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칼제비공주
잘사는 나라인데 도시에 인구가 기형적으로 밀집해있으니 타인과 비교하기 너무 쉬운 구조임,,휴일에 공원에 가도 온 사람들 다 몰려들어있어서 피로감느끼고 밖에 나가도 온전히 하루를 즐기지 못하는 느낌 그래서 보상심리로 명품을 사고 그게 또 전염되는 것 같아마냥 한국 사람들이 다 과시에 미쳐서라고 생각이 들진 않고 이 좁은 나라에서 행복의 척도가 물질이 된건 가난했던 과거와 환경의영향도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해
걍 너도나도 사니까..?
어릴때부터 돈없는 친구랑은 놀지 말라고 한다며ㅋㅋ외제차 운전자가 운전 개같이 할때만 분노조절 잘하고ㅋㅋ왜 그럴까
내주변은집이 원래 부자라 부모님이 사줌욜로라이프 명품사고 굶음 이거 둘중하나
걍 비빌언덕 있던데?? 비빌언덕 없고 집 살 얘들은 명품 관심 없음
Sns영향 좀 크고 허영심이지뭐
부모가 부자인 경우가 인구의 몇프로나 된다고ㅋ 그냥 허세 사치지
sns 때문에 기준이 높아진것같음 20대 초반은 모르겠고 중반부터는 명품지갑 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느낌..
허세
보여주기 미쳐서 ㅋㅋ
SNS영향인 것 같아 나도 진짜 관심 없다가 주변에서 다 명품 얘기ㅙ서 사려고 알아봣엇어
허세 과시용이지 뭐
내주변에 진짜 명품이런거없이 털털하게 사는사람 사회초년생빼면 손에꼽음 ..걍 누가 사줘서 기념일이라 뭐라 이유는 다양하지만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명품에 미쳐있긴한듯 다른나라에 비해..
잘사는 나라인데 도시에 인구가 기형적으로 밀집해있으니 타인과 비교하기 너무 쉬운 구조임,,
휴일에 공원에 가도 온 사람들 다 몰려들어있어서 피로감느끼고 밖에 나가도 온전히 하루를 즐기지 못하는 느낌 그래서 보상심리로 명품을 사고 그게 또 전염되는 것 같아
마냥 한국 사람들이 다 과시에 미쳐서라고 생각이 들진 않고 이 좁은 나라에서 행복의 척도가 물질이 된건 가난했던 과거와 환경의
영향도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해
걍 너도나도 사니까..?
어릴때부터 돈없는 친구랑은 놀지 말라고 한다며ㅋㅋ외제차 운전자가 운전 개같이 할때만 분노조절 잘하고ㅋㅋ왜 그럴까
내주변은
집이 원래 부자라 부모님이 사줌
욜로라이프 명품사고 굶음 이거 둘중하나
걍 비빌언덕 있던데?? 비빌언덕 없고 집 살 얘들은 명품 관심 없음
Sns영향 좀 크고 허영심이지뭐
부모가 부자인 경우가 인구의 몇프로나 된다고ㅋ 그냥 허세 사치지
sns 때문에 기준이 높아진것같음 20대 초반은 모르겠고 중반부터는 명품지갑 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느낌..
허세
보여주기 미쳐서 ㅋㅋ
SNS영향인 것 같아 나도 진짜 관심 없다가 주변에서 다 명품 얘기ㅙ서 사려고 알아봣엇어
허세 과시용이지 뭐
내주변에 진짜 명품이런거없이 털털하게 사는사람 사회초년생빼면 손에꼽음 ..걍 누가 사줘서 기념일이라 뭐라 이유는 다양하지만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명품에 미쳐있긴한듯 다른나라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