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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방문하는 교황 환생부처 만난다. 불교와 기독교 연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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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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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HAI, rock mongol signé Nord E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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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lian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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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275, 돌아온 영국 용병 // 프스코프 공항 파괴 // 실종된 우크라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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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천회 9시간 전
8/29, 우크라 군, 프스코프 공항등 러시아의 6개 지역을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다른 곳은 공격 드론의 개수도 별로 안되고 모두 전자 재밍등으로 격추되어 피해가 없었으나 프스코프 공항과 브랸스크 지역은 드론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 드론이 프스코프 공항을 공격하여 이 공항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찍은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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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ApZWgr2eag?si=bEu7uEmPYNaTrbUD
우크라이나 전황(8/28)- 러시아군, 바흐무트 북부에서 후퇴/러시아, 9월에 추가 동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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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수산물 의외의 반응!/러중 국경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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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해성 여부와 관련해 치열한 시비가 벌어지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산 어류와 관련해 러시아가 일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러시아 수의학 식품위생 감시기관인 로셀호즈나드조르는 일본이 지난주 후쿠시마 처리수를 바다에 방류하기 시작한 이후 러시아 극동해역에서 잡힌 물고기에서 과도한 수준의 방사능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youtu.be/azF8MN2qAVE
델파이의 신탁과 제국의 붕괴! /마이클 허드슨 교수가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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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2천회 6시간 전
미국 미주리 캔사스대의 경제학 교수 마이클 허드슨은 현재 미국의 급속한 쇠락을 헤로도투스의 한단락에 비유했습니다. 한 없는 힘을 추구하는 탐욕이 어떻게 제국을 파괴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마이클 허드슨 교수는 오늘날의 터키서부와 이오니아 해안지방에 기원전 585년부터 546년까지 존재했던 리디아의 왕 크로이서스의 교훈을 말했습니다. 크로이서스는 그리스어가 광범위하게 사용
출처: https://youtu.be/CeZ518CcIlI?si=Q1znQWACLc9aIOk8
터커 칼슨, "내년 미국 러시아와 전쟁우려"/흐루쇼프와 관련된 구소련의 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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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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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눈감는 키예프의 참상!/사라진 SIM카드, 그 무시무시한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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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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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91683?sid=104
[영상] “동해안은 UFO 출현 핫스폿”…美 신설 UFO 정보 공개 사이트 보니
입력2023.09.01. 오후 5:01 수정2023.09.01. 오후 5:03
美국방부, 홈페이지서 UFO 신고 접수
미국 정부가 조사한 UFO 신고 영상 중 하나. 동남아 지역에서 무인기 MQ-9이 촬영했다. [AARO]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미국 국방부가 이른바 '미확인 비행물체'(UFO)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관련 신고를 접수 받는다.
국방부는 31일(현지시간) '모든 영역의 이상 현상 조사 사무소'(All-domain Anomaly Resolution Office·AARO) 관련 정보를 일반 국민에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AARO는 육해공, 우주 등 모든 영역에서 목격된 '미확인 이상현상'(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을 식별, 조사하기 위해 2022년 7월 국방부 산하에 설립된 조직이다.
홈페이지에서는 AARO가 조사를 완료하고, 비밀이 해제된 UAP 사건에 대한 정보, 사진, 영상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UAP가 자주 목격되는 핫스폿 지역이 지도 위에 붉은 색으로 표시돼 있다. [AARO]
현재 홈페이지에는 국방부가 지난 4월 의회 청문회 때 공개한 자료와 UFO 신고 영상 등 8건이 올라와 있다.
AARO는 가을부터는 UAP 관련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미국 정부의 UAP 관련 프로그램이나 활동과 관련해 직접적인 정보를 알고 있는 전·현직 정부 직원, 군인, 계약업자의 제보를 받는 게 우선이지만 수개월 안에 일반 국민도 제보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숀 커크패트릭 AARO 소장은 "이 사이트를 통해 대중에게 AARO의 업무와 조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UAP를 신고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해당 홈페이지(https://www.aaro.mil)를 보면 'UAP(미확인공중현상) 리포팅 트렌드'라는 그래픽이 올라 있다.
1996~2023년까지 UAP로 보고된 특징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UAP는 '원형, 길이 1~4m, 흰색, 회색, 반투명, 고도 3~9㎞ 등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UAP가 자주 목격되는 핫스폿이 지도에 표시돼 있는데, 한국의 동해 주변도 미국 동해안과 페르시아만 등과 더불어 짙은 색깔로 표시돼 있다. 즉 이들 지역에서 UAP가 자주 목격됐다는 의미다.
그러나 AARO 측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AARO 측은 UAP로 보고되기 쉬운 물체도 언급했는데 이중에는 항공기, 풍선, 드론, 위성 등이 있으며 일반인들의 최고 관심인 '외계 기술의 존재를 나타내는 증거는 없다'고 적었다.
한지숙 jshan@heraldcorp.com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08250?sid=100
[양낙규의 Defence Club]자폭한 북 발사체… 인양 종료
입력2023.09.01. 오후 2:29 수정2023.09.01. 오후 2:45
북한 발사체 인양작전 성과없이 8일만에 종료
자동폭파로 잘개 쪼개져 낙하한 탓인 듯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달 24일 정찰위성을 탑재해 쏜 우주발사체의 낙하물 인양 작전을 종료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일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물 인양 작전을 지난달 31일부로 종료했다"면서 "8일간 진행한 작전에서 유의미한 잔해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군의 인양 작전에서 유의미한 잔해물이 나오지 않은 것은 북한이 발사체 1단부 등에 자동폭파장치를 설치해 잘게 쪼개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잔해물 낙하 예상구역을 정해 함정과 항공기, 심해잠수사 등을 투입했다"면서 "관련기관 협의 결과 추가 작전을 하더라도 유의미한 잔해물은 없을 것으로 판단했고, 태풍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 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도 발사체를 쏜 뒤 2시간 25분여만인 당일 오전 6시 15분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한 ‘천리마-1형’ 로켓 2차 발사 실시를 보도하면서 "신형 위성 운반 로케트(로켓) ‘천리마-1형’의 1계단(단계)과 2계단은 모두 정상 비행했으나, 3계단 비행 중 비상폭발 체계에 오류가 발생해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발사체는 서해 백령도·흑산도 및 남해 제주도 서방 상공을 지나 남쪽으로 날아가다 당초 계획했던 궤도에서 벗어났다. 우리 군 당국도 북한이 지난 24일 발사한 정찰위성의 로켓이 낙하하던 중 40여개 파편으로 분산되는 모습이 우리 군 레이더에 포착됐다며 북한이 의도적으로 자폭시켰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해왔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65
23-9-1 우크라이나 군의 전쟁수행 방법 변화, 향후 석유가격의 전략적 의미
국제정치 2023. 9. 1. 09:14
8월 중순이후 우크라이나 군의 전쟁수행 방법이 조금씩 바뀐 것 같다. 그동안 돈바스 지역의 반격작전에 치중하던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의 종심지역 타격에 나선 것이다. 우크라이나 군의 러시아 종심타격은 매우 효과적으로 보인다. 모스크바, 크림반도에 대한 타격은 러시아군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군의 종심타격은 주로 드론을 이용한 것으로 러시아군이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하는 것 같다. 우크라이나군이 이렇게 전쟁수행 양상을 바꾼 것은 반격작전이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우크라이나 군은 로보티노와 바흐무트 지역에서 반격을 실시했으나 별로 성과는 없다. 일부 러시아군 경계지대를 뒤로 밀어냈지만 그것을 성과라고 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오히려 그 정도 진출을 위해서 너무나 많은 손실을 입었다. 전투에서는 성과가 있었다고 하겠지만 작전적으로는 완전한 실패다.
아무리 전투를 잘하더라도 작전적 수준의 실수와 오판을 극복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마찬가지도 작전적 수준에서 아무리 장군들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전략적 수준에서의 실패를 극복하기 어렵다. 전쟁에서 정치지도자의 방향제시가 중요한 이유다.
로보티노 지역은 전술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하겠지만 작전적인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러시아군의 계획에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경계지대 전투에서 방자는 공자의 전개를 강요하고 주력의 방향을 확인하며 준비된 방어진지로 적의 주력을 유인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우크라이나는 준비된 방어진지에 도달도 하기전에 주력을 투입했다.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군의 준비된 방어진지에 도달해도 더 투입할 병력이 없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추가 동원운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병력만 동원한다고 해서 전투력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개인훈련부터 부대전술훈련까지 전투력을 배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지금 우크라이나 군은 전투력이 가장 약해져 있는 기간이다. 만일 러시아군이 반격으로 나서면 매우 어려워진다. 러시아군은 전면적 반격과 우크라이나 군의 병력소모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쿠피얀스크 지역은 이미 공세작전이 시작되었다. 러시아 군의 공세작전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속도가 늦을 뿐이다. 작전템포를 높이면 러시아군의 피해가 불가피하다. 러시아군은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공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쟁상황의 변화로 공격은 매우 느리게 진행되는 것 같다.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의 후방지역을 타격하는 것은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공세로 전환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방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크라이나군의 이런 방식의 전투수행은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시기가 너무 늦었다. 러시아군이 남부 4개주를 점령했을 때, 병력을 무작정 집어넣지 말고 거리를 두면서 지금처럼 러시아 후방지역을 타격했더라면 훨씬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미군과 나토군 지휘부는 전장이 우크라이나 밖으로 확대되는 것이 두려워 러시아 종심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타격을 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다가 전황이 불리해지니 작전의 양상을 바꾼 것이 아닌가 한다. 러시아군에게 우크라이나 군의 종심공격이 성가신 것은 사실이지만 전쟁의 향방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못된다고 판단된다.
요며칠 사이에 남부전선지역에서도 러시아군이 이전보다 공세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로보티노는 사실상 바흐무트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군은 로보티노에서도 그렇게 오래 버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저지대이기 때문에 지형적으로 불리하며 무엇보다 돌파구의 폭이 너무 좁다. 돌파구의 확대를 하지 못하다 보니 로보티노 지역에 진입하는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군 포병의 대포밥이 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화력주머니속에 들어간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 것 아닌가 한다.
현재 시간은 러시아군에게 유리하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러시아에게 유리하지는 않다. 전략적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전세가 변할 수도 있다. 러시아의 전쟁수행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비조달이다. 전비조달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석유가격이다. 지금은 석유가격이 높지만 내년 중반이후에는 떨어질 가능성도 상존한다. 미국은 유가를 낮추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란, 베네주엘라의 석유증산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 자체의 석유증산도 시도하고 있다. 내년 중반이후면 지금보다 석유가격이 많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내년 말이면 미국의 석유 증산이 피크에 이를 것이다. 당연히 석유 가격이 떨어지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러시아의 전쟁수행도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수도 있다.
향후 우크라이나 전쟁수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석유가격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미국이 본격적으로 증산에 나서면 러시아와 사우디가 감산을 하더라도 가격하락을 막기는 어려울 것이다. 러시아는 그전에 확고하게 전쟁에서 승기를 잡아야 할 것이다. 러시아도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는 않다.
러시아 스스로 현재 자신이 처한 전략적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고 고민중일 것이다. 러시아에게 유리한 시간이 약 1년 정도남아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필자는 이번 여름에 전황에 변화가 생기고 겨울에 전쟁에 결정적인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 즉 러시아에게는 이번 겨울에 최고기회라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영원하게 유리한 상황은 없다. 유리한 상황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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