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문들의 적? - 요사이 트윗등에서 관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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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극문들의 적. - 출처는 해당 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못 가져왔고 트윗에 해당 인물을 검색어로 치면 대략 상황을 아실수 있습니다.

이재명 - 뭐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고

최민희 - 원래 친문의 스피커로 떠받들어졌으나 자한당 남경필 비판한 이후로 양념당하는 중, 최근에는 최민희-이재명 불륜설까지 등장.

표창원 - 원래 친문키즈였으나 경기도지사 경선때 전해철편에서 적극적으로 이재명을 안씹었다는 이유로 양념당하는 중

손혜원 - 이분도 원래 친문계인데 극문들이 대개 싫어하던데 이유는 잘 모르겠음.

추미애 - 민주당 대표, 경선때 이재명 제명 안시켰다고 옛날 노통 탄핵시킨 이야기까지 소급당해 양념당하는 중

은수미 - 사노맹, 노동운동가 출신 민주당 의원, 성남시장 출마자이고 이재명 계라고 짐작?되기 때문에 양념당하는 중

이해찬 - 트윗에서 이해찬 보좌관이 "이재명을 비판하시려거든 이성과 팩트를 가지고 비판하십시오"라고 극문들에게 대꾸하자 보좌관과 싸잡혀서 양념당하는 중 

김현 - 민주당의원, 당 대변인으로써 자한당이 형수 욕설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자 자한당을 비난하는 대변인성명을 냈다는 이유로 양념당하는 중

유은혜 - 민주당의원, 최근 국회 정론관에서 이재명 지지 호소했다는 이유로 "찢빠" 지지의원 명단에 올라가 양념당하는 중

백혜련 - 민주당의원, 대변인직 있으면서 자한당과 남경필을 공격했다는 이유로 양념당하는 중

진중권 - 진보논객, 방송에서 나와 남경필을 비판하고 이재명을 옹호했다는 이유로 양념당하는 중

김어준 - 진보팟캐스터, 나꼼수맴버로 사회자로 진행중인 뉴스광장등에서 이재명을 옹호하고 김부선건에 대해 침묵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양념 당하는 중

주진우 - 시사인기자, 김부선 주진우 녹음파일관련해 이재명이 주진우 자신을 사주해 김부선에게 사과문을 썼다는 양심고백?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적폐기레기로 찍혀 양념당하는 중

김용민 - 진보팟캐스터, 나꼼수맴버로 과거 이재명과 친목질을 하고 이재명건에 대해 침묵한다고 해서 양념당하는 중

김갑수 - 방송인, TV조선 토론 프로그램에서 남경필을 비판하고 이재명을 옹호했다는 이유하나로 양념당하는 중

황교익- 친문성향의 맛칼럼리스트, 극문들이 대개 싫어하던데 이유는 모르겠네요. 

문성근 - 고 문익환 목사님 아들, 친노친문계. 찢? 묻었다는 이유로 양념당하는 중

유재일 - 극문팟캐스터? 이재명 극까고 현재도 마찬가지인데 최근 남경필 지지하려면 문재인 프샤때고 하라고 했다가

극문들에게 양념당하는 중,  

보너스: 남경필 오늘자 트윗, 저 위 인물들에게는 육두문자도 서슴치 않지만 이재명을 공격하는 남경필에 동료의식을 느끼는지 남경필과 다정하게 친목질을 하는 누가봐도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들. 원래 답글은 더 많으나 용량 관계로 일부만 올립니다. 남경필 트위터에 가시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지지자라 하더라도 이재명이 인간적으로 다소 문제가 있고 더 이상 크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걸 극렬지지자 아닌 이상 모르는 사람 없음, 자. 하지만 누가 과연 진영논리?를 펼치는 지 판단을 함해보세요.

저 많은 민주당 정치인, 친민주 진보성향 스피커들을 죄다 자기들의 적으로 돌려놓고 자한당 남경필에게는 한마디 한마디가 참으로 애정이 깊네요ㅎ. 누가보면 남경필이야 말로 친문이고 친문재인인 줄 알겠어요. 민주주의에서 남경필을 지지하든 할아버지를 지지하든 저들의 자유니 그 자체를 비판할 수는 없어도 감정적으로는 솔직히 용납이 잘 안되네요. 이러자고 촛불든건 아닐텐데요.

게다가 이재명을 미는게 진영논리~ 진영논리~ 하는데 누구말마따나 공동의 적을 맞아 전투를 하려면 "진형"을 갖춰서 싸워야지 누군 열외하고 누군 닥돌하고 누군 심지어 저들의 간자가 되면 뭐 그 전투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이들의 행동이 얼마만큼 기존 민주당 지지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 앞날이 참으로 암담하게 보이네요.  

[花美男]

똥파리들

[Z.W.P.A]

요즘 이재명을 욕하던 친문커뮤니티에서도 저런인간들이 배척당하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저는 쟤네중에 극문비율보다 작전하려고 들어온 저쪽애들이 비율이 더 많아보이는것 같습니다

[securitad]

젠틀제인, 레몬테라스, 한열사 등에서는 아직도 저들의 세가 강성하죠. 어제 실검 1위 짓거리도 저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재명이 맘에 안들어도 어떻게 문통을 위해 자한당 남경필 찍냐 하는 사람들이 죄다 손꾸락으로 몰려서 다구리 당하는 게 저들 까페의 모습이죠.

[전영진]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극문이라는 말은 잘 안 쓰는데 참 딱지 잘 붙여요 손가락처럼 어디 지령이 내려오나 조직이 있나 개인을 뭉텅그려서 딱지 붙이면서 조롱하는 것이ㅋㅋ 극문이 도대체 누구의 명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입니까?

[롱기누스]

트위터는 나무위키보다도 인원 적고 랭킹도 낮은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페북은 몰라도 트위터 것들은 무시가 답입니다.

[돋네칙인]

어딜봐서 극문입니고 문재인 지지입니까?
그냥 똥파리지 ㅋㅋㅋㅋㅋㅋ

[으흐흐]

극문이라.. 요새 극문이라는 정체불명의 딱지가 전가의 보도가 됐군요. 듣자하니 모 팟캐 인기인이 자기 맘에 안들면 극문이라고 한게 시초라고 하던데.

[Z.W.P.A]

그건 잘못아신듯 님이 말씀하신 팟케인이 이동형인데 먼저 극문쪽애들이 지속적으로 이동형을 공격하고 폄하했어요 그 중심이 문통이 당선되기 직전에 만들어진 뉴xx에 권모 라는 인간인데 이 인간이야 말로 극문의 중심이죠 사실 문통이 당선이 유력하기 전까지 친문에서도 아웃오브안중이었는데 문통이 당선될게 확실해지자 갑자기 나타나서 원리주의 문빠의 형태를 띄더니 본문글에 나온 내부총질의 원흉이 된 인물입니다 그래서 현재 당내에서도 친문지지자들에게서 영향력이 커서 권모와 가까지 지내던 당내인사들이 서서히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친문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너무 심한 내부분란을 일으키니

[Z.W.P.A]

비토하는 정서가 나타나고 있죠 이 권모 라는 인간의 요점은 어짜피 권력투쟁의 요체는 힘이고 친문이 계속 패권을 장악하려면 조금이라도 친문에 방해되면 사정없이 조리돌림을 해서 미리 죽여놔야 한다는거죠 그래서 본문글에 나오듯 민주당내 인사는 물론이고 김어준 이동형같은 친민주당 성향의 팟케 진행자들도 이재명에 조금 우호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말도 안되는 공격시작했고 거기에 이동형이 격분에 맞대응 하기 시작하자 침묵하던 다수의 친문지지자들이 극문 똥파리들과 맞서기 시작한겁니다

[Z.W.P.A]

저도 권모가 변희재의 시즌2라고 확신하고 있음

[으흐흐]

제가 들은 바로는 그 이모씨가 문통 당대표 때부터 최악의 당대표라 디스하고 대선 경선 이후로는 이재명의 뻘짓을 극구 옹호했다던데 그건 뭔가요?

[Z.W.P.A]

완전 날조입니다 이동형은 원조 친노 친문이에요 그래서 권모의 극문똥파리들이 극혐이라는 겁니다 완전 날조를 서슴없이 하니까요 이이제이라는 팟케를 작년까지 3년간 했는데 그걸 들어본 사람이면 이동형이 문통을 욕했다는거에 대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가를 알수있음

[Z.W.P.A]

김어준과 김용민이 이재명과 친분이 있다는 것만으로 반문이라고 공격하는 것만봐도 권모와 극문 똥파리들이 얼마나 미친애들인가가 답이 나오죠 김어준이 반문이라니 ㅋㅋㅋㅋ

[으흐흐]

그럼 이모씨가 이재명을 대선 경선 때부터 밀면서 문통과 그 지지자들을 디스한 건 사실이 아니라는 건가요? 이재명을 옹호한 건 이번 지방선거가 처음이고 그 이전엔 아무 관계가 아니었다는거죠?

[Z.W.P.A]

이동형은 이재명을 옹호한적이 없어요 이동형은 이재명도 민주당 후보이니 당연히 문통과 민주당을 위해 이재명을 지지해야 한다는 아주 정상적인 입장인거죠 ㅋㅋ 그걸 빌미로 이동형이 이재명과 한편이라고 공격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완전히 미친애들이에요 김어준이나 이동형 김용민이 이재명과 친분이 있다는것 그리고 자기들의 극문질에 동조해서 이재명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반문이라고 낙인을 찍고 그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팟케 광고주들에게 항의 폭탄메일과 문자 전화를 하는 똘아이들이에요 ㅋㅋㅋㅋ

[으흐흐]

제가 알기로는 대선 경선 때 이동형이 이재명과 손가혁 많이 실드쳐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때 친문지지자들과 척을 지구요. 이종걸,박영선만큼 반문은 아니었더라도 절대 친문이었다고는 할 수 없고 친이재명은 확실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이번 지선 때도 이재명 방어하고 나온 걸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재명 상태를 보아서는 그럴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민주당 당적 빼고는 봐줄만한게 별로 없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안희정,박수현,최성 등도 날아간 상황에서 말이죠.

[Z.W.P.A]

죄송한데 이동형이라는 팟케 진행자에 대해 소문만 듣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그 이동형 팟케를 수년간 직접들은 산증인입니다 ㅎㅎㅎ 이동형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골수 친노였고 친문이에요 이미 수년전에 팟케를 해올때부터 그걸 밝혀왔구요 친이재명이요 ㅎㅎ 이재명이 이렇게 극문의 표적이 되기전에 민주당성향의 사람들 치고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나요 오히려 인기있는 정치인이었죠 김어준이나 이동형은 오래전부터 활동해온 사람들이고 인기있던 이재명과 친분이 있는게 너무 당연한거죠 극문들의 말도 안되는 사보타주를 믿지 마세요 제가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김어준보고도 이재명 공격에 동조해 주지 않는다고

[Z.W.P.A]

극문들이 김어준도 반문이라고 사보타주를 하는 미친넘들입니다 김어준이 반문이가요? ㅋㅋㅋㅋㅋ

[으흐흐]

글쎄요. 저는 지난 대선 때 이재명과 손가혁이 하는 짓보고 정이 떨어져서요. 이 양반들이 민주당에 별 이득은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재명의 상황을 보면 그 생각이 맞았다는걸 알 수 있구요. 그러니 이재명 실드치는건 별로라고 봅니다.
친문인사에 관한건 정말 반문으로 몰려는거 보다는 '이재명 그만 감싸라' '걔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라'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요. 그만큼 이재명을 위험인물로 보고 있는거죠. 하지만 좀 심하다는건 사실입니다. 어쨌든 이재명은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이 나쁜놈은 우리 나쁜놈'이라는 식의 진영논리도 한계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럴만한 가치가 없어요,이미.

[Z.W.P.A]

글쎄요 손가혁은 솔직히 당시 이재명측에서도 정체도 확실치 않고 통제도 안된다고 말했었잖아요 손가혁이 사실은 민주당 경선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침투한 경기동부쪽 애들이라는 소문도 많았구요 저도 이재명은 경기지사정도까진 몰라도 대통령감은 절대 아니고 되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근데 극문똥파리들이 하는 짓은 단지 안티 이재명뿐 아니라 별 사소한 일로도 민주당 지지자들간의 내부분열을 일상적으로 획책한다는데 심각함이 있는거죠 솔직히 손가혁뿐이나라 저는 현재 권모와 활동하는 극문들중에 저쪽에서 작전하려고 침투한 세력도 꽤 있다고 강력히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어준총수도 그런 의심을 내비친적이 있구요

[으흐흐]

이재명은 경기지사도 과분하고 위험하다고 봅니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었던만큼 경선전에 당지도부가 대비했어야 했죠. 안희정,정봉주,박수현 때처럼요.그러질 못해서 이렇게까지 사단이 난겁니다. ㅄ짓도 손바닥이 마주쳐야 할 수있는거니까요. 병을 치료하려면 원인을 파악해야지 어느 한쪽의 잘못으로만 치부하고 라벨 붙여 입을 막아버리는 것도 ㅄ짓이죠. 그리고 손가혁은 이재명이 직접 독려할 정도로 밀접한 관계였던 거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렇진 않았나 보군요.

[VOCALOID 時代]

트위터는 딱히 안하니 상관없는데 어제처럼 네이버같은 일반 대중도 많이 쓰는 포털을 조직적으로 정치적
폭거를 저지르는건 더는 안했음 싶네요.

지네들 내부파벌 싸움 광고못해서 안달인가? 지난 총선때 새누리가 친박 ㅈㄹ떨어서 훅 간거를 현재
민주당 정치인들은 기억하고 파벌싸움 안보이려고 노력하던데

당원인지 아니면 걍 빠돌이 새끼들인지 몰라도 그 사단이니

[SDHZ]

폭거는 무슨

[VOCALOID 時代]

지들 사익챙기려고 공적성격이 강한
대중포털의 검색어를 조직적으로 건들었는데 폭거아닙니까? 지난 평창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도

그래, 문통 생신이니 그런갑다하고 넘어갔지만

선거시즌에 그렇게 노골적으로
정치적 행위를 벌이는건 의의가 달라요 달라.

드루킹 말말말 나오니 오히려 자극받은 북어마냥 몸집을 못 부풀려안달이니 추하게시리..

[SDHZ]

어떤 사익이 생기나요? 그 사람들한테? 두당 만원 씩이라도 떨어진대요?

[VOCALOID 時代]

사익이 언제나 물질적인 돈이란 법칙이나 규정이 있대요? 그들의 정치적 행위의 대한 (그 여파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나 우려도 없이) 사적인 만족감을
취하고 실제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데 영향을 주냐 마냐에 따라 갈리는거지. 실제로도 그럴 확률이 높구요.

개인적으로 과거 정권이 돈으로 사람들을 이용해먹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짓거리도 매우 더러웠고 죄다 감방에 처넣을 짓이라 보지만
작금의 것도 자발적이란 표현으로 그 행위를 참작코자 해도 꼼수를 부리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비겁자들이죠.

[SDHZ]

돈도 안 생기는 일에 이렇게 열심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관철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우리는 정치참여라고 부르죠. 법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고 효과적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뚜렷히 내세웠다는 이유로 폭거라고 불리면 온라인 장에서 펼쳐지는 정치 행위는모두 폭거입니다.

[VOCALOID 時代]

이 건을 두고 저 행위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저걸 시위라고 호칭하고, 님처럼 최대한 단순하게 바라보시더군요.
그렇게 안쓰러울 정도로 쉽게 바라볼 문제가 아닙니다. 법적 다툼이 없다해도 그게 실제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 문제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 과정중에 어떤 불법적인 요소가 스며들어 있을 지도 모르는데 그저 '자신들' 이라고 호칭되는 지지자들의 단순집합으로 치부하며 넘기고
사실 그게 아닌 걸로 밝혀지는 건도 최근에 드루킹처럼 나타났는 데도 말이죠. 좀 치기어리고 열혈적이며 뭣보다 그저 우리 편이라고
일말의 경각심도 없는 데서부터 참 비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VOCALOID 時代]

제가 이 건에 대해 계속 시시비비거리는 건 이게 나중에 가면 언제가 됐든 분명히 부메랑처럼 역풍이 불테니 좀 자제하길 바라는 겁니다.
제가 현 여당지지자도 아니고 열렬한 현 정부 지지자도 아니나 어찌됐든 이 나라 국민이고, 나라를 이끄는 정부와 정당이 일 잘 하길 바라는 데

그들의 적극지지자라고 표방하는 자들의 경거망동을 보면 참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공든 탑 무너지는 거 한 순간이라는 걸 분명 봤음에도
그 탑의 밑장 빼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는 데 오죽하면 밖에서 관망하는 사람이 이렇게 나서야 됩니까 -_-..
혹시 훅 가면 그 피해는 전체국민에게 퍼질텐데 그럼 그들이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지도 궁굼합니다

[SDHZ]

두루킹은 불법을 저지른 거구요. 저런 류의 활동은 처벌 근거가 없답니다. 그저 내 눈에 싫으면 비방부터 하는 자세부터 고쳐 나가시길

[VOCALOID 時代]

님이야말로 내편이라며 아전인수로 감싸고 불리한건 슥 넘기는거나 고치시죠. 기껏 길게 나름 말해줘도
편하게 무전취식만하니 대단할 따름.

드루킹은 불법이야로 넘기고 정치적
윤리는 개차반이여도 된다는 마인드에 감탄하고 갑니다 수고

[SDHZ]

감탄을 하던가 말던가.. 법적으로 문제 없는데 나는 꼴보기 싫다고 님 주장인데 무슨 남탓을 그리 하실까

[카파]

트위터 이용자들로 평가하는건 일베로 평가하는 수준이라 의미 없죠. 누군지도 모르고, 정치 관심도 없는 사람들인데요.
심지어 트위터는 자기가 보고싶은 사람 '만' 보이는 기형적인 구조 (팔로우 안하면 아예 안보임) 라서 본인이 보고싶은 사람들만 뜬 편향적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