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어머니의 인 터뷰가 생각이 나, 관심 있으신 분들 보시라 고 올립니다.
선체 내부 영상을 지켜본 유족들의 반응이 나 구조현황을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육관 내부 유족들간의 정리를 위해, 아이 들 이름표를 만들어 보호자가 달기로 했습 니다. 이름표를 언제 만들었냐며 마이크를 잡고 고성을 지르고 내 자식 '시체' 내놓으라며 악다구니를 쓰던 가족이라는 분도 이름표를 배분하기 시작하고 달았냐고 되 물으니 조용히 모습을 감췄습니다. 마이크 잡고 고성을 지르던 분은, 엊그제 본 그 인터뷰 하신 어머니와 닮아있었고요.
자기가 정리를 위해 이름표제작을 요청했 다는 어느 학부형의 말을 듣자 말없이 퇴장 하고 바람잡이와 파파라치는 다 봐두었다는 어 느 아버지의 말에? 눈에 띄게 반복적으로 소리지르고 나서던 특정 인물들도 어디론가 사라져,? 현재는?분위기가 많이 정돈된 상황입니다. 이것이 현장입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wing365ch2
지역커뮤니티에 새눌당인것 같은 여자가 내가 실종자엄마인터뷰 영상봤냐 그랬더니 이레 글과 링크걸었는데 전 안들어가져서 요 요게 뭐하자는 걸까요
글을 쓴 사람이 바람잡이(경찰 사주받은) 입니다. 학부모를 지칭하며 악다구니를 쓴다는 표현자체가 본인 정체를 뽀록내는 글이네요. 진주체육관에 초기에는 사복경찰 투입해서 학부모들 동정 살피며 보고하더니 학부모들한테 들켜 쫒겨나고 이제는 이런 별 잡다한 종자들 투입시키네요. 인터뷰한 어머니는 바람잡이 아니고 실종자가족 맞습니다. 인터뷰 저도 봤는데요. 그 어머님 감정을 자제시키며 말하려고 얼마나 노력하시던데.
첫댓글 뭔 내용인지 회원이 아니면 못보는 글인데.
대충 짐작이 갑니다.
다른곳에서는 그 어머니를 아주 악질좌파로 매도하는 글과 사진도 올라온게 있어요.
서승만이라는 개새끼가 쓴 !
아 다시 복사해서 올릴게요 그럼
피플뉴스 편집장 서승만이라는작자가 세월호 선채바다속에서 생과사에 기로에서있는 아이들 부모님에게종북좌파 운운 하는 망언을 하고 있네요
글을 쓴 사람이 바람잡이(경찰 사주받은) 입니다.
학부모를 지칭하며 악다구니를 쓴다는
표현자체가 본인 정체를 뽀록내는 글이네요.
진주체육관에 초기에는 사복경찰 투입해서
학부모들 동정 살피며 보고하더니
학부모들한테 들켜 쫒겨나고
이제는 이런 별 잡다한 종자들 투입시키네요.
인터뷰한 어머니는 바람잡이 아니고 실종자가족 맞습니다. 인터뷰 저도 봤는데요.
그 어머님 감정을 자제시키며 말하려고 얼마나
노력하시던데.
ㅡㅜ 아 이 개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