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일단 늘씬한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남편의 멋진 근육!
해병대 클럽에서의 쇼걸의 멋진 다리...
죽음이었슴다--;
어찌나 내 몸매랑 비슷한것 같으면서도(돌날라오는 소리! --;) 제말은 다리두개 팔두개 ... 뭐 이런것들이 비슷하다구요! ^^
아주 상이하게 틀린...팔두께 다리두께 길이 등등... 한숨이 푹푹~
일단 내용은 유능한 여변호사는 그의 남편이 해병대 출신이며 9명을 살해한 살인자로 군재판에 회부되자 그의 무죄를 선고받기 위해 노력하는 와중에 모건프리먼(군 변호사)이랑 열심히 노력해서 무죄선고를 받아낸다는 이야기!
그녀는 남편이 걍 고아라고 생각했는데...해병대 출신인지는 전혀 몰랐고...어쨋든 그렇게 해서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내가 스릴러를 조아해서인지 어쨋든 그 반전이라는것 조차 10에 9은 다 알수 있는 것들이었으니...
내가 머리가 조은건지 감독의 역량이 그것밖에 안된건지...
별 5개중 3개!!
원래 2개반 줄려고 했는데...다들 몸매가 조아서...--;
내용은 뻔한 스토리...뻔한 반전
다만 예쁜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고...엇듯 보면 탐크루즈 닮은 남편이 나온다는것...연기 잘하는 모건 프리먼이 나온다는것만으로 영화를 즐길수 있다면...보세요!
안젤리나 졸리 여동생 역으로 나온애도 어디서 본것 같은데...연기를 잘 하진 못했지만 곧 뜰것 같다는데...또한 그 여동생의 남자친구로 나오는 신참내기 군변호사...자세히 뜯어보면 미스터빈이랑 엄청 닮았슴다!
첨에 미스터빈인줄 알았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