서 몸도 마음도 지친 우리에게 자연 그것은 탈출구요 아름다운 삶의 쉼터다, 어느날 문득 나의 삶을 뒤돌아보게 되고 그 어느 시점에 삶의 진정성을 찾아 경북하고도 청량감이 물씬 푹기는 봉화 도심골에서 요란스럽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자연의 속살로 유유자적 빠져들며 살아가고 있다, 맢으로 힘들 인생에서 자연이 주는 평온함으로 위안 삼으며 열심히 나에 뇌리에 쳐박아둔 온갖 녹슬어 빠진 모든것들 깨워서 써먹을수있게 노력을하며 꿈꿔온모든것들을 단한가지라도 이루고 살기위해 오늘도 아니 내일도 그다음날도 부지런히 살것이다 나를 아는 모든 고마운분들 용기좀 팍팍 불어넣어 주십시요 명품조류농원 윤영무 드림 봉화 근교에 계신 귀농사모 회원 여러분의 공유를 기다립니다010.4816.0250번으로 언제든 연락하고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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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읍니다
성공이 아닌 행복을 위한 삶이 더욱 위대해 보입니다.
잘되실거에요....화이팅!!!
용기주신 모든 님들 복받으실겁니다
닭카페 회원이신듯 하내요.
잠시 활동햇엇고요.봉화 명호 도천리에 혼자 귀촌한지 삼년차내요.봉화 계시면 차한잔 하러 오세요.
명호는 낚시하러 자주갔었는데요 암튼 반가워요 저는 봉화서8년살다 이곳 청주에온지 일년반정도에 다시 봉화 오지로갑니다 연락자주하며 지냅시다
조류가 아름답더군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건투를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맙읍니다 여러분들에 힘있는 박수 소리에 힘이팍팍납니다 오래도록 서로 도와가며 좋은 이웃으로 지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