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궁이둥이
https://www.youtube.com/watch?v=03Fo5ipcQbk
https://www.youtube.com/watch?v=pTmZeB1-sQs
일제강점기 경성 한복판
종로경찰서에서 폭탄이 터짐
폭탄을 던진 사람은
독립운동가 김상옥
이어서 김상옥은 조선 총독을 암살하려 했으나
일제가 알아채고 은신처를 습격함
하지만 일본 경찰이 오히려 역으로 당함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일제는
김상옥 1명을 잡기 위해
무려 일본 경찰 1000명을 동원함
김상옥의 손에는 권총 두 자루 뿐
하지만 혼자서 일경을 16명이나 쓰러뜨림
그리고 마지막 한발이 남았을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음
일제에는 절대로 항복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지키기 위한 자결
일경들이 김상옥을 너무 두려워해서
김상옥이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아무도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고 함
결국 김상옥 어머니를 불러서
생사를 확인하게 했는데
시신에는 11발의 총상이 남아있었음
종로경찰서터에 가면
김상옥의 의거를 알리는 표지석이 있음
지금은 현충원에 계심
김상옥 의사의 별명은 경성 피스톨인데
암살의 하와이 피스톨 등의 모티브가 되었음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1 대 1000으로 싸웠던 사람
궁이둥이
추천 0
조회 10,720
24.06.16 00:2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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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글 너무 좋아….고마워!!!
꼭 기억해야지
감사합니다
아 매번 지나가면서 저 표지석 봤는데....이제야 알았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생애는 원하는 것들만 가득한 생이시길...
감사합니다
김 상옥님 꼭 기억해야지..
감사합니다
진짜 개멋있는 삶..
밀정때문에 걸린건가..진짜 당시나이도 지금의 나보다 어린데…
ㅠㅠㅠㅠ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