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똘롤로뗄렐레
대중적인 선호도는 강아지가 더 높은데 고양이는 나노단위로 깊게 덕질하는 사람이 많은거같음덕후중에서도 충성도가 높은 덕후들이라고 해야되나
좋아하는 동물 3마리 뽑아보자는 글에 보통은 각각 다른 동물 적는데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만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 이렇게 적는다거나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라는 유명한 주접 멘트도 있음검색창에 자동 완성으로 뜰 정도
식빵, 발도리, 냥펀치, 상자 좋아하는 거 등등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덕질 포인트로 삼아서 귀여워하고 캐릭터화 시킴
길 동물 중에서도 특히 길냥이 밥주는 사람이 많고(아예 캣맘 캣대디라는 단어가 있을정도니까) 길냥이 보면서 진심으로 마음아파하는 사람들 많음왜 유독 고양이한테 깊게 마음 쏟는 사람들이 많은지 말해보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뚤룰루뗄렐레
외모가 덕후몰이상
진짜…이상해… 너무 묘해
그냥 사랑할수밖에 없어!
말랑하고 야리야리한것이 재빠르기도 하고 동글한 눈에 자그만 발에 너무 귀엽다오
사람을 홀림. 우리아빠 팔베고 티비보는거봐 ㅋㅋㅋ사람같아
요물 그자체..날 홀려버림..밀당고수 존재 자체가 선물
사람이라서
귀여우니까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귀염상인데 성격은 새침데기 애기같음.... 미칠 수 밖에 없어
흐흐흐 사진들 보니 좋다 목소리도 이뻐 먕~~ 하는짓도 장난꾸러기 천진난만 말랑말랑 흐믈흐믈한 촉감.. 주둥이 동글 튀어나온거며 무늬며 모든게귀여움
이리 오라고 옆에서 자라고 하면 냥무시하고.. 자다가 눈 떠보면 옆에서 쳐다보고 있거나 내 옆에서 같이 자고 있음.. 내 목숨보다 소중해
외모가 덕후몰이상
진짜…이상해… 너무 묘해
그냥 사랑할수밖에 없어!
말랑하고 야리야리한것이 재빠르기도 하고 동글한 눈에 자그만 발에 너무 귀엽다오
사람을 홀림. 우리아빠 팔베고 티비보는거봐 ㅋㅋㅋ사람같아
요물 그자체..날 홀려버림..밀당고수 존재 자체가 선물
사람이라서
귀여우니까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귀염상인데 성격은 새침데기 애기같음.... 미칠 수 밖에 없어
흐흐흐 사진들 보니 좋다 목소리도 이뻐 먕~~ 하는짓도 장난꾸러기 천진난만 말랑말랑 흐믈흐믈한 촉감.. 주둥이 동글 튀어나온거며 무늬며 모든게귀여움
이리 오라고 옆에서 자라고 하면 냥무시하고.. 자다가 눈 떠보면 옆에서 쳐다보고 있거나 내 옆에서 같이 자고 있음.. 내 목숨보다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