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민주당 의원 "석유공사, 1월 탐사시추 의결" 산업부 "이사회 거친 시추와 대통령 말한 시추는 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관련 국정브리핑보다 앞서 이미 이사회에서 심해유전 탐사 시추를 의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의결을 거쳐 추진 중이던 탐사 프로젝트에 대해 윤 대통령이 직접 브리핑에 나선 이례적 배경을 두고 의문이 커지고 있다.
첫댓글 국민 패싱 국가
미친
구린냄새가 진동한다
나라에 도움되는 일은 하나도 안하면서 뭐든 팔아먹는건 열심이네 사업가하세요 그냥
구려
머하냐 진짜
헐 뭐냐
대통령 안했으면 뭐하고 있었을까?