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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단거리 육상 선수의 전성기가 20대 후반인 이유는 뭘까요?
Chris Paul 20/4/10/2.5 추천 0 조회 2,717 11.12.30 12:2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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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30 12:48

    첫댓글 약물이나 기타 호르몬제에 대한 의심도 조금 해봐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순수 근력+경험만으로는 20대 중반쯤이 최고가 아닐까요?

  • 작성자 11.12.30 13:19

    육상은 도핑을 정말 질릴만큼 철저하게 하는 종목입니다. 약물 하면 안걸리기가 힘들죠.

  • 11.12.30 14:49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만, 아래 글을 읽고 조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글 제목은 [체력을 올려주는 약물은 적발 불가?]입니다. http://cafe.daum.net/ssaumjil/KOJi/41856 여기의 글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네요. 물론 약을 안하고 성실히 운동하여 메달을 따는 선수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만, 조금 의심이 갈수 밖에 없는 글임은 확실해요.

  • 11.12.30 14:49

    글 내용중----
    하지만 칼 루이스 역시 서울 올림픽 출전을 위한 자국 대표 선발전에서 약물복용 사실을 적발 당했다는 걸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스테로이드를 다룬 다큐멘터리 '비거, 스트롱거, 패스터'에서 벤 존슨은 억울해하며 어차피 다들 복용한 상황에서 본인이 캐나다인이기에 더 불이익을 받았다고 하소연한다. 당시 미국 대표 선발전에서는 모든 종목에서 루이스를 포함, 무려 2000명이나 되는 선수들이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대부분 별 문제없이 올림픽에 출전했다.)

  • 11.12.30 15:52

    약물이나 호르몬 때문이라도... 왜 삼십에 가까운 나이에 성적이 좋아지는지를 규명하지 못하지 않나요? 이십대 후반에도 약물을 썼다면 초반에도 썼을 텐데...

  • 11.12.31 00:20

    보통 선수들이 약물의 유혹에 넘어가는게 근력의 감소나 운동능력의 하락을 느끼는 때부터가 보편적이고 약물의 강한 부작용을 염려해서 커리어 초창기부터 쓰는 경우는 극히 드무니까, 20대 초반부터 썼으리란 가설은 일반적이지 못합니다

  • 11.12.31 06:04

    과연 일반적이지 않을지 모르겠네요. 미국 내에서 청소년들도 성적을 내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들어서요...

  • 11.12.30 12:49

    운동능력이 선천적이라고 봤을때... 그 기록을 앞 당기는건 폭발적인 스피드를 내는 근력이라고 TV에서 나왔죠.. 아마도 남성의 힘이 최고조에 이르는 20대 후반이기 때문일듯 하네요.

  • 11.12.30 13:07

    여성 스프린터들도 20대 후반에 전성기인 선수들이 많았죠..그리피스 조이너, 멀린 오티, 그웬 토렌스, 게일 디버스, 이리나 프리발로바 등등등해서 다들 20대 후반 또는 30대 초반에 금메달을 수집한 선수들이니까요..장거리 선수들도 마찬가지구요...혹시 20대 후반이 돼도 근력은 별로 떨어지지 않고 유연성이 떨어지는게 아닐까요? 수영과 비교하면 수영은 유연성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육상 트랙 종목의 경우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수도 있으니까...

  • 11.12.30 13:42

    체계적인 훈련을 오랜기간 받은 성과가 나타났기 때문이 아닐까요.ㅋ 보통 20살까지는 학업과 병행해서 훈련하고 20살 이후에 두각을 보여서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관리를 받으며 훈련받으니까요.

  • 11.12.30 14:00

    육상도 테크닉이 중요하니까요.

  • 11.12.30 22:43

    피지컬이 절정에 다다르는시기가 아닐까 봅니다.복싱선수들도 보면은 스피드와 순발력을 주무기로 하는 선수들이 전성기가 상당히 짧더군요.그에 비헤 체격과 파워를 내세우는 선수들은 전성기가 상당히 길고 선수생활도 상당히 오래하더군요,4,50대 은퇴한선수들도 체력과 스피드는 떨어지지만 펀치력만큼은 왼만한 젊은 선수들 못지않다라고 합니다

  • 12.01.01 21:05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단거리 육상 선수의 경우 상체 근육 발달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보통 보디 빌더들도 그렇고 근육의 발달이 30대 이후에 더 잘 된다고 하더군요 호르몬의 영향때문이라고도 하는데 단거리 선수들의 순발력과 그것을 받쳐주는 상체근육의 밸런스의 조합이 가장 좋은 시기가 그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상체근육 발달이 미비할때이고 근육의 발달이 가장 잘되는 시기에는 순발력이 떨어지는 나이가 오는데 그전에 둘의 조합이 가장 완벽할때가 20대 후반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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