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닭튀겨
초딩때 엄마손 잡고 멋모르고 갔는데지금 생각하면 수위 넘사...장기 만져보기 체험도 있었어...;;
실제 인체 맞음
모형이 아니라고.....?
넘 신기하고 잼썼어 ㅋㅋㅋ
와 지금 가고 싶다
가봄
어 맞아 놀이공원에 있었던거같다
아인슈타인 뇌도 봄
헉 맞어 제일 기억에 남는 거 임신한 여체 임신 주수별로 해부해서 전시해놓은거...ㅠㅜ 신비롭고 충겪적임
이거 진짜 보러가기 싫었는데 방학숙제로 갔다와서 뭔 감상문같은거 써내야 돼서 억지로 감. 대체 무슨 교육이 된다고..기분만 잡치고 옴
심지어 성관계중인 인체도 있었던 걸로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신기해서 엄마가 책도 사줌 ㅠ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다시 찐 기부받은거로 믿을만한 국가에서 안하려나..
여기 갔다가 밤에 악몽꿨잖아 ㅠ
어렸을때 책 먼저 사서 꼭 직접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기회 되었을때 냉큼 다녀옴. 너무 신기했어 내 몸이 이렇구나 혈관이 이렇게 많구나 등등 좋은 경험이었음. 근데 시간 흐르고나서 기증된 시신만 있는게 아니라는 기사 보고 충격 받음....
실제라고.... 세상에
간 만지고 나서 악몽 3일 꿈 지금도 끔찍물컹..
아직도 기억난다 태아 주수별 모습.. 실제 임신 주기별 태아를 박제해놨는데 표본을 어떻게 받았는지 어렸을때도 의아했던 마음……
갔다옴 뇌 만졌어…
어릴 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자해서 갔는데 충격먹긴 함 태아배고 있는 산모 이런 것부터 신체 다 저민 거 등 너무 적나라하게 다 보여줘서
...우와
혜화에서 본 것 같음..포르말린 냄새같은거 지금도 기억나난 아주 자세히 살펴보고 혼자 육발도 찾고그랬음 (발가락이 여섯개!!!)그렇게 무럭무럭 홍시로 자라났다
나 여기 갔다가 너무 재밌어서 도감 샀어진짜 너무 재밌었음
나 궁금해서 유튭 찾았는데 여기 있네https://youtu.be/fyKOXlLcCDw?si=CndaCqXUvpA_wpQA
PLAY
나 가봤어 그 기묘한 느낌이 기억나.....
조각조각 낸거 너무 기괴했음...태아 주수별 표본도 있고 중딩때 친구들이랑 갔다가 존나 충격만 받고 나옴 ㅠㅠㅠ
이거 교회랑 학교에서 단체 현장체험학습으로 갔었음 그 당시에 엄청 흥미롭게 본 듯..
존나재밋엇음
너무 싫었어....... 지금봐도 무서웤ㅋㅋㅋㅋㅋ
이거 개유명했잖아 내친구들중에서도 나만 안봤었음나는 초딩 저학년이고 혈육은 고학년이라서 엄빠랑 혈육만 대구에서 보고왔는데책자 들고와줘서 나는 사진으로만 보고, 어떤거 있었는지 묘사해주는 말만 많이 들었음근데 저거 요즘에 들어서야 어떤 정신과의사가 온국민 트라우마 만든거라고 비판했지않나
나도갔음 부산벡스코ㅋㅋㅋㅋ 거기서 담배핀 폐랑 일반 폐 비교한거 있았는데 그거보고 존나 울면서 아빠담배끊으라고 개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중국 파륜궁 시체쓰는거 기정사실아녀?ㅜㅜㅜㅜ
기억남ㅋㅋㅋ 두 번인가 감.. 그때마다 ㄹㅇ 사람이라고?? 했음.. 사람같지 않아서... 냄새도 기억나
아.. 무심코 눌렀다가 본문 사진 네장정도 보고 오싹해서 댓부터 보는데 충격이다 ㅠㅠ.. 난 90년대생인데 안가봐서 다행이라 생각해 쫄보라 트라우마 어마어마 했을듯.. 엽기다 정말 ............. ......
모형이 아니라고.....?
넘 신기하고 잼썼어 ㅋㅋㅋ
와 지금 가고 싶다
가봄
어 맞아 놀이공원에 있었던거같다
아인슈타인 뇌도 봄
헉 맞어 제일 기억에 남는 거 임신한 여체 임신 주수별로 해부해서 전시해놓은거...ㅠㅜ 신비롭고 충겪적임
이거 진짜 보러가기 싫었는데 방학숙제로 갔다와서 뭔 감상문같은거 써내야 돼서 억지로 감. 대체 무슨 교육이 된다고..기분만 잡치고 옴
심지어 성관계중인 인체도 있었던 걸로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신기해서 엄마가 책도 사줌 ㅠ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다시 찐 기부받은거로 믿을만한 국가에서 안하려나..
여기 갔다가 밤에 악몽꿨잖아 ㅠ
어렸을때 책 먼저 사서 꼭 직접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기회 되었을때 냉큼 다녀옴. 너무 신기했어 내 몸이 이렇구나 혈관이 이렇게 많구나 등등 좋은 경험이었음. 근데 시간 흐르고나서 기증된 시신만 있는게 아니라는 기사 보고 충격 받음....
실제라고.... 세상에
간 만지고 나서 악몽 3일 꿈 지금도 끔찍
물컹..
아직도 기억난다 태아 주수별 모습.. 실제 임신 주기별 태아를 박제해놨는데 표본을 어떻게 받았는지 어렸을때도 의아했던 마음……
갔다옴 뇌 만졌어…
어릴 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자해서 갔는데 충격먹긴 함 태아배고 있는 산모 이런 것부터 신체 다 저민 거 등 너무 적나라하게 다 보여줘서
...우와
혜화에서 본 것 같음..포르말린 냄새같은거 지금도 기억나
난 아주 자세히 살펴보고 혼자 육발도 찾고그랬음 (발가락이 여섯개!!!)
그렇게 무럭무럭 홍시로 자라났다
나 여기 갔다가 너무 재밌어서 도감 샀어
진짜 너무 재밌었음
나 궁금해서 유튭 찾았는데 여기 있네
https://youtu.be/fyKOXlLcCDw?si=CndaCqXUvpA_wpQA
PLAY
나 가봤어 그 기묘한 느낌이 기억나.....
조각조각 낸거 너무 기괴했음...태아 주수별 표본도 있고 중딩때 친구들이랑 갔다가 존나 충격만 받고 나옴 ㅠㅠㅠ
이거 교회랑 학교에서 단체 현장체험학습으로 갔었음 그 당시에 엄청 흥미롭게 본 듯..
존나재밋엇음
너무 싫었어....... 지금봐도 무서웤ㅋㅋㅋㅋㅋ
이거 개유명했잖아 내친구들중에서도 나만 안봤었음
나는 초딩 저학년이고 혈육은 고학년이라서 엄빠랑 혈육만 대구에서 보고왔는데
책자 들고와줘서 나는 사진으로만 보고, 어떤거 있었는지 묘사해주는 말만 많이 들었음
근데 저거 요즘에 들어서야 어떤 정신과의사가 온국민 트라우마 만든거라고 비판했지않나
나도갔음 부산벡스코ㅋㅋㅋㅋ 거기서 담배핀 폐랑 일반 폐 비교한거 있았는데 그거보고 존나 울면서 아빠담배끊으라고 개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중국 파륜궁 시체쓰는거 기정사실아녀?ㅜㅜㅜㅜ
기억남ㅋㅋㅋ 두 번인가 감.. 그때마다 ㄹㅇ 사람이라고?? 했음.. 사람같지 않아서... 냄새도 기억나
아.. 무심코 눌렀다가 본문 사진 네장정도 보고 오싹해서 댓부터 보는데 충격이다 ㅠㅠ.. 난 90년대생인데 안가봐서 다행이라 생각해 쫄보라 트라우마 어마어마 했을듯.. 엽기다 정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