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속자로써 아버지과 아들의 관계
성경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상속자로써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는 말은 상속자로써 아들이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오신 것은 성육신 즉 사람으로 오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되는 겁니다.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즉 그리스도로 오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입니다.
그전에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 중에 한분으로 창조주 였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중 하나가 바로 상속자로 관계이고
2. 창조주와 창조물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이사야 64 : 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창조주와 창조물의 관계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설명합니다.
천사들도 창조물로써 아들이라고 칭하는 겁니다.
창세기 6장으로 설명하면 무식한 자들이 많아서 욥기로 설명하자면
욥기 1 :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기 2 :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바로 천사들과 같은 영적 존재들이죠
욥기서 38장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새벽 별들이 노래하는 존재들. 음악..
이 상황은 땅을 창조할때. 새벽 벽들이 노래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게 소리하였다고 하죠
여기서 새벽 별들이 나오죠. 이것이 새벽에 뜨는 별들
12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1네 영화가 무덤으로 내려갔으며 네 현악기 소리도 그러하도다. 벌레가 네 밑에 퍼져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도다.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2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새벽별들 중에 하나가 계명성이죠.
사단이 창조물 중에 가장 뛰어남 존재로 창조되었고. 그리고 사단이 담당하는 것이 음악이죠..
그런데 예수님을 칭할때 새벽별로 칭합니다.
요한계시록 22 :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여기서 새벽별은 인자로써 예수님을 설명하는 겁니다. 즉 사람으로써.. 성육신한 분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새벽별에 비유한 것이죠. 어두움이 끝나는 것을 처음 알리는 별이 샛별이라고도 하고 새벽별이라도 하고 한자어로 계명성이라고도 합니다. 계명성은 중국어. 개역 성경이 중국어 성경을 바탕으로 번역되었죠.
예수라는 이름은 창조주로써 이름이 아니고 성육신으로써 이름. 창조주가 창조물속으로 오심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즉 창조물 속으로 들어오심으로 아들이기도 합니다.
욥기에서 새벽별들은 영적 존재로 창조물들이고 땅에 기초를 두신 분이 예수님이였죠.. 창조주로써의 이름은 말씀입니다.
말씀이라는 이름으로 창조하였고. 사람으로 오심으로 예수라 칭하고 그 예수님은 재림하심으로 새벽별로 칭하는 것이죠
예수님의 재림은 인자로 즉 사람의 아들로 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새벽별로 칭하는 것이고. 욥기에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신 분으로 사람이나. 우주의 샛별도 창조하기 전입니다.
별들은 셋째 날 창조 하였고. 사람은 6일째. 땅은 첫째날..
샛별. 혹은 새벽별은 인자로 재림을 알리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인자로써 오시는 새벽별을 이사야서의 새벽별 혹은 욥기서서 새벽별과 같다고 주장하는 것은 멍청하기 찍이 없은 짓이죠
어두움이 끝나고 새별을 알리는 첫별이 샛별. 금성. 계명성 혹은 새벽별이라고 하죠.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을 설명하는 것으로 새벽별 즉 샛별로 어두움을 끝내는 별로 비유한 것입니다.
첫댓글 요8장 너희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 욕심을 행하고자 하느니라
모든 인간은 마귀 자식입니다
이 정체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귀와 함께한 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의 영으로 다시 거듭나야 아들이 되고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관계가 됩니다
다시 하나님의 씨로 영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관계가 아니라 여전히 마귀자식입니다
개독은 욕심적 믿음이라 믿음 자체가 일곱귀신이 들어가는 믿음이라 배나 더 지옥자식 마귀자식이 됩니다
롬8장 육신대로 믿고 살면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영으로써 그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을 인도받은 그들이 곧 아버지라 하느니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음으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느니라
개독 믿음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고 하나님의 영으로 육신대로 믿는 믿음을 죽이고 하나님의 영으로 씨로 다시 난 자라야
아바 아버지 관게로 되리라 하셨습니다
개독은 마귀가 준 욕심으로 예수를 믿기 때문에
예수와 함께 죽고 하나님의 씨로 난 적이 없고 오히려
마귀가 준 욕심과 교만으로 완악하여졌는데
십자가까지 낮추는 예수님과 다른데
무슨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개독은 신은 십자가까지 낮추는 예수가 아니라
최상에 욕심과 최상에 높이는 마귀 사탄 계명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