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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를 다치게 해?”… 앙심품고 개 묶어둔 50대 항소심도 벌금형
자신의 반려견을 다치게 한 자영업자에 앙심을 품고 점포 입구에 개를 묶어두어 영업을 방해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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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키우는 개로 영업 방해'…50대 남성 항소심도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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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
아니 둘다 이상한데요 오프리쉬가 아닌 이상 남의 개를 차로 쳤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든지 해야지 그리고 견주도 자기 개가 차로 치여서 내 개를 다치게 웅앵웅 했는데 다친 애를 길거리에 방치했다고?
개를 차로 쳤으면 병원에 있어야하는거 아냐? 그런애기를 다음날 데리고 나와서 묶어놨다고? 둘다 이상해
개만 진심으로 불쌍
첫댓글 에..?
아니 둘다 이상한데요 오프리쉬가 아닌 이상 남의 개를 차로 쳤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든지 해야지 그리고 견주도 자기 개가 차로 치여서 내 개를 다치게 웅앵웅 했는데 다친 애를 길거리에 방치했다고?
개를 차로 쳤으면 병원에 있어야하는거 아냐? 그런애기를 다음날 데리고 나와서 묶어놨다고? 둘다 이상해
개만 진심으로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