経済学者が考える「AIバブル崩壊」を乗り越えられるかどうかの4つの指標 / 1/2(金) / クーリエ・ジャポン 3 ヒラリー・アレン「世界の金融システムは“火薬庫”の状態にある」
アメリカン大学の法学教授。専門は金融規制と金融イノベーション。欧州連合(EU)や国際通貨基金(IMF)などに政策アドバイスをしている。 【画像】経済学者が考える「AIバブル崩壊」を乗り越えられるかどうかの4つの指標 米国の金融システムは、穴だらけだ。ノンバンク系の金融機関では、レバレッジ取り引き(借入金などを組み込んで少額の元手以上の投資をおこなうハイリスク・ハイリターンの金融取り引き)がさかんにおこなわれている。 これに加え、何の裏付けもないポンジスキーム(顧客から集めた資金を運用するふりをして、そのまま配当にあてる投資詐欺)のような暗号資産が、旧来の金融市場に組み込まれている。 生成AI分野に投資が集中しているが、それぞれのサービスやビジネスの精度を正確に判断することは難しい。さらに言えば、多額の補助金を注ぎ込んでAI活用を促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AIによる生産性の向上は部分的にしか実証されていない。 自動化やクラウドコンピューティングに代表される共用インフラへの依存の高まりや、大規模な気象災害、サイバー攻撃への脆弱性も新たなリスクだ。つまり世界の金融システムは火薬庫のような状態にあり、いくつかの不測の事態から“大火災”に発展する危険性がある。 この“金融メルトダウン”に対してとくに脆弱な状態にあるのが、米国だ。強固な金融システムを構築したいのであれば、レバレッジ取り引きを減らし、規制当局に高度な専門技能を持つ人材を配置してリスクを監視させるべきだが、米国はその両方において逆の方針をとっている。 金融危機が起きた場合、一般的には公的資金をもとにした救済策(ベイルアウト)と利下げによって、経済への損害を抑える対応をとる。 だがこうした対応が完全な解決策ではないことは、2008年の世界金融危機で証明されているし、現状においてはまったく機能しない可能性もある。 いまの米国はトランプの貿易政策によるインフレに苦しんでいるため、思うように利下げができない。それにトランプ政権は、金融システムを安定させるために重要な機関や市場ではなく、自分のお気に入りのところにだけ救済措置を提供する可能性が高い。 財政赤字を拡大させ、専門家の意見を軽視し、連邦準備銀行(FRB)の独立性を奪おうとする彼の姿勢を見ていると、いまの米国は金融危機が発生しても適切に対処できない恐れがある。 Project Syndicate
https://news.yahoo.co.jp/articles/f0d3c3327346b7f1b735bb28d11c097752d7ce33
経済学者が考える「AIバブル崩壊」を乗り越えられるかどうかの4つの指標(クーリエ・ジャポ
3 ヒラリー・アレン「世界の金融システムは“火薬庫”の状態にある」 アメリカン大学の法学教授。専門は金融規制と金融イノベーション。欧州連合(EU)や国際通貨基金(IMF)などに政策
news.yahoo.co.jp
경제학자들이 생각하는 'AI 거품 붕괴'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4가지 지표 / 1/2(금) / 커리어 자폰 3 힐러리 알렌 "세계 금융시스템은 '화약고' 상태에 있다"
아메리칸대학의 법학 교수. 전문은 금융 규제와 금융 이노베이션. 유럽연합(EU)이나 국제통화기금(IMF) 등에 정책 어드바이스를 하고 있다. 미국의 금융시스템은 구멍투성이다. 비은행계 금융기관에서는 레버리지 거래(차입금 등을 포함해 소액의 원금 이상의 투자를 하는 고위험 고수익 금융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아무런 뒷받침도 없는 폰지 사기(고객으로부터 모은 자금을 운용하는 척 그대로 배당에 충당하는 투자사기)와 같은 암호자산이 기존 금융시장에 편입되고 있다. 생성 AI 분야에 투자가 몰리고 있지만 각각의 서비스나 비즈니스의 정확도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다. 더 말하면, 고액의 보조금을 쏟아 부어 AI 활용을 재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에 의한 생산성의 향상은 부분적으로만 실증되고 있다. 자동화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대표되는 공용 인프라에의 의존의 고조나, 대규모 기상 재해, 사이버 공격에의 취약성도 새로운 리스크다. 즉 세계 금융 시스템은 화약고와 같은 상태에 있으며, 몇몇 예기치 못한 사태에서 "대화재"로 발전할 위험성이 있다. 이 "금융 멜트다운"에 대해 특히 취약한 상태에 있는 것이, 미국이다. 견고한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레버리지 거래를 줄이고 규제 당국에 고도의 전문 기능을 갖춘 인력을 배치해 리스크를 감시하게 해야 하는데 미국은 양쪽 모두 반대 방침을 취하고 있다. 금융 위기가 일어났을 경우, 일반적으로는 공적 자금을 기초로 한 구제책(베이루 아웃)과 금리 인하에 의해서, 경제에의 손해를 억제하는 대응을 취한다. 하지만 이러한 대응이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라는 것은, 2008년의 세계 금융 위기에서 증명되고 있고, 현재에 있어서는 전혀 기능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지금의 미국은 트럼프의 무역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금리를 내릴 수 없다. 게다가 트럼프 행정부는 금융 시스템을 안정시키기 위해 중요한 기관이나 시장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곳에만 구제 조치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재정적자를 키우고 전문가 의견을 경시해 연방준비은행(FRB)의 독립성을 빼앗으려는 그의 자세를 보면 지금의 미국은 금융위기가 발생해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 Project Syndic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