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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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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중학생 때 패딩 사달라고 엄마한테 졸랐던 썰.manhwa
금라아 추천 0 조회 7,836 24.06.15 22:0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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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22:04

    첫댓글 ㅠㅠ…

  • 24.06.15 22:05

    눈물...

  • 24.06.15 22:06

    하 마음아파..

  • 24.06.15 22:07

    형이 점잖구만 ,,

  • 24.06.15 22:08

    형이 진짜 속이 깊네ㅜㅜ상황이 안타깝네

  • 24.06.15 22:08

    ㅠㅠ

  • 24.06.15 22:12

    ㅠㅠ....

  • 24.06.15 22:13

    햄ㅠㅠㅠㅠ

  • 24.06.15 22:14

    하 넘 슬퍼

  • 24.06.15 22:16

    아이고 ㅠㅠㅠㅠㅠ

  • 24.06.15 22:18

    ㅠ 자식들이 다 착하다

  • 24.06.15 22:19

    눈물나요 ㅜ

  • 24.06.15 22:19

  • 24.06.15 22:19

    19살밖에 안되는애가 포기하는게 당연한 삶을 살아온게 느껴짐

  • 24.06.15 22:19

    초딩때 일을 고딩때까지 말 안하다가 동생위해서 말했다 생각하니 찡하네...

  • 24.06.15 22:20

    ㅠㅠ부모님이 자식들 잘 키우셨네ㅠㅠㅠ

  • 24.06.15 22:20

    아 슬프다

  • 24.06.15 22:20

    ㅠㅠ너무 좋은 형이다..

  • 24.06.15 22:22

    아 ㅠㅠㅠ

  • 24.06.15 22:24

    왈칵

  • 24.06.15 22:24

    오열ㅠㅜㅜ

  • 눈물고인다ㅠㅠㅠㅠㅠ

  • 아 눈물나 형....

  • 24.06.15 22:30

    고삼이면 학원은 고사하더라도 독서실이라도 보내달라 하고 싶을텐데 묵묵히 단칸방에서 공부하면서 말하는게..참 ㅠㅠ 첫째가 속이 깊고 철도 일찍들엇구나

  • 24.06.15 22:31

    형이 착하네...

  • 24.06.15 22:32

    ㅠㅠㅠㅠㅠㅠ눈물나네

  • 첫째는 하늘이 점지해준다는게 맞아

  • 24.06.15 22:40

  • 24.06.15 22:49

    햄...ㅠㅠㅠㅠㅠㅠ

  • 24.06.15 22:50

    형도 착하고 동생도 어린 나이인데 생떼 안쓰고 바로 죄송하다고 하는 거... 둘 다 착하네 ㅠㅠ

  • 24.06.15 22:52

    ㅜㅠㅠㅠㅠㅠㅠ

  • 24.06.15 22:52

    아 ......ㅠㅠㅠ 지금은 잘 살고 계시겠지

  • 24.06.15 22:57

    우리 언니도 저랬어..그래서 내가 그냥 하 우리 언니 애정결핍 으로 망혼 하더니 이상해졌거든 근데 우리 언니가 어릴때 무조건 내편 이였던거 성인 되고도 그렇게 술 마시고 나쁜 소리 하면서도 맨정신에 내 걱정만 하던거 생각나서 온전히 미워 하기가 힘들어..우리집은 부모 둘 다 금전적 으로도 여유가 있고 직장도 보장 되어 있었는데 어릴때 우리한테 저런식 으로 한 행동이 용사가 안됨..새삼 언니만 그립네ㅠㅠ..

  • 아..ㅠㅠㅠㅠ진짜 착하네

  • 24.06.15 23:02

    ㅜㅜ하

  • 24.06.15 23:15

    찡하다....ㅠㅠ

  • 24.06.15 23:17

    ㅠㅠㅠㅠㅠㅠ

  • 24.06.15 23:34

    눈물 나..ㅠㅠㅠㅠㅠㅠ

  • 24.06.15 23:42

    아씨ㅜㅠ

  • 24.06.15 23:55

    착하다

  • 24.06.16 00:09

    우리집 부모님이 사업하다가 실패해서 우리 오빠 이름으로 빚 ㅈㄴ 많이 져서 대학도 못가고 걍 신불자로 살고 있는데 나 성인되고 나서 내 명의로도 대출 받으려고 했을 때 오빠가 필사적으로 막고 나 서울로 대학 보내줬는데... 시발 눈물남

  • 24.06.16 00:14

    헐 눈물나 ㅠ 지금은 어떻게 지내

  • 24.06.16 00:16

    ㅠㅠㅠㅠㅠㅠ오빠 지금은 잘 지내셔..?ㅠㅠ

  • 허…….여시 오빠 꼭 잘되셔서 빚도 다 갚으시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여시도ㅜㅜㅠㅠㅠ

  • 24.06.16 00:56

    ㅠㅠ 오빠 진짜 여시 사랑하나보다

  • 24.06.16 05:39

    아이고 여시오빠는꼭 행복하면 좋겠다...ㅜ

  • 24.06.16 00:35

    하 눈물나려해ㅠㅠ

  • 24.06.16 00:56

    저 마지막 컷이 여운이 남는다..

  • ㅠ 우리집도 언니이름으로 대출받고
    맨날 언니가 다 했는데ㅠㅠㅠㅠㅠㅠ
    울언니 포함해서 전국의 착한 첫째들 복받았으면 ㅜㅜㅜㅜ

  • 24.06.16 11:07

    동생들아 언니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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