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 레 꽃 악 보"
"가 을 밤 악 보"
"클 레 멘 타 인 악 보"
메들리 곡 진행 순서
1. 찔레꽃 1절과 2절 (A)
2. 클레멘타인
3. 찔레꽃 3절과 가을밤 1절 (B)
※ "찔레꽃" 은 박태춘 작곡, 이태선 작사의 "가을밤"이라는 동요를 "찔레꽃"으로
편곡된 곡으로, "찔레꽃" 과 "가을밤" 을 혼합하여 메들리로 부른 곡.
※ "클레멘타인" 은 1849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광활한 땅에 많은 금들이 발
견 되면서, "골드러시"의 열풍이 일어나며, 일확천금의 부자가 되기 위한 꿈을
품고, 금을 캐기 위한 사람들이 행렬을 이루며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확천금을 꿈꾸며 달려온 광부들의 대부분은 힘든 채굴에 시달리면
서, 굶주렸고, 피땀 어린 고생을 하면서도 금광을 캐느라 가족을 제대로 돌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광부들은 가난을 면치 못했으나, 정작 부자가 된 사람들은 광부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금 환전상과 무기, 채굴 도구, 식량, 의류 등의 판매상 및, 금광 주변
의 주류와 숙박업자들과, 청바지 제조업자(예: 리바이스)였다고 합니다.
이 노래가 만들어진 슬픈 사연은, 한 광부에게 "클레멘타인"이라는 딸이 있었
는데, "클레멘타인" 이 어느 날 강가에 있는 오리들과 놀고 있던 중, 나뭇 가지
에 걸려 넘어지면서 강에 빠졌지만, 딸을 구조하기 위한 시간 조차없이 급류
에 떠 내려가면서 딸을 잃게 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광부들은 피땀 흘리며 금을 캐내면서도 자신들은 가난을 면치 못하고
고생한다는 허탈감에 빠지고,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며 어느 날부터 광부들
에게 한탄 섞인 노래가 나오며, 부른 노래가 바로 "클레멘타인"이라고 합니다.
허지만 "클레멘타인"이라는 노래가 한국에서는 "오빠 생각" 동요를 작곡한 "박
태원"에 의하여 가사 내용이 "산골짝은 바닷가"로, "금을 캐는 광부는 고기 잡
는 어부"로 가사가 바뀌어 일반적으로 널리 불려 오고 있습니다.
가을밤엄마메들리-이연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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