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5일 아침 9시 25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프랑스 비행기를 타고 빠리 드골 공항에 도착한시간은
파리시간으로 25일 오후 4시였습니다.
14시간 비행끝에 빠리 드골공항에 도착했죠.
우리나라와 8시간 차이가 나더군요~~~!
긴시간을 지루하지않게 보낼수있었던것은,
빠리공항에서 셋째딸이 기다리고있어서입니다.
뉴헤븐에 살고있는 셋째딸은
뉴욕에서 비행기를 타면, 7시간만에 빠리 도착이라더군요.
셋째딸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엄마와 함께 빠리에서 보내자고
초대해주어서, 일주일의 멋진 빠리여행을 한것입니다.
만나서, 제일 먼저 한것은,
간단히 밥을 먹고, `개선문, 샹젤리제거리와 에펠탑`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빠리의 첫날이니, 숙소에 가서 쉬고 내일 또 구경 나와야죠~~!
첫댓글 오랫만에 다시 파리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따님을 만나서 성타절을 함께 지날수있으니 ...
행복한 여행 되세요.
다음방문지를 기다려 볼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초록사랑님!
새해 년초 부터
따님과 여행...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두분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파리여행 함게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누군가에게 들었던말 건축여행은
유럽쪽으로 다녀오라는 말..
파리는전체가 박물관이라는말도 수긍이 가가는군요 참행복해 보이십니다
움직이는동상도 독특하고삶의모습들은은 어느곳이나 비슷하나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복많이 받으시고멋진여행되세요..
초록사랑님
예쁜따님과의 해후 부럽습니다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파리에서 크리스마스 가족과 즐기기 있는데~~~
뭇남성의 사랑을 한뭄메 받으신 초록사랑님 귀여워요
ㅋㅋㅋ
좋은 여행지서 인생을 논할 때를 기다립니다
끝까지 건강~~조심하시며
작품활동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