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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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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왜 한국인은 암내 없는 민족이 되었을까?
sweetness 추천 0 조회 5,424 24.06.16 16:2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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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6 16:29

    첫댓글 난 왜 나냐고

  • 그래 이제 키 작은 남자와의 결혼을 기피해서 네덜란드처럼 장신족이 되어보자 ㅋㅋ

  • 24.06.16 16:30

    아 외국인에비하면 한국인 암내는 진짜 감사한수준이야ㅠ

  • 24.06.16 16:30

    나는 와나냐고

  • 24.06.16 16:33

    한국인들 그래서 더 체취에 민감한 것 같아 섬유유연제 향 같은 거 신경 쓰고 그러잖아 일반 암내 말고 코를 때리는 듯한 암내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해외에서 충격 받는 사람들도 많더라

  • 24.06.16 16:36

    아니 난다는 여시들도 양놈 인도놈들이랑 비교해바…

  • 24.06.16 16:36

    난 한쪽만 심하게 나는데 ㅠㅠㅠㅠ

  • 24.06.16 16:37

    솔직히 한국살면서 나는 대중교통을 잘 이용안했어서 그런가 암내라는게 흔한냄새는 아닌거같음 최근10년간 맡아본기억 없음 ..

  • 24.06.16 16:37

    우리나라는 냄새에 민감해서,, 좀만 암내나듀 엄청 나는걸로 생각하는데 정말 외국인 냄새는 걍 상상울 초월하고 공간을 지배함

  • 24.06.16 16:38

    동남아도 안나지 않음? 동아시아 동남아 다 안나는 것 같은데

  • 24.06.16 16:39

    여기서 나는 왜 나냐고 하는 여시들 그 정도는 귀여운 수준으로 원래 다 나... 샤워하고 1분밖에 안 지났는데 찌든 거 같은 냄새 나는 수준이 아니잖아..? 찐 외국인 암내는 샤워하고 물기 닦자마자 바로 이틀 묵은 냄새남..^^ㅋ 그래서 걔네들이 데오 떡칠하는거..

  • 24.06.16 16:41

    근데 그 약간 코가 향신료 겁나 매운거 맡았을때 아픈 느낌 그게 암내야...?

  • 24.06.16 16:46

    양놈들은 ㄹㅇ 땀안나도 시간흐르면 냄새 오짐

  • 24.06.16 16:49

    난다는 여시들.. 저짝동네 겨냄이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닐듯

  • 24.06.16 16:49

    2

  • 24.06.16 16:52

    3 진심 코 가까이대야나는 냄새가 아님ㅜ

  • 24.06.16 16:50

    냄새에 예민해서 내 암내 심한 줄 알았거든? 여름 유럽에서 10인실 도미토리 써보고 나는 그냥 땀냄새였구나…! 하고 깨달음 얻음 숙소 문 열 때마다 헛구역질했어

  • 24.06.16 16:52

    치즈류 많이 먹음 냄새 심해지던데

  • 24.06.16 16:55

    진짜 여기서 나 암내나는데 하는 여시들 외국 꼭 가봐야돼 한국인 아무리 냄새나봤자야 특별하게 액취증 진단받은거 아니라면... 진짜 콧속 점막을 냄새로 쑤셨다니깐

  • 24.06.16 16:55

    안녕하세요 오랑캐입니다 짜증나ㅠ

  • 24.06.16 17:04

    양놈들은 냄새유발 유전자도 갖고있으면서 매일씻는 노력도 안해

  • 24.06.16 17:07

    저짝하고 비교해야돼

  • 24.06.16 17:11

    나 물귀지라 한국인치곤 암내 심한편인데, 외국인이랑 비교하면 외국인은 원액, 나는 1%미만 희석액 수준이더라…ㅅㅂ

  • 24.06.16 17:20

    오엌….!

  • 24.06.16 17:23

    오랑캐ㅠ

  • 땀에서 냄새나는거 오줌에서 오줌냄새나듯이 당연한건데 체취는..장난아냐 나 얼마전 엘베 탔는데 외국인분 타고 나서 느낌........

  • 24.06.16 17:39

    호랑이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짠가????ㅋㅋㅋㅋ

  • 24.06.16 17:43

    오... 난 찐인가봐 향수냄새도 싫어 아무냄새도 안났으면 좋겠어 어쩌다 나는 섬유유연제같이 은은하거나 쫌만 지나면 아예 사라지는건 좋은데 향수같이 지속시간 긴 냄새 싫어함

  • 24.06.16 17:49

    진심.. 냄새가 눈에 보이는 수준임 그 암내남이 지나간 길이 어딘지 알겠더라 코도 겁나 맵고 켁켁거림

  • 24.06.16 18:11

    오 호환마마설 솔깃한데?

  • 24.06.16 18:17

    난 후각이 둔해서 그런가 솔직히 한국에서 암내 잘 못느낌... 안씻은 한남 냄새도 체취보다는 빨래 덜마른 썩은내에 가깝던데... 우유썩은내 같은...? 냄새나는 한남은 걍 내가 숨을 참으면 되거든...? 그리고 물리적으로 멀어지면 ㄱㅊ인데 양놈들은... 희않하게 숨을 참았는데도 얼굴로 느껴짐ㅜ 마치 환기 안한 더운 공기처럼... 이미 코 비강 내로 들어온 냄새입자가 나가질 않는건지... 그 스파이시함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에요 매운거도 안먹는 인간들이 ㅜ

  • 24.06.16 18:17

    좋은 유전자만 남아야하는데

  • 24.06.16 18:19

    대중교통에서 쉰내는 나도 암내는 맡아본 적 없는거 같아

  • 24.06.16 18:33

    나도 암내 좀 난다 생각했는데 유럽가보니까 씹할.... 케밥집에서 케밥처먹는데 케밥이 아니라 그 가게 모든 놈들 겨드랑이 씹어먹는줄 아랏음 ㅜ 띱할 밖에서 먹었는데도 냄새가 안가셔서 먹다 버림 씨이이잇핥 케밥아미않헤

  • 24.06.16 18:49

    프랑스사는데 처음 왔을때 생각없이 한여름에 에어컨 없는 동네 만석 버스탔다가 다음정거장에 내려서 리얼로 토함

  • 24.06.16 19:00

    사람은 당연히 냄새가 없는 동물인줄 알았는데 나는 인종이 있다는거 알고 충격이었음

  • 24.06.16 19:33

    산에선 범내려오고 위아래론 양애취들이 쳐들어오고,,,

  • 24.06.16 19:42

    나 얼마전에 독일로 이사왔는데 여름됐다고 진짜 사람들 냄새 엄청 나 ,,,, 그냥 길 전체가 냄새가 나,,,, 지하철 타면 숨 못쉴정도여 ㅠ

  • 24.06.17 00:03

    그럼에도 냄새나는 한남들이 그저 신기..

  • 24.06.17 00:21

    그럼 겨드랑이 쥐어짜면 나는냄새는 암내가아니고 걍 땀내인건가
    아니면 저 유전자라고 아예안나는건 아닌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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