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세대의 유언이라 생각하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3~40대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정말 물어볼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 나라가 온전하게 경영된다고 보십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쪽팔립니까? 태극기가 쪽팔립니까? 손흥민, 김연아, 이상화 선수가 승리를 자축하며 어깨에 둘러메고 운동장을 돌면서 환호한 그 태극기가 정녕 부끄럽습니까? 여러분들의 생명을 주신 아버지, 어머니 나이 드신 부모님, 어른들이 쪽팔립니까? 오늘의 국가 부를 이룩하는데 공헌한 아버지 세대가 부끄럽습니까?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사는 것이 불만입니까? 국민소득 3만달러의 나라에 사는 것이 쪽팔립니까? 아니면 그런 대한민국이 쇠락해 가는 것이 즐겁습니까?
여러분들은 자유가 좋아요? 통제 압제가 좋아요? 민주주의가 좋아요? 공산 사회주의가 좋아요? 땀 흘리고 일하는 게 좋아요? 청년수당 같은 배급제가 좋아요? 자신이 선택 결정하는게 좋아요? 사육되는게 좋아요? 나라가 성장하는게 좋아요? 쇠락하고 쪼그라드는게 좋아요? 잘 살고 싶습니까? 못 살고 싶습니까? 인간답게 자유롭게 살길 원합니까? 노예로 살기 원합니까?
정말 기분이 엿 같지요? 이런 것들은 질문의 가치도 없는 유치한 것들이잖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질문 같지도 않는 질문과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 세대의 50%이상이 나라 망치고 있는 주사파들을 지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망하기를 바랍니까? 그래서 헬 조선이라고 합니까?
자유 우파는 무조건 싫다고요? 나이 든 사람도 무조건 싫다고요? 그러면 종북 주사파를 좋아하나요? 자유 우파가 경제대국의 반듯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면 주사파는 민주화를 가장한 공산 혁명을 위한 준비를 한 것 밖에 없는 것 아닌지요? 그리고 지금 그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잖아요.
우파가 부패했다고요? 도덕성이 없다고요? 이번에 조국이 같은 좌파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났지요? 도덕도 양심도 정의도 부끄러움도 없는 짐승같은 그런 좌파들에 비하면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있는 우파는 그래도 좀 덜한거 아닌가요. 어디 그 자 뿐이겠어요? 드러나지 않는 숨어있는 더 추악하고 악질적인 자들이 더 많겠지요?
3~40대 여러분,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바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요? 개인의 자유와 소유권이 명확히 보장되고 인정되는 자유민주의 나라입니까? 모든 것이 국가 소유의 공산 사회주의 나라인가요? 인간 백정, 살인마 김정은에게 지배받는 게 좋아요? 과거 조선 시대처럼 중국을 떠받들고 三田渡의 3拜9叩의 처참한 굴종의 노예시절로 돌아가는 게 좋아요?
여러분들은 베네수엘라 같은 사회주의 나라를 바랍니까? 여성들이 가족 몰래 컬럼비아로 가서 매춘으로 먹고 살고 어린 소녀도 길거리에서 7달러에 매춘하며 사는 그런 처참한 베네수엘라도 사회주의정권이 망가뜨린 작품임을 보고 있잖아요
자유 우파가 이룩한 경제 번영의 부를 좌파는 북한 핵개발 하라고 퍼준 것이 아닌가요? 북한이 핵개발 못하게 막고 책임진다고 한 김대중은 죽었지요. 그자가 대한민국 최악의 적폐 아닌가요? 5천만 국민들의 생명줄을 담보로 주적인 북한을 도와준 그보다 더 악질적인 적폐가 있겠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대통령은 어떤 사람인가요? 맨날 헛웃음 짓고 거짓말과 조작되고 허황된 유체이탈의 말만 하는 자를 좋아해요? 사람들을 만날 때 미리 적어준 종이 쪽지가 없으면 대화도 못하는 그런 자가 좋아요? 기자들의 질문에 동문서답하는 멍청한 자가 좋아요? 나라를 부강 시키기는 커녕 나라 망치고 경제를 파탄내고 민생폭망하게 하는 자가 좋아요? 기업들이 망하고 자영업자도 망하고 기업은 해외로 나가고 귀족 노조는 법을 조롱하고 실업자를 쏟아내는 나라 망친 자들이 좋아요?
세계1위의 원전기술을 가지고도 탈원전정책으로 해외의 수백조 원전건설시장을 포기하고 수많은 관련기업까지 폭망하게 하고, 무능과 무식으로 집값 폭등에 세금 폭탄, 건보료 폭탄에 그래도 경제가 잘 돌아 간다고 거짓을 말하는 자를 믿는가요?
자기들 마음대로 30년을 집권하겠다는 오만방자한 정당이 좋아요? 누가 허락했기에 자기들 마음대로 30년을 집권하겠다는 것인가요? 국민들이 얼마나 업신여김을 당하면 아니 얼마나 바보 멍청이 개돼지로 취급받기에 그들이 자기들 맘대로 정권을 30년간 잡겠다고 할까요? 그래도 좋은 가요?
조국이와 정경심이 같은 인간들이 지성적이고 매력적이라고? 그래서 사랑하고 지지하는가요? 국민 소득 3만 달러 이상의 나라에 이런 저질스런 인간, 양심도 도덕도 염치도 부끄러움도 없는 인간이 법무장관이 되는 나라가 있습니까? 또 그런 자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정신 나간 나라와 국민들이 있는가 보세요.
이게 여러분들의 수준입니까? 여러분들의 한계인가 싶네요. 지성은 없어진지 오래고 이성은 마비되고 양식은 바닥이고 분별력을 잃어버린 처지에서 그러고도 미래를 말하나요? 아직도 중고등 시절 전교조 쓰레기들이 집어 넣어준 저질 쓰레기 지식, 정보에 갇혀서 세상 변화도 보지 못하는가요?
젊음은 불평하고 즐기는 시간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의 미래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하는 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 때가 왔을 때 “미리 준비할 껄” 하며 분노 섞인 후회를 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말 자체를 싫어하지요? 그리고 꼰대들 말이라고 듣지도 않겠지요? 그럴꺼예요. 당해봐야 알 테니까.
현재 집권 민주당은 젊은 여러분들의 미래의 꿈과 희망을 만들 국가재정을 미리 끌어와 자기들 장기집권을 위해 선심복지로 퍼주고 온갖 짓들을 다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자식들을 빚쟁이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마시는 달달한 복지의 독약이 보약으로 생각되나요? 그래도 좋은가요?
서양 속담에 “귀저기 찬 유아들도 귀저기가 젖으면 갈아달라고 울음을 터뜨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오줌 귀저기도 아니고 똥오줌 귀저기까지 차고 있으면서 태평성대같이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 특히 그런 주사파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말 무뇌충의 모습이 아닌가요?
인헌고 어린 학생이 어른들도 방기한 전교조 해체와 교육을 바로 잡겠다고 삭발하는 모습은 부끄러움과 전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홍콩의 구의회 선거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바라는 사람들이 90% 이상 압도적인 승리로 당선되었다는 것은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에 귀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3~40대 젊은이들이여, 나라가 총체적으로 쇠락하고 있는데 아직도 침묵하십니까? 추운날씨에도 아랑곶 하지 않고 광화문에 모이는 60 70 80대 노인네들이 자기 잘 살려고 목이 터져라 외칠까요. 여러분 같은 자식세대의 불행을 막아볼려고 밤잠 못자며 절규를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나서야 합니다.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젠 방관하지 마시고 소리 내어 외치고 행동하여 자유 민주주의의 반듯한 나라를 다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세요. 쇠락해 가는 조국은 젊은 여러분들의 참여를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It's Time for Real Change. Let's Make Korea Great Again.”
(자녀들과 집안 조카들에게 꼭 한번만이라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우리의 주적은 누구일까요?
1. 김정은 2. 아베 3. 트럼프 4. 문재인
⭕ 정답 : 4
네 그렇습니다. 정답은 문재인이 맞습니다.
[양상훈 칼럼] ��️"문재인 임기 절반 동안 해놓은 일 있으면 하나만 알려달라"
대통령 2년 반 동안 경제 어렵게 하고 김정은 감싸고 국민 갈등 불 지른 것 말고 한 일이 뭐가 있나 ?
역대 대통령들이 욕은 먹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다
��️ 양상훈 주필
우리나라 대통령은 가장 많은 욕을 먹는 자리지만 욕먹는 것 못지않게 일도 많이 해왔다.
♦️♦️ 나라를 세운 이승만과 나라를 키운 박정희는 말할 필요도 없다.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ㅡㅡ 민주화 이후만 해도 ♦️노태우 대통령은 소련, 중국과의 수교로 나라의 지평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우리 공항의 비행 목적지에 모스크바나 베이징이 뜬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로 북한 집단을 눌렀다면 노대통령은 외교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정통이자 대표임을 분명히 했다.
지금 국가의 기간 시설인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도 노대통령이 여러 반대를 무릅쓰고 추진한 것이다.
군사정부를 끝내고 문민정부로 정권을 넘긴 것도 노대통령의 결단 없이는 어려운 일이었다.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 김영삼은 천신만고 끝에 문민정부를 이뤄낸 대통령이다.
하나회라는 군부 파벌을 전광석화처럼 해체했다. 임기 말에 닥친 외환 위기로 오점을 찍었지만 금융실명제로 우리 경제의 기초를 건실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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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외환 위기를 극복했고 IT 산업의 진흥을 도왔다. 임기 초 탕평형 조각(組閣)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기도 했다.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 ㅡㅡ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를 체결하고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추진했다. 지지 세력의 반대에도 이라크 파병 결단을 내렸다.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ㅡㅡ ♦️이명박은 인기 없는 대통령이지만 한 일만 놓고 보면 그의 일하는 능력 하나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취임하자마자 날벼락처럼 세계 금융 위기가 터졌지만 1년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OECD 중 그런 나라는 3국뿐이었다.
그다음 해 성장률은 6%로 주요국 최고 수준이었다. 2011년엔 무역액 1조달러를 달성했고 피치는 한국 신용등급을 일본 위로 올려놓았다.
그의 임기 후반기 3년 동안 매년 30만~40만명씩 일자리가 증가했다.
필자는 이 대통령 업적 중 최고는 대한민국의 G20 가입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언제나 국제적 의사결정의 객체였다. G20에 들어가 역사상 처음으로 주체가 됐다
이 대통령은 다른 한국 대통령과 달리 G20 회의장에서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아닌 활발한 활동가였다.
G20 가입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니었다. 동북아시아의 한·중·일 세 나라 전부가 G20에 들어갈 수는 없었다.
한국의 가입은 미국의 국제 전략에 따른 것이지만 부시와 이 대통령의 각별한 친분이 큰 작용을 했다.
일본의 로비로 미국 지명위가 독도 표기에서 일본어를 앞세우자 이대통령이 부시에게 전화해 일주일 만에 바로잡았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다.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렸다.
모두 선진국의 전유물이던 국제회의다.
선진국만 열던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2차 대전 후 독립한 나라 중 처음으로 원조를 받던 나라가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뀌었고 세계개발원조총회를 개최했다.
UAE에 원전을 수출해 선진국들을 경악하게 했고 녹색기후 기금도 한국으로 유치했다.
필자는 이 대통령의 4대강 사업도 찌든 한국 지도를 바꾸고 홍수 가뭄을 해결한 업적으로 생각한다.
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도 아무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않으려고 하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노동개혁을 시작했다.
국가 위협 세력인 통진당 해산, 사상 처음으로 북한이 굽히고 나오도록 만든 목함지뢰 사건 대응,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F-35 스텔스전투기 도입 등을 이뤘다.
우리나라 신용등급이 최고로 오른 때가 박 대통령 때다.
한국 대통령은 많은 비판을 받으면서도 그래도 나라를 위해 일했고 많은 것을 이뤄왔다.
우리가 지금 이 정도 위치에 있는 것도 그런 노력이 모인 결과일 것이다.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 그런데 이 같은 한국 대통령 역사와는 전혀 딴판인 경우가 등장했다. 11윌 초반에 임기 반환점을 도는 문재인 ❌
생각나는 일은 다음과 같다. ☻ 적폐 청산 한다며 4명 자살하고 1명 사망한 일, 합계
☻ 100년이 넘는다는 징역형, 온갖 사람 사냥, 3·1운동 100년 기념사에 난데없는 빨갱이 타령,
☻ 21세기에 죽창가,
☻ 엉뚱한 인사, 희대의 파렴치 위선자 법무부 장관, 이루 헤아릴 수조차 없는 내로남불, 김정은 대변인, 겁먹은 개, 한·미훈련 폐지, 북한 굿모닝 미사일,
☻ 북핵 SLBM 완성, 재앙이 된 탈원전과 소득 주도 성장,
☻ 1%대로 추락하는 경제성장, 몇 십조원도 우스운 세금 선심, 공공 개혁 역주행, 폭력 민노총 100만명 축제,
☻ 급증하는 나랏빚, 착실히 쌓아온 각종 기금 고갈,
☻ 30·40대는 줄고 노인 알바만 늘어나는 일자리, 54조 일자리 예산 증발….
📌 10월9일 서울 광화문 시위에서 연사도 아닌 한 시민이 ☻ "문재인이 2년 동안 한 일 있으면 하나만 알려달라"고 고함을 쳤다. 지금 많은 국민이 같은 심정일 것이다.
♦️ 정말 맞는 말 입니다 .. 적폐라는 단어 만들어서 박근혜 이명박 정부 사람들 잡아 족치는거외에 한게 없죠 ㅎㅎ 하지만 정작 조국만 봐도 인간이아니죠 ㅎㅎ 최순실은 조국에 비하면 새발의피
☻ 문재인은 나라를 무너트리고 망가트리는일들만 해왔다.
☻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주적이라 봐야한다.
우리 지금 사는 꼴에 기분은 더럽지만 그래도 이글 보니 속은 후련하다.
☻📌 문가!! 정말 니가 한게 뭐있냐!!!!???????
♡ 방관과 침묵의 댓가
보스턴 대학살 기념관 밖에 있는 비석에 새겨진 그 유명한 '마르틴 니묄러'의 시를 떠올리게 한다.
"나치는 처음에 공산주의자를 숙청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기에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기에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기에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기에 침묵했다.
마지막에 그들이 내게로 다가왔을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이 시비(詩碑)를 도심에 세운 것은
‘침묵은 잠시 침묵자의 통행증이지만, 결국 침묵자의 묘지명이 될 것’ 이라는 점을 시시각각 사람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함이다.
지금 한국에선 대통령이라는 자와 그를 지지하고 신봉하는 친중.친북 종북좌파들이 드러내 놓고 노골적으로 공산화를 위한 대한민국 허물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있고, 대다수 국민들은 그것을 알면서도 먹고 살기 바쁘다며 침묵하고 방관하고 있다
종북 좌파들이 대한민국을 허물어 공산화를 진행하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이를 방관하고 침묵한 댓가는 실로 끔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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